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AI 소강 국면…방역체계·이동제한 유지
  •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5일 이후 AI 간이검사 양성 반응이 나온 농가가 없고, 10일 고병원성 확진 판정 이후 일주일째 추가 확진 농가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규모 가금 농가에 대한 수매 도태도 거의 마무리 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음주까지 잠복기가 진행되는 만큼 방역 초소와 가금류 타시도 이동제한 조치는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6.17(토)  |  김용원
  • 어린이집 급식·통학차량 합동점검
  • 어린이집 급식 위생과 통학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광주식약청 제주사무소와 함께 다음달 13일까지 합동 점검을 벌입니다. 대상은 50명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입니다. 제주시는 어린이집 원생들의 개인 위생 상태와 식재료 관리, 그리고 통학차량 안전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
  • 2017.06.17(토)  |  김용원
  • JDC, 명칭 변경 위한 사내 공모 실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기관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JDC는 지난달 기관 명칭 변경을 위한 사내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공모는 기관 이름에서 '개발'을 삭제한 새로운 명칭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습니다. JDC는 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맞게 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17(토)  |  김용원
  • 택지 예정지 발표 지연…"발표 서둘러야"
  • 당초 지난달 예정됐던 택지 개발사업 대상지 발표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택지개발사업 대상지 14곳을 확정하고 지난달 발표하기로 했지만, 최근 미분양 주택이 늘어나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가 임박해지면서 추후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발표를 늦추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의회는 정책과 부동산 경기에 휘둘리지 말고 주거복지 차원에서 발표를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7.06.17(토)  |  김용원
  • 신화련 사업 도시건축 심의 조건부 통과
  • 한림읍 금악리에 추진되는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제주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위원회는 어제(16일) 해당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심의를 열고 부대조건을 달아 조건부 통과시켰습니다. 원형 녹지를 그대로 보존하고 카지노 사업을 배제하는 별도의 사업계획 제출을 부대조건으로 달았습니다. 제주시 금악리 일대 95만㎡에 추진되는 신화련 관광단지에는 호텔과 휴양콘도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두 달전에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 2017.06.17(토)  |  김용원
  • 헤드라인
  • {AIIB 총회 개막…대통령 참석}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연차총회가 오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80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대표 등 국내외 금융관련 인사 2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제주 날씨 이상하다"…기온 높고, 강우량 부족} 올해 제주는 예년에 비해 기온은 높고 강우량은 크게 부족합니다. 당분간 비소식도 없어 제주섬에 가뭄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는 내리지 않고…타드는 농심} 연일 땡볕더위가 이어지고 비는 내리지 않으면서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례없는 가뭄을 겪었던 농민들은 지난해 상황이 재연되는건 아닌지 안절부절입니다. {추경안 심사…대중교통 예산 쟁점} 제주도가 제출한 올해 1차 추경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대중교통 관련 예산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적장애인축구대회, 내일 개막} 제 7회 제주도지사기 전국지적장애인 축구대회가 내일 개막합니다. 그동안 번번히 우승문턱에서 좌절했던 제주선수단이 이번 만큼은 반드시 우승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 2017.06.16(금)  |  여창수
  • 문 대통령, 대정읍 마을기업 찾아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AIIB 총회 개막식에 앞서 대정읍의 '무릉외갓집' 마을기업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애플망고와 제주푸른콩 등 진열된 상품 설명을 듣고 상추를 포장하는 배송서비스를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 주도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모델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릉외갓집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꾸러미상품을 통해 지역에서 농업을 은퇴한 고령의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마을기업입니다.
  • 2017.06.16(금)  |  양상현
  • 미분양 '나홀로 아파트' 임대주택 활용(일)
  • 매입임대 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소규모 미분양 주택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아파트에 대한 미분양 실태조사부터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택 과잉 공급에 따른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기준 미분양 주택은 9백여 세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가까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주택 시장에서 나타나는 미분양 사태는 이보다 더 심각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미분양 조사 대상에 30세대 이상 주택만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30세대 미만 주택들의 미분양을 감안하면 실제 미분양 주택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의회는 30세대 미만의 이른바 나홀로 주택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하민철/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소규모 미분양 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민간 주택을 매입해 국민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매입 임대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비싼 시세 탓에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150세대를 매입할 계획이었지만 실제로는 50세대를 공급하는데 그쳤습니다. 도의회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소규모 아파트 가운데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 제주도는 30세대 미만 주택에 대한 실태조사를 직접할 지. 외부에 맡길지 등을 검토한 뒤 시 외곽과 읍면지역 나홀로 아파트부터 우선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16(금)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AIIB 총회 개막…문재인 대통령 참석}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연차총회가 오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77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대표 등 국내외 금융관련 인사 2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온 높고 강우량 부족} 올해 제주는 예년에 비해 기온은 높고 강우량은 크게 부족합니다. 당분간 비소식도 없어 제주섬에 가뭄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는 내리지 않고…타드는 농심} 연일 땡볕더위가 이어지고 비는 내리지 않으면서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례없는 가뭄을 겪었던 농민들은 지난해 상황이 재연되는건 아닌지 안절부절입니다. {추경안 심사…대중교통 예산 쟁점} 제주도가 제출한 올해 1차 추경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대중교통 관련 예산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적장애인축구대회, 내일 개막} 제 7회 제주도지사기 전국지적장애인 축구대회가 내일 개막합니다. 그동안 번번히 우승문턱에서 좌절했던 제주선수단이 이번 만큼은 반드시 우승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16(금)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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