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지사, "행복주택 반드시 추진돼야"
  • 원희룡 지사가 미래 세대를 위해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사업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단기간 급등한 집 값에 청년과 신호부부 같은 미래 세대는 꿈을 잃고 있다며 기성 세대가 일정 부분 양보해서라도 주거 복지는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 반대 여론을 감안해 전체 부지의 70%는 공원과 유휴지로 남겨뒀다며 앞으로 반대 주민을 포함한 지역 여론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7.06.12(월)  |  김용원
  • 도기자협회-정신건강센터 자살예방 노력
  •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데 공동 노력합니다. 두 기관은 오늘(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바른 자살 보도 정착과 자살 예방 홍보에 적극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교육 등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입니다. <관련 사진 있습니다.>
  • 2017.06.12(월)  |  이정훈
  • "오라단지 자본검증 먼저" ... 배경은?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원희룡 지사에게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 선결과제로 자본검증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기다렸다는 듯이 도의회 의장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갑작스런 제안과 수용, 속내가 궁금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돌연 보도자료를 내고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한 후 철저하고 투명한 자본검증을 원희룡 지사에게 요청했습니다. 최근 JCC로부터 보완서에 대한 추가적인 자료를 제출받았지만 실제 사업자 측에서 제시하는 사항이 사실인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에 부족한 만큼 이같이 요구한 것이라는게 신관홍 의장의 주장입니다. 결국 본회의에서 의원 전체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또 도민 전체가 궁금해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철저한 자본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신관홍 의장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과 회계, 세무, 법률 등 전문가로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장재원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과장 위원회 토의 결과에 따라서 각종 검증에 필요한 서류를 확보할 것이며, 국내나 국제신용평가기관에 의뢰해서 조사보고서를 토대로... 하지만 왜, 지금 시점에서, 그리고 지난달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JCC에 보완을 요구해 자료를 받았고, 특히 도의회 의장이 보도자료를 통한 이같은 요구는 다소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원희룡 지사가 공개석상에서 도의회 절차 이행 후 즉 환경영향평가동의안이 처리되면 마지막 사업승인 이전 단계에서 철저하게 자본을 검증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의 반발 속에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찬성이든 반대이든, 어느 한쪽으로부터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시간 끌기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는 대목입니다. 자본검증에 있어 국제신용평가만 하더라도 최소한 수개월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동욱 제주대 회계학과 교수 우리나라 신용평가기관의 신뢰도는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또 외국자본이어서 외국에 있는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아야 하는데 시간, 여러가지 것들이 굉장히 걸림돌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우려하는 부분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뒤늦은 대처로 오히려 오해를 사는건 아닌지, 제주도의회의 처사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6.12(월)  |  양상현
  • "오라단지 환경평가 처리 앞서 자본검증부터"
  • 제주도의회가 오라관광단지의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에 앞서 자본검증을 선결과제로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신관홍 의장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원희룡 지사에게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자본에 대한 철저하고 투명한 검증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JCC로부터 추가적인 자료를 받았지만 실제 사업자 측에서 제시하는 사항이 사실인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기에 부족해 이같이 요구했다고 덧붙혔습니다. 특히 환경영향평가서 협의안 처리는 결국 본회의에서 의원 전체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또 도민 전체가 궁금해 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2017.06.12(월)  |  양상현
  • 터미널 상인 "터미널 매표소 폐지 반대"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입점한 상가 임차인들이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포함된 터미널 매표소 폐지를 반대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표소가 없어지면 터미널 이용객이 감소하면서 상권 침체가 불가피 하다며 매표소를 그대로 유지해 줄 것을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터미널 급행버스 출도착과 신규 복합 환승세터 상가 입주권 우선 보장도 요구했습니다.
  • 2017.06.12(월)  |  김용원
  • 道, 오골계 폐사 미신고 농장주 2명 '고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AI 사태와 관련해 최초 폐사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농장주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번에 고발조치된 농장주는 AI 진원지로 주목된 전북 군산 종계장에서 문제의 오골계를 들여와 판매한 애월읍 상귀리와 고성리의 농장주 2명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군산 종계장에서 반입한 오골계가 잇따라 폐사했음에도 이를 방역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채 제주시 오일시장에서 160마리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상 전염병 의심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2017.06.12(월)  |  양상현
  • 道, 3천 가구 대상 제주사회조사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변화추이를 파악하기 위한 '제주사회조사'를 실시합니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도내 3천가구를 방문해 이뤄지는 이번 제주사회조사는 가족과 교육, 주거, 교통, 환경, 안전 등 7개 분야에 71개 문항으로 이뤄집니다. 이번 사회조사결과는 행정통계인용과 자료 분석을 통해 오는 12월쯤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2017.06.12(월)  |  양상현
  • 제주시,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 지원
  • 제주시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가입을 원하는 중증장애인은 오는 16일까지 주민등록상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보험 가입기간은 다음달부터 1년 동안이며 상해로 인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최고 1천만원의 보험료가 지급됩니다. 제주시 지역 등록장애인은 2만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상해보험 가입이 지원되는 중증장애인은 9천 200여 명입니다.
  • 2017.06.12(월)  |  최형석
  • 공공체육시설 유해성 인조잔디 전면교체
  • 제주시가 납과 카드뮴 등 유해성분이 검출된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와 우레탄을 전면 교체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까지 사업비 8억 6천여 만원을 투입해 이호축구장과 구좌 전천후 게이트볼장 등 3곳에 대해 유해성 인조잔디를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업비 15억여원을 추가 확보해 한경축구장 등 7개소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전면 교체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공공체육시설 23곳에 대해 유해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0곳에서 인체에 해로운 납성분 등이 검출됐습니다.
  • 2017.06.12(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