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천미천 침수피해 예방 정비사업 추진
  • 한라산에서 시작돼 서귀포시 성산읍과 표선 지역을 지나는 천미천 침수피해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천미천이 지방하천 정비 신규사업대상으로 확정됨에 따라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갑니다. 주요사업내용을 보면 호안축제와 보축, 교량 재가설 등으로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265억원이 투자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미천 인근의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05.28(일)  |  양상현
  • 모레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 모레(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가 시행됩니다. 지난 1968년 주민등록번호 도입 후 최초로 시행되는 이 제도는 주민번호 유출로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됩니다. 변경은 주민등록번호 13가지 가운데 생년월일과 성별을 제외한 6자리에 대해 이뤄집니다.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하고자 할 경우 입증자료를 준비해 읍면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 2017.05.28(일)  |  양상현
  • 道, 전 직원 전화친절도 개별 전수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를 개별 전수조사합니다. 이에 따라 외부전문기관에 위탁해 오는 11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종전과 달리 부서별 평가가 아닌 전체 직원의 개별적 친절 평가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조사결과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근무평정에 가점을, 하위 순위 10위까지는 감점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 2017.05.28(일)  |  양상현
  • 하수처리장 현대화 '용역 중단'
  • 지난해 한바탕 홍역을 치른 제주시 도두동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현대화사업 첫 단계로 진행중인 민간 위탁 타당성 검토용역이 돌연 중단된 것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도두동 제주하수처리장입니다. 최근들어서도 하루 11만톤이 넘는 하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처리용량의 90%를 넘어서면서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수질기준을 초과해 방류수를 배출하는가 하면 유입농도가 높아지면서 악취민원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추진하는게 바로 현대화사업. 시설을 대폭 증설하고 전면 땅 속에 설치한다는 구상입니다. 사업비만도 3천 ~ 4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재정사업보다는 민간투자를 끌어들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난 3월 이에 대한 타당성 검토용역을 발주했습니다. 브릿지> 하지만 제주하수처리장에 대한 민간위탁 타당성 검토용역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을 놓고 궁금증을 낳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각종 소문이 나돌면서 괜한 오해를 살 필요가 없는 만큼 용역을 중단시켰다는게 제주도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잠시 중단일 뿐 앞으로 공무원과 전문가 집단 간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빠르면 다음달 중이라도 용역 재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동헌 제주특별자치도 하수도부장 민간투자에 대한 여러가지 잘못된 오해를 갖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앞으로 민간투자를 꼭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재검토를 하기 위해서 용역은 중단돼 있습니다. 조만간에... 이제 곧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시설은 한계를 보이고 있고 유입인구와 관광객은 계속 늘어나면서 하수대란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에서 시급성을 간과하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27(토)  |  양상현
  • 헤드라인
  • {색달주민, 광역쓰레기 처리장 수용} 서귀포시 색달동 주민들이 광역쓰레기 처리장 조성을 수용했습니다. 제주도와 서귀포시는 마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거리에 남겨진 아이…왜? } 오늘 새벽 제주시내 한 아동복지센터 앞에 3살 정도 되는 남자 아이가 혼자 남겨져 경찰이 아이를 두고 간 것으로 보이는 20대 후반 여성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 "과학아, 놀자!"…제주과학축전 개막 } 도내 최대 과학축제인 제주과학축전'이 제주애향운동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보건소, '걷기 마일리지' 캠페인} 제주시 보건소가 걷기 마일리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1시간 30분씩 만보를 걷는 내용인데, 현재 600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공직사회 민낯, '관피아'} 오늘 집중진단은 검찰의 교량비리 수사를 계기로 드러난 공직사회의 민낯, 이른바 관파아 전형을 고발합니다.
  • 2017.05.26(금)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색달주민, 광역쓰레기 처리장 수용} 서귀포시 색달동 주민들이 광역쓰레기 처리장 조성을 수용했습니다. 제주도와 서귀포시는 마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거리에 남겨진 아이…왜? } 오늘 새벽 제주시내 한 아동복지센터 앞에 3살 정도 되는 남자 아이가 혼자 남겨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이를 두고 간 것으로 보이는 20대 후반 여성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 "과학아, 놀자!"…제주과학축전 개막 } 도내 최대 과학축제인 제주과학축전'이 제주애향운동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보건소, '걷기 마일리지' 캠페인} 제주시 보건소가 걷기 마일리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1시간 30분씩 만보를 걷는 내용인데, 지금까지 600명이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26(금)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러시아에서 제주 돌하르방 제막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정도 300주년 기념공원에서 제주 돌하르방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 기능경기대회 제주선수단 결단식 열려 } 제주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 선수단이 오늘(26일)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 덕천 ~ 송당 도로 확포장 내달 준공 } 지난 2012년 착공한 구좌읍 덕천리와 송당리를 연결하는 군도 77호선 확포장 사업이 다음달 준공됩니다. { 30일, 김만덕기념관 개관 2주년 행사 } 김만덕기념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김만덕념관 1층 로비에서 기획전시와 축하공연, 나눔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붉은오름휴양림, 숲체험 프로그램 진행 }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이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와 셋째 토요일마다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고 일주일 전부터 전화예약을 접수합니다.
  • 2017.05.26(금)  |  양상현
  • [집중진단2] 공직비리 철퇴?…곳곳이 '허점'
  • 나종훈 리포트 이어서 인사혁신처는 자본금 10억원 이상 그리고 매출액이 100억 원을 넘는 사기업에 퇴직 공무원 재취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도내 적용대상 기업은 120여곳. 이번에 문제가 된 건설과 토목 분야로 좁히면 50여 곳입니다. 도내 건설토목업체가 4백여 곳인 점을 감안하면 취업 제한 대상 업체는 10%에 불과합니다. 교량비리를 저지른 해당 업체도 공직자 취업 제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건설 분야 출신 공직자가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수년 동안 유착 비리의 다리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직자윤리법 상 재취업 금지규정이나 사전 심사제도도 취업 제한 기업에 취업할 때만 적용받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씽크:좌광일/주민자치연대 정책국장> "퇴직공무원 재취업에 대해서는 자발적 신고에 의존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례들이 많을 수 있고 이런 문제들을 차단하기 위해 어떻게 관련법을 개정할 것인지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사회 내부 검증 시스템도 취약했습니다. 수년 동안 비리가 계속됐지만, 내부 감찰에서 한번도 적발되지 않았고 오히려 비리 공무원이 감찰부서로 인사이동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씽크:제주도청 관계자> "업무상 비위가 없어야되는데 나타나지 않은 비위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교량 사업에 대한 허술한 지도 감독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2년 전, 교량 사업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거치도록 방침을 세웠지만 자문실적은 단 두 번에 그쳤고 서귀포시는 이번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관련 위원회를 급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관련제도가 전무합니다. 교량 사업자 시공능력과, 설계 공법 그리고 업체 투명성 등 수십억 사업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다른 지자체와는 대조적입니다. <씽크: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 "자문위원들이 구성돼 있습니다. 자문위원 활용해서 공법을 선정하고 시행사를 선정하고 의지가 없으면 어렵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이번 교량비리 사건을 통해 공무원 인사검증 시스템과 퇴직 공직자의 재취업 문제 그리고 유명무실한 제도적 허점 같은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만큼 고강도 쇄신 없이는 앞으로 제2, 제3의 교량 비리는 언제든 터질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26(금)  |  김용원
  • [집중진단1] 민낯 드러난 관피아
  • 집중진단 브릿지 이어서.. <오프닝> 관피아라고 들어보셨는지요? 행정 관료가 마치 마피아처럼 각자 이익을 독점하고 나눠갖는 행태를 일컫는 말인데요. 이같은 교량 공사,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에는 유독 관피아 의혹이 많이 불거졌었는데, 그 실체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5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확장공사를 진행한 한천 한북교. 하지만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지며 지난 2015년 이후 공사가 멈춰있습니다. 검찰이 지난 3월 한북교 공사에 관급자재를 납품한 업체를 압수수색한 결과 각종 비리가 확인됐습니다. 이 업체의 실질적 대표인 강 모씨와 관련 공무원들의 유착관계가 확인된 겁니다. ### C.G IN 업체 대표 강 씨가 사업을 따내기 위해 퇴임한 고위 공직자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에게 청탁을 하고 대가를 지불한 모든 과정이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 C.G OUT 이러한 방법으로 지난 2011년부터 담당 공무원들이 대가로 받은 금액은 7억 상당. 현금과 차량, 심지어 아파트까지 특혜 분양 받았습니다. ### C.G IN 이같은 검은 관계를 통해 해당 업체는 2013년 이후 행정기관과 수 백억 원 어치의 공사를 맡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C.G OUT 특허공법을 적용하는 공사의 경우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는 법 규정을 악용한 겁니다. <싱크 : 김한수 /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일종의 심사를 하는) 설계업체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설계에 어떤 것이 가장 적정한지 특허공법이나 업체 선정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수퍼체인지----- 해당 공무원이 특정한 업체의 설계공법을 채택하라고 요구를 하는 잘못된 시스템이 (작동돼 왔었습니다.) 하위 공무원부터 고위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특정 자리에 있던 담당자들이 무더기로 연루되며 관피아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 교량 비리. <클로징> 잊을만 하면 드러나는 관피아. 제도적으로 관피아를 사전에 걸러내고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걸까요?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7.05.26(금)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