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