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현안 국가 정책 반영" 요구
  • 제주도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제주 주요 현안을 국가 정책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정학 제주도기획조정실장은 오늘(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방문해 대통령 공약사항인 제주 4.3 완전 해결과 특별자치도 완성,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제2공항과 신항만 조기개항, 그리고 감귤원 정비와 농수산물 해상운송 물류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과 중산간 송배전선로 지중화 사업도 국가 정책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대통령 공약을 비롯한 제주도의 주요 현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조직개편 수정가결…'교통항공국·해녀유산과' 신설
  • '교통항공국'과 '해녀유산과' 등을 신설하는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도의회 정례회 4차 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위원회는 다만 농축산과 해양수산국 등 1차 산업은 정무부지사 소관으로 환경보전국과 공항관련 업무는 행정부지사 소관으로 재조정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하반기 정기 인사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제주항공 지역 환원 미흡…적극 대응"
  • 제주도의회 올해 1차 정례회에서 제주항공에 대한 행정의 소극적인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공항확충지원본부에 대한 4차 회의에서 제주항공이 2대 주주인 제주도와 협의 없이 운임을 인상하고 콜센터를 폐쇄하려 했는데도 제주도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애경그룹 본사 차원에서 운임 현실화와 일본 노선 확대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지부진한 원도심 재생사업도 고도 완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오라단지 자본검증 '논란'…"법적 근거 있나?"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특정 사업에만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 최대 화두는 자본 실체를 밝히는 것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투자자본 성격이 불분명 하다며 이번 정례회 때 심사를 거부했고 제주도는 줄곧 환경영향평가 이후 자본검증을 하겠다고 대응해 왔습니다. 결국 도의회 의장이 선 자본검증을 요구했고 제주도가 곧장 이를 수용하면서 오라단지 사업은 자본검증이라는 또 다른 관문을 맞게 됐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가 합의했던 자본검증 절차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문제제기가 도의회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인허가 부서가 최종 검토하는 자본 검증을 사전 절차인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통과되기 전에 실시할 명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주도가 기존 입장을 번복하는 것도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씽크:김희현/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위원장> "환경영향평가 끝나고 자본검증 하겠다고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도정에서. 지금와서 없던 일 됐어요. 자본검증 하겠다. 그럼 대외 신뢰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씽크:이승찬/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자본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우려도 있어고 (동의안) 처리하는데 있어서 참고할 수 있기 때문에.." 도의회는 한림읍 금악리에 추진되는 신화련금수산장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었습니다. 인근에 골프장 부지를 매입해 숙박시설로 개발하는 것은 제주도 개발 억제 방침과 배치된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씽크:김태석/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위원> "지사의 도정철학을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공직사회에서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게 의심스러워요." 이 밖에 중문관광단지 내에서 부영과 얽혀있는 ICC 통행로 운영권 분쟁과 경관 사유화 논란이 일고 있는 호텔 건축허가건에 대해 도의회는 행정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오라단지 자본검증 절차적 정당성 '논란'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19일) 제주도 관광국에 대한 회의에서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이후 사업자 자본검증을 하겠다던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자본검증을 먼저 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번 자본검증과 자본검증위원회 구성은 법적 구속력도 없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오라단지 사업에만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도 어긋난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도는 자본검증을 요구하는 여론이 크기 때문에 사전에 검토하는 차원이라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 2017.06.19(월)  |  김용원
  • 원 지사 "가뭄 대책 마련해야"
  • 가뭄으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이번주 역점 현안으로 가뭄대책 마련에 비중을 둘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일부터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 일선에서의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와 함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도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노력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17.06.19(월)  |  양상현
  • 2시 주요 뉴스
  • { 강한 햇빛에 더워…자외선 '매우 높음'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7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오라단지 자본검증 절차적 정당성 '논란'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이후 사업자 자본검증을 하겠다던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자본검증을 먼저 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원 지사 "가뭄 대책 마련해야" } 가뭄으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이번주 역점 현안으로 가뭄대책 마련에 비중을 둘 것을 주문했습니다. { AI 의심축 최초 신고 농가에 정부 포상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AI 사태와 관련해 최초로 의심축 발생을 신고한 농가에 대해 정부 포상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 2017.06.19(월)  |  이정훈
  • AI 의심축 최초 신고 농가에 정부 포상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AI 사태와 관련해 최초로 의심축 발생을 신고한 농가에 대해 정부 포상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정부 포상을 추천하는 농가는 지난달 27일 제주시 오일장에서 오골계를 구입한 후 오골계는 물론 기존에 기르던 가금류가 잇따라 폐사함에 따라 전국에서는 최초로 이번 AI사태와 관련해 방역당국에 의심축 발생을 신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지인 전북 군산 농장에 대한 방역조치와 함께 국내 AI 확산방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에 정부 포상을 추천하게 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AI 사태와 관련해 폐사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농장주에 대해 경찰고발조치는 물론 살처분 보상금 산정에 있어 평가액의 60%를 감액하기로 했습니다.
  • 2017.06.19(월)  |  양상현
  •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공중화장실 안전점검
  • 제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경찰과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올레길 등에 설치된 140여 군데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등 안전실태를 중점 점검합니다. 이와함께 칸막이 파손이나 안전비상벨 오작동 여부, 위생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관련 부서로 통보해 조치할 계획입니다.
  • 2017.06.1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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