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방재시스템 가동
  • 제주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방재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이를 위해 사전대비 T/F팀을 구성해 해안저지대와 급경사지, 하천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위험지역별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고 마을대표를 현장책임자로 지정해 민관협력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제주시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재난도우미 770여 명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7.05.26(금)  |  최형석
  • 한국토지신탁 또 불법광고물 과태료 폭탄
  • 분양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시해 억대의 과태료가 부과됐던 한국토지신탁이 또 수천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410여 장을 적발하고 현장에서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불법 현수막을 게시한 한국토지신탁에 대해 3천3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예고했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월에도 분양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시해 1억7천900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했습니다.
  • 2017.05.26(금)  |  최형석
  • 헤드라인
  • {공공요금 인상폭·시기 분산} 앞으로는 공공요금이 급작스럽게 인상되는 일은 줄어들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8개 분야 공공요금을 인상할 때 인상폭과 시기를 분산할 방침입니다. {도의원 선거구 획정 윤곽} 도의원 선거구 획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6선거구에서는 오라동을, 9선거구에서는 아라동을 분구하는 것인데,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특별법 개정이 이뤄져야 합니다. {항공기 바다 불시착 가상 훈련} 오늘 제주공항 앞 바다에서 항공기가 바다에 불시착한 상황을 설정한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이 이뤄졌습니다. {현장 글로벌 아카데미} 제주도민들이 명품강좌로 꼽는 글로벌 아카데미가 오늘은 강의실을 벗어나 도내 곳곳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의 자연과 주요현안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됐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주차장 아닌 주차장}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건축물 부설주차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주차장으로 사용돼야 하지만, 각종 물건을 쌓아두거나 불법으로 건물을 확장하는 등 주차장 아닌 주차장을 고발합니다.
  • 2017.05.25(목)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공공요금 인상폭·시기 분산} 앞으로는 공공요금이 급작스럽게 인상되는 일은 줄어들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8개 분야 공공요금을 인상할 때 인상률과 시기를 분산할 방침입니다. {도의원 선거구 획정 윤곽} 도의원 선거구 획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6선거구에서는 오라동을, 9선거구에서는 아라동을 분구하는 것인데,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특별법 개정이 이뤄져야 합니다. {항공기 바다 불시착 가상 훈련} 오늘 제주공항 앞 바다에서 항공기가 바다에 불시착한 상황을 설정한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이 이뤄졌습니다. {현장 글로벌 아카데미} 제주도민들이 명품강좌로 꼽는 글로벌 아카데미가 오늘은 강의실을 벗어나 도내 곳곳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의 자연과 주요현안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됐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주차장 아닌 주차장}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건축물 부설주차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주차장으로 사용돼야 하지만, 각종 물건을 쌓아두거나 불법으로 건물을 확장하는 등 주차장 아닌 주차장을 고발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25(목)  |  여창수
  • 한진그룹 지하수 증산안 재심의 연기
  • 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한진그룹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안 재심의가 연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6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지하수관리위원회가 회의 구성 요건 미달로 취소돼 추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정원 10명 가운데 과반수 이상이 참석해야 열리는데 위원 1명이 개인사정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통보하며 성원에 미달됐습니다. 앞서 한진그룹은 지난달 심의에서 지하수 취수량을 하루 100톤에서 150톤으로 늘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심의는 유보습니다.
  • 2017.05.25(목)  |  조승원
  • 선거구 획정 '윤곽'…오라·아라동 '분리'
  • 도의원 선거구를 늘리는 선거구획정작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민 여론조사 결과 6선거구에서 오라동을, 9선거구에서는 아라동을 단독 선거구로 분리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의원 정수 확대와, 비례대표 축소, 교육의원 조정 세가지 안에 대한 논의 끝에 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월, 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 권고안을 확정했습니다. 선거구를 기존 29개에서 31개로 두 곳을 늘리면서 도의원 정원을 41명에서 43명에서 확대하는 계획입니다. 오라동과 삼도1,2동이 있는 6선거구와 삼양 봉개 아라동이 포함된 9선거구를 각각 분구해 선출직 의원을 두 명 늘리는 방안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분구 대상인 6선거구와 9선거구에 포함된 지역을 어떻게 구분할지를 놓고 최근 주민 여론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조사 결과 6선거구에서는 오라동 분구에 찬성한다는 응답자가 전체 82.9%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7.7%는 삼도1동을 3.6%는 삼도2동을 분구지역으로 꼽았습니다. 9선거구는 읍답자의 78.8%가 아라동 분구를 찬성했고 15.6%가 삼양동 분구를 선호했습니다. 오라동은 삼도1동 보다 인구는 적지만 향후 유입인구 증가세를 감안해야 하고 아라동은 9선거구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단독선거구로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여론조사와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아라동과 오라동을 별도로 분구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씽크:강창식/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 "거의 확정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혹시모를 변수가 생기지 않을까해서 늦어도 7월까지는 확정된 보고서를 작성하려고..." 제주도는 대선 정국으로 다소 지체된 제주특별법 개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씽크:임홍철/제주특별자치도 자치지원 담당> "12월 12일까지는 선거구획정보고서가 완료돼야 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국회, 중앙정부 절충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 아라동과 오라동을 별도의 선거구로 분리해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특별법 개정이 선결조건이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25(목)  |  김용원
  • 교육부, "누리예산 전액 국고 부담"
  • 교육부가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국고에서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따르면 교육부는 오늘 업무보고에서 현재 41%를 부담하는 누리과정 예산을 내년부터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공립 유치원 원아 수용률을 현재 25%에서 40%로 확대하고 저소득층 유아를 우선 입학시킨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 2017.05.25(목)  |  이정훈
  • 제주시, 저소득 중증장애인 유료방송료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이 TV시청 등 기본적인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료방송 이용요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등록된 중증장애인으로 생계나 으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수급자 등입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540여 명에게 2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7.05.25(목)  |  최형석
  • 스리랑카 외국인 무단이탈…고용허가 제한
  • 지난해 KCTV가 보도했던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무단 이탈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 고용센터가 후속조치를 마련했습니다. 제주도 고용센터는 일반 외국인근로자 취업비자 고용허가 인원을 배정하면서 스리랑카의 경우 지난해 288명에서 올해 43명으로 대폭 축소하는 등 고용을 제한했습니다. 고용센터는 지난해 외국인 선원 자격으로 입국한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집단 이탈해 지역 어민들이 피해를 입어 정부에 고용 인원 축소를 건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한림 수협 등에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선원 70여 명이 고용됐지만 50여 명이 집단 이탈하거나 근무지를 변경해 문제가 됐습니다.
  • 2017.05.25(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