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행복주택 향후 일정과 과제는?
  • 김기영 기자 리포트 이어서...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 활용계획과 함께 향후 행복주택 사업 일정도 내놨습니다.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다음달에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5월에는 설계 공모, 연말쯤 건축승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년에는 시공사 선정과 착공을 하면 2020년 말쯤 준공이 되고 입주가 시작됩니다 준공 3개월 전에는 입주자 공고가 나올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행복주택 사업은 시민복지타운 활용 방안 가운데 하나라며 녹지공간과 공원시설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면적과 세대수를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이성용/제주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예전부터 중앙공원으로 거론됐고 지금도 공공청사로 지정돼 있습니다. 장소성과 상징성을 가진 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주택을 입주 시키지만 메인이 아니고 행복주택은 일부, 최소만..." 행복주택에 대한 청사진은 그려졌지만 이제 관건은 사업에 대한 도민 여론 입니다. 제주도는 도심지역에 7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들어설 곳은 시민복지타운이 유일하다며 앞으로 부지나 사업계획 변경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 반발이 심할 경우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고운봉/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이것을 옮기라는 것은 하지 말란 얘기죠. 7백 세대 규모를 옮길 곳이 없습니다.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 왜 꼭 여기로 하겠습니까? 할 장소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해 주셔야 됩니다." 제주도는 행복주택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오는 17일 실시하고 이달 안으로 도민 설문조사를 통해 찬반의견을 물을 계획입니다. 만약 도민 반대의견이 많을 경우에는 사업을 포기한다는 방침입니다. 행복주택 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도남동 마을회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시민복지타운은 당초 목적대로 시청사 부지로 활용돼야 한다며 사업 반대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3.15(수)  |  김용원
  • [제349회 임시회] 오프닝 ④ (2차 본회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잠시후 2차 본회의를 열고 제34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제주도의회는 앞서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과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 등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합니다. 또 고태민 의원과 허창옥 의원, 이경용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섭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하는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을 연결하겠습니다.
  • 2017.03.15(수)  |  김기영
  • 한수풀 해녀학교 운영 시스템 개선
  • 제주시가 제주해녀문화 보전과 전승 대책의 일환으로 전문해녀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수풀 해녀학교 운영 시스템을 개선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1억 7천여 만원을 투자해 전문해녀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교육 진입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전문인력과 사무인력을 채용해 체계적인 홍보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한수풀 해녀학교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490명이 수료했지만 신규 해녀 가입은 10명으로 저조했습니다.
  • 2017.03.15(수)  |  최형석
  • 제주시, 4개 시장 활성화사업에 45억 지원
  • 제주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사업에 선정된 4개 시장에 45억 4천여 만원을 지원합니다. 우선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동문공설시장에 30억원, 중앙로상점가에는 15억원을 투입해 129대가 주차할 수 있는 복층주차장을 신축합니다. 이와함께 서문공설시장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는 공동 마케팅 사업비 4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공유재산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3.15(수)  |  최형석
  • 道, 유연근무제 확대…집약근무형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연근무제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1일 8시간을 기준으로 출근과 퇴근시간을 탄력으로 운영하는 '시차 출퇴근형' 제도를 1개월 단위에서 1일 단위로 조정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또 주 40시간을 기준으로 하루근무시간을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조정하는 '집약근무형'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적용합니다. 이와 함께 시간선택제 전환근무와 원격근무제, 근무시간 선택형을 다양하게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7.03.15(수)  |  양상현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활용계획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남동 시청사 부지에 행복주택과 공원 등을 등을 조성하는 해피타운 활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도남동 시청사 부지 4만 4천 제곱미터 가운데 30%는 행복주택, 40%는 공원시설 나머지 30%는 공공시설 유보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행복주택은 총 7백 세대 규모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는 최장 6년, 주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은 영구 임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공원에는 야외 공연장과 둘레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이달 28일까지 도민 의견을 접수하고 전문가 토론회와 경관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 뒤 활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 2017.03.15(수)  |  김용원
  • 서귀포시, 경유차 환경부담금 10억 부과
  • 서귀포시가 경유차량 2만 9천여 대에 대해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0억 7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는 31일까지 금융기관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위택스 사이트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됩니다. 납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과학기술 개발, 환경오염방지 사업 등 환경 개선사업에 쓰이고 있습니다.
  • 2017.03.15(수)  |  조승원
  • 道, 민원인 대상 고객 만족도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서비스를 경함한 도민을 대상으로 고객 청렴만족도를 조사합니다. 설문대상은 각종 공사나 용역, 보조금, 인허가 등 제주도의 각종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민원인입니다. 만족도 조사는 업무처리의 적극성과 권한남용, 연구주의, 부패경험, 업무처리 만족도, 건의사항 등 7개 항목으로 전문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부서별 평가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 2017.03.15(수)  |  양상현
  • 道, 지방세 체납액 징수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체납징수 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해 새로운 체납액 징수기법을 찾아 적용합니다. 또 체납자의 공탁금이나 분양권, 주식, 임차보증금 등 숨은 채권을 찾아 압류 합니다. 이와 함께 500만원을 넘는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는 가택을 수색해 동산을 압류하고 강제매각 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지방세 체납율을 4% 이하로 줄인다는 목푭니다.
  • 2017.03.1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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