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정읍에 '무인 빈병 회수기' 설치 운영
  • 빈병을 회수하는 기기가 설치돼 운영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0일까지 동일1리 재활용 도움센터에 무인 빈병 회수기 설치를 완료하고 다음달 3일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무인 빈병 회수기는 소주병이나 맥주병, 음료수병을 개수 제한 없이 회수하게 되며 병 종류에 따라 100원에서 13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 2017.06.14(수)  |  조승원
  • 인공지능 CCTV 개발 추진…2019년 시범서비스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경찰청과 공동으로 인공지능 CCTV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추진하는 인공지능 CCTV는 교통사고나 범죄와 같은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해 알려주고 사고와 관련된 용의자와 차량을 자동으로 식별.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제주도는 2018년까지 개발을 마무리하고 오는 2019년부터 시범서비스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6.14(수)  |  양상현
  • 제주시, 1기분 자동차세 214억원 부과
  • 제주시가 올해 1기분 자동차세 21만 2천여건, 214억5천여 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로는 5천 200여 건, 금액은 5억여원, 2.4% 증가한 것으로 연납제도로 미리 납부한 16만5천여 건을 제외한 것입니다. 차종별로는 승용자동차가 154억원으로 전체 부과금액의 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납부기간은 오는 30일 까지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됩니다.
  • 2017.06.14(수)  |  최형석
  • 주택가 일방통행 확대, 공영주차장 전면 유료화
  •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의 일방통행이 확대되고 공영주차장이 단계적으로 전면 유료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형 주차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도청 주변 주택가 지역을 중심으로 14개 읍면동에서 25개 블럭, 2구역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후 일방통행 지정과 보행로, 일렬 주차면을 조성해 운영합니다. 제주도청사 주차장 3개소에 대해 오는 8월부터 유료로 전환하고 도청 직원에 대해서는 승용차 출근을 금지합니다.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360여곳에 대해서는 앞으로 3년간 단계적으로 전면 유료화합니다. 지난 99년부터 적용되고 있는 공영주차장 요금을 현실에 맞게 인상합니다. 또 복층화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주차난이 심한 도심과 읍면동 300여군에 4천 800여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인력과 장비를 대폭 확충해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7.06.14(수)  |  양상현
  • 제주·서귀포시, 자동차 배출가스 합동 점검
  • 제주시가 서귀포시와 합동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1일 제주렛츠런파크 앞 등에서 이뤄지며 운전자가 점검에 불응하거나 방해할 경우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 했을 경우 개선명령을 내리고 15일 내에 개선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7.06.14(수)  |  최형석
  • 30일부터 사려니숲길 셔틀버스 운행 중단
  • 사려니 숲길 주변 비자림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운영되오던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 중단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운영해온 사려니숲길 무료 셔틀버스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자문 결과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새로 조성된 주차장에서 사려니숲길 사이에 조릿대 숲길 2.5km를 조성하고 장애인은 숲길 입구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탐방객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이용자는 새로 조성된 주차장의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2017.06.14(수)  |  최형석
  • 정례회 사흘째…탑동 방파제 동의안 처리 주목
  • 제주도의회가 오늘(14일)도 상임위원회별로 지난해 예산결산과 안건 심사를 이어갑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 기획조정실과 총무과,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와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항 탑동방파제 축조공사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도 제주도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와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합니다.
  • 2017.06.13(화)  |  김용원
  • 헤드라인
  • {道, 오라단지 자본검증위 구성} 제주도의회 신관홍 의장이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관련 자본검증을 요구한지 하룻만에 제주도가 금융과 법률.회계.경제 분야 전문가들로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시행자인 JCC는 그동안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요구한 내용을 거의 수용한 마당에 또다시 자본검증을 들이댔다며 불쾌한 심정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전기차 엑스포 선정 특혜?…"터무니 없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전기차 엑스포 운영기관 선정에 특혜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당사자는 터무니 없다며 발끈하고 있습니다. {탑동 방파제 축조 현장방문}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탑동 앞바다에 방파제 1100 미터를 축조하는 내용의 환경영향평가 동의 여부를 앞두고 오늘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환도위는 기존 방파제와 이격거리가 80미터로 정해진 이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핀란드 교육전문가, 제주교육 연구} 교육강국 핀란드 교육전문가가 제주 교육을 연구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전문가는 한국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등 학업성취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과목 흥미도는 최하위로 평가했습니다. {우즈벡-제주, 민간교류 물꼬}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과 제주대학교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대학 협약으로 양 지역간 민간교류에 물꼬가 트였습니다.
  • 2017.06.13(화)  |  여창수
  • 재난관리기금 집행률 저조…기금 활용 미흡
  • 지난해 제주도 재난관리기금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13일) 제주도 소관 부서에 대한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에서 제주도가 재난관리기금을 25억원이나 편성하고도 90% 넘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재난안전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예산은 한푼도 쓰지 않았다며 미흡한 기금 활용 실태를 꼬집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국비로 지원된 예산을 먼저 사용하다보니 편성된 예산을 쓰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17.06.13(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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