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지원
  • 제주도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자격은 창업한지 6개월 이상된 제조업분야 소상공인으로 지난 2015년 이후 비슷한 내용의 지원이 없어야 합니다. 제주도는 현장평가와 위원회평가 등을 거쳐 1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는 850만 원 범위 내에서 환경개선과 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으로 하면 됩니다.
  • 2017.03.14(화)  |  김기영
  • 외국인 근로자 상담, 3년사이 3배 급증
  •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며 이들에 대한 상담 건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근로자 상담실적은 2013년 312건에서 2014년 547건, 2015년 1천 여건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사업장 이동과 임금체불, 업주와의 갈등 등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통번역 상담사를 추가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상담센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7.03.14(화)  |  김기영
  • 제주시, 종이박스 수집 kg당 20원 지원
  • 제주시가 종이박스류 재활용쓰레기 수집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단가는 1kg당 20원으로 기간은 일정 매입단가가 유지되는 겨울철을 제외한 3월부터 10월까지로 한정됩니다. 이 기간 지정매입업체는 거래실적 만큼 kg당 5원의 수집장려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종이박스류 수집장려금 지원대상업체 공모를 통해 15군데를 지정했습니다.
  • 2017.03.14(화)  |  최형석
  • 헤드라인
  • {건조한 날씨…불 조심} 제주에 건조주의보가 사흘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작은 불씨가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엑스포, 규모 대폭 축소 }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개막을 사흘 앞두고 규모를 대폭 축소합니다. 국내외 기업들이 잇따라 불참을 통보했고, 전체 운영 예산도 대폭 줄었습니다. {사드 여파…행사·축제 불참 }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정부의 보복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을 실은 크루즈가 제주 기항을 취소하고 있고 중국 기관 단체가 사전에 약속된 행사와 축제에도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전체 관광객 늘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지만 제주를 찾는 전체 관광객은 늘고 있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예약 취소로 항공편 좌석 여유가 생기면서 내국인 관광객이 그 틈을 메우고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개선, 의지는 있나?}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이 나온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그런데, 클린하우스에는 기존 요일별 배출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 2017.03.13(월)  |  여창수
  • "중국발 관광 피해…국가 차원 지원 필요"
  • 중국발 사드 보복과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한 제주지역 피해가 현실화되면서 원희룡 지사가 중앙부처를 찾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세종시를 긴급 방문해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김영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고 김영수 해수부 장관은 크루즈를 포함한 관광중단 사태에 대한 총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3.13(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건조한 날씨…불 조심} 제주에 건조주의보가 사흘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작은 불씨가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엑스포, 규모 대폭 축소 }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개막을 사흘 앞두고 규모를 대폭 축소합니다. 국내외 기업들이 잇따라 불참을 통보했고, 전체 운영 예산도 대폭 줄었기 때문입니다. {사드 여파…크루즈 취소·축제 불참 }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정부의 보복 여파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크루즈가 제주 기항을 취소하고 있고 각종 행사도 불참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전체 관광객 늘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지만 제주를 찾는 전체 관광객은 늘고 있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예약 취소로 항공편 좌석 여유가 생기면서 내국인 관광객이 그 틈을 메우고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은 개선, 현수막은 그대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이 나온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그런데, 클린하우스에는 기존 요일별 배출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3.13(월)  |  여창수
  • 조기 대선…제주 공약 얼마나?
  •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오는 5월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대선모드로 전환했습니다. 대선공약을 조기에 확정하고 정당과 대선 후보들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중앙 정치권도 정당별 경선준비에 들어가는 등 대선모드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첫 일정으로 27일부터 권역별 후보 유세를 시작하고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은 19일부터 권역별 후보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국민의당은 25일부터 경선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탄핵 심판 이후 60일이 지난 5월 9일이 유력한 선거일로 점쳐지는 가운데 정당별로 제주 현안들이 얼마나 대선 공약으로 반영될지 관심입니다. 제주도는 고도의 자치권 보장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헌법 지위 확보와 해군의 구상권 철회, 4.3 특별법 개정 등 제주 현안 23개를 대선공약으로 확정하고 이달 초 정치권을 방문해 협조를 구했습니다. <인터뷰:김정학/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앞으로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 선거캠프가 차려지지 않겠습니까? 캠프가 확정되면 직접 찾아뵙고 지역 현안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는 여타 지자체 보다도 빨리 대선 공약을 확정하고 정당별 대권 후보 캠프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선 일정이 극히 짧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빡빡한 일정 탓에 정당 후보 경선에서부터 제주는 수도권과 한데 묶여 진행되며, 예선과 본선 과정에서 후보들이 제주를 찾는 횟수는 물론 머무는 시간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제주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정당을 비롯한 대권 캠프와 접촉해 제주관련 현안이 반영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역 입장에서 대선은 묵직한 현안을 해결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조기 대선에 따른 제주 대선 공약 반영 여부가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3.13(월)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전수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침수우려도로, 재해우려지역, 폭염취약계층을 일제 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합니다. { 자연환경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사단법인 제주자연환경해설사협회가 제주 곶자왈과 람사르 습지, 세계자연유산 등을 현장 탐방하는 자연환경 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을 오늘부터 선착순 모집합니다. { 서부소방서, 이동안전 체험교실 접수 } 제주서부소방서는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6살 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소방안전 체험교육인 이동안전체험 교실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 서귀포소방서, 재능기부 119센터 운영 } 서귀포소방서는 건물 관리인 스스로 소방시설을 자체점검 할 수 있도록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점검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재능 기부 119센터'를 운영합니다. { 청소년성문화센터, 찾아가는 성교육 }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가 모레(15일)부터 청소년 관련 기관이나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진행하기로 하고 사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2017.03.13(월)  |  양상현
  • "크루즈 운항 취소, 책임 물어야"
  • 크루즈 운항을 취소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제재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 해양수산국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크루즈 운항 취소 사태가 빚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페널티는 전무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크루즈 취소로 인해 지역 업체가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며 과태료 부과나 향후 선석 배정에 불이익을 주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법적으로 제재 조치를 할 수 있는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17.03.1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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