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146명 선발
  •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활동을 담당할 민간안전요원 선발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인명구조자격증 등 자격을 갖춘 민간안전요원 146명을 선발하고 조기 개장하는 협재와 금능, 함덕, 이호해수욕장에 24일부터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는 22일에는 이호해수욕장에서 선발된 민간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해경과 함께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각 해수욕장의 편의시설물 보수공사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06.15(목)  |  최형석
  • 헤드라인
  • {일방통행 확대, 주차장 전면 유료} 주택가 이면도로는 일방통행이 확대되고, 공영주차장은 3년내 모두 유료로 전환됩니다.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은 더욱 강화됩니다. {불용예산 1조원…'안쓰나, 못쓰나'} 지난해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1조원을 넘고 있습니다. 복지부동, 무책임한 행정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담 땜에 작은 물고기 집단 폐사} 조성해 놓고 활용되지 않는 원담 탓에 작은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죽은 물고기 악취가 퍼져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감귤자조금 조성 '글쎄요...'} 감귤자조금을 조성하겠다는 생산농가가 절반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업 주체인 농.감협의 추진의지도 문제고, 감귤생산 농가의 참여와 관심 부족도 문젭니다. {이도.아라지구 초등학교 신축 검토} 제주시 이도지구와 아라지구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교실 증축으로는 늘어나는 학생을 수용하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7.06.14(수)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일방통행 확대, 주차장 전면 유료} 제주도가 오늘 제주형 종합주차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주택가 이면도로는 일방통행이 확대되고, 공영주차장은 3년내 모두 유료로 전환됩니다. {불용예산 1조원…'안쓰나, 못쓰나'} 지난해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1조원을 넘고 있습니다. 돈이 있어도 쓰지 못하는 행정, 도의회가 날까롭게 비판했습니다. {원담 땜에 작은 물고기 집단 폐사} 조성해 놓고 활용되지 않는 원담 탓에 작은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죽은 물고기 악취가 퍼져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감귤자조금 조성 '글쎄요...'} 감귤자조금을 조성하겠다는 생산농가가 절반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업 주체인 농.감협의 추진의지도 문제고, 감귤생산 농가의 참여와 관심 부족도 문젭니다. {이도.아라지구 초등학교 신축 검토} 제주시 이도지구와 아라지구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학생수 예측이 실패한 탓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14(수)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제주도, 미국산 흑돼지 60마리 입식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고품질 흑돼지고기 생산 확대를 위해 미국산 흑돼지 버크셔 품종 60마리를 입식할 예정입니다. { 제주도 수산질병연구센터 30일 개소 }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식수산물의 질병예방과 진단, 치료를 위한 수산질병연구센터를 신축하고 오는 30일 개소해 운영합니다. { 23일 석학강좌, 최재천 전 국립생태원장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의 석학강좌가 오는 23일 오후 3시, 최재천 전 국립생태원장을 초청해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 홍콩국제박람회 참가, 제주상품 홍보 } 제주관광공사가 내일(15일)부터 나흘동안 홍콩에서 진행되는 '홍콩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제주 테마관광 상품을 홍보합니다. { 16일, '사회적경제 토크 플라자' 열려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16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강당에서 한국경제 미래 전망과 사회적경제 의미를 주제로 '제1회 사회적경제 토크플라자'를 진행합니다.
  • 2017.06.14(수)  |  양상현
  • '단체관광 송객 수수료 개선책 마련' 건의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단체관광 송객 수수료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과 관광 다변화를 위한 제주공항 이착륙노선 확충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현안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수차례 제도개선을 요청했지만 진전이 없었다며 이번 기회에 정부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중국관광객이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되더라도 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6.14(수)  |  양상현
  • 탑동방파제 축조사업 '의결 보류'…보완 주문
  • 제주항 탑동방파제 축조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4일) 제352회 1차 정례회에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사한 결과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위원회는 방파제 사업이 재해 방지 목적인지 제주신항만 건설을 위한 사전 절차인지가 불분명하고 방파제 조성으로 주변 상가 월파피해가 증가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사업 보완을 주문했습니다.
  • 2017.06.14(수)  |  김용원
  • 해넘긴 예산 1조원…예산 행정 '주먹구구'
  • 제주도 지난해 편성하고도 집행하지 못하고 해를 넘긴 예산이 1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체 예산의 20%가 넘는 규모인데요, 도의회는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아니라 주먹구구식 재정계획에서 비롯된 고질적인 예산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도 살림살이 예산은 5조 3천억원. 2014년 4조 3천억 원에서 2년 사이 1조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예산만 늘어났지 지출 실적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예산 대비 지출비율은 2014년 84%에서 2015년 81%, 지난해 80%로 해마다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쓰지 못하고 해를 넘긴 예산만 1조 4백억 원. 세입 초과분 2천 4백억 원을 더하면 올해로 이월된 예산은 1조 3천억 원에 육박합니다. 지난해 총예산의 24%를 남긴 것입니다. 제주도는 지가 상승으로 인한 토지 매입의 어려움 그리고 사업의 연속성 차원에서 이월 예산의 불가피성을 설명했습니다. <김정학/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이월액 증가는 연도말이 되면 국비 집행 잔액이 내려옵니다. 이월액은 이월해서 사업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아낀 것이 아니라 부실한 재정계획으로 비롯된 고질적인 예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충홍/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월 비율을 본다면 공직자 100명 중 24명은 제대로 일을 하는 것이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제주도 세무행정이 느슨하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과오납 세금은 2천 8백억 원으로 2015년 130억원 보다 무려 20배나 급증했는데도 원인 분석이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이상봉/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이외 기타사유 과오납이 전체 98.5%에 해당된다고 나오는데 과오납에 대한 투명성을 밝혀주려면 유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이 나와야만 쉽게 알 수 있는거 아닙니까?" 쓰레기와 하수대란, 주차난 등 생활 불편은 더 악화되는데,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때 제대로 쓰여지지 않으면 행정에 대한 불신만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강경식/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교통, 쓰레기 문제 해야될 일이 엄청 많습니다. 농가부채는 전국 최상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되는 사회복지 같은 예산들 과감하게 투자해야 돼요." 제주도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예산 성과보고서를 통해 부서별 예산 집행 실적을 매일 관리하고 있고, 민간 전문가로 TF 팀을 구성해 낮은 집행률, 과도한 이월예산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14(수)  |  김용원
  • "고질적인 예산 집행 저조…행정 불신 초래"
  • 오늘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는 저조한 예산 집행 실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4일) 제주도청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한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에서 제주도 예산 집행률이 3년 연속 하락하고 있다며 이는 공직사회의 고질적인 업무 태만을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매년 예산 규모는 늘고 있지만 쓰레기와 상하수도 주차난 등 도민 생활 불편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국비 지원 사업 예산을 우선 쓰고 연속성 사업이 많아 이월된 예산이 많다며 앞으로 예산 관리 TF 팀을 구성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14(수)  |  김용원
  • 2시 주요 뉴스
  • { 초여름 더위… 자외선 주의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4도를 웃돌며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높아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주택가 일방통행 확대…공영주차장 유료화 } 주택가에 일방통행로가 확대되고 공영주차장이 단계적으로 전면 유료화됩니다. 오는 8월부터 제주도청 직원은 승용차 출근도 금지됩니다. { "고질적인 예산 집행 저조…행정 불신 초래" } 오늘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는 저조한 예산 집행 실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제주도 예산 집행률이 3년 연속 하락하고 있다며 공직사회의 고질적인 업무 태만을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감귤의무자조금 농가 신청 저조 } 오는 10월부터 감귤의무자조금 제도가 도입되는 가운데 농가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접수기한을 한차례 연장했음에도 전체 농가의 56%만 접수했습니다.
  • 2017.06.14(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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