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선포식이
오늘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은
제주산 축산물의 국제적 신뢰를 의미한다며
해외 수출 확대 등
더 큰 도전과 비전을 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구제역 발생 이후
25년간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이 방역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같은 결과로
지난달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 총회에서
이례적으로 지역단위의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청정지역 인증으로
제주도내 축산농협 7개 매장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특별할인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새정부 출범에 맞춰
혁신산업 분야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전담팀이 운영됩니다.
전담팀은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을 총괄로
도내 유간기관과 대학, 전문가 등 40명으로 꾸려져
정부 과제가 구체화 되는 오는 8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역 산업과 에너지, 우주모빌리티, 인공지능·디지털 등
4개 분야로 나눠
신산업의 패러다임 확장과
제주의 환경적,
지리적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국정 기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가 새로운 국정 전략을
어떻게 활용하고
접목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일주일째.
인수위 기간 없이 대선 다음 날 바로 출범한 만큼
이번 주 안에
국정기획위원회를 가동시켜
국정 과제를 정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연구원이
새 정부의 국정전략에 대한
제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부가
AI와 재생에너지,
그리고 분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점을
제주도가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농어업과 관광 서비스업에 집중된
제주 산업 구조를 탈피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특히 제주만의 실행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 가능한 전략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기반으로
연구와 교육, 창업, 제조, 생산
그리고 주택까지 연결되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이 제언되기도 했습니다..
<싱크 : 변창흠 / 전 국토부 장관>
“지금이 제주에게 기회다. 왜냐하면 정부가 AI에 100조 투자한다고 했고 재생에너지 집중한다고 했고 부를 만든다고 그랬잖아요. 대표 지역이 필요한데
그 지역이 제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공약을 살펴보면
중앙정부의 시각이
여전히 전통 산업 유지와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1차산업과 관광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아직 지역이 특정되지 않은
중앙정부 공약을 제주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싱크 : 강영준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중앙정부의 공약들이 특정 지역을 (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제주가 들어갈 여지가 있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사업 범위를 제주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새 정부의 국정전략 속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다양한 산업 발전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인센티브 사업과 관련해
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정엽 의원은
오늘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현금성 인센티브로
관광객 숫자를 '당겨오겠다'는 전략이
근본 처방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인센티브 예산은 도민의 세금이라며
'얼마나 많이 왔느냐' 보다
'얼마나 값지게 머물렀느냐'가
제주 관광의 내일을 결정하는 만큼
'양보다 질' 중심의 정책 방향 수정을 제안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제439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늘(10일) 개회해 오는 27일까지 18일간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이상봉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정부가 출범했지만
제주도가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며
제주의 핵심 현안들이
국정 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도교육청, 제주 국회의원과 함께
가칭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협의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지난해 결산 심사와 함께
새정부 출범에 맞춘 조직개편안 등 모두 111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상임위원회별 주요 회의를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단체관광객에 대한 인센티브 대상이 확대되고
지급 방식도
사후정산에서 제주 도착 즉시로 개편됩니다.
제주도는
단체관광객에 대한 인센티브 대상을
현재 일반단체나 수학여행, 뱃길단체, 협약 또는 자매결연단체,
동창이나 동문회에서
동호회나 스포츠 단체, 기타 단체로 확대합니다.
다만 보조금을 받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단위 행사 참가자나
같은 행사에서의 중복지원은 제외됩니다.
지원방식도 개편돼
지금까지의 사후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항공권을 확인한 뒤
개인별로 탐나는전을 현장 지급해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합니다.
지난 3월부터 단체관광에 대한 인센티브가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509건에 3만여명의 신청으로 4억 5천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제주도가
여름철 폭염과 태풍에 대비해
오는 8월까지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가구에 대한 안점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35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위험요소 여부와 냉방용품 작동 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또 이들 가정에
쿨매트나 냉각선풍기 등 폭염 대응 물품도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자연재난 특보가 발효되면
읍면동 지역사회복장협의체 등과 함께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제주연구원의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전략과
제주 대응 정책토론회가
오늘 오전 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변창흠 전 국토부 장관의 기조강연에 이어
제주 정책 공약 분석과
제주 분산에너지 대응과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기조강연에 나선 변창흠 전 국토부 장관은
새 정부가
AI와 RE100, 분권에 집중 투자할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제주도가 기회로 삼아
제주형 가치 실현을 위한
전략 산업 비전을 발굴하고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제발표에 나선 강영준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바이오와 에너지 등
제주지역 전략 산업에 대한 실증을 넘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며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제언했습니다.
제주시가
26만 5천 건에 대한
정기분 자동차세 24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납부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 간편결제앱,
방문,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각각 500원 씩
최대 1천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기한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