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달부터 윤달 개장유골 화장 예약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윤달기간인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접수합니다. 6월 유골화장 예약은 다음달 1일부터, 7월은 4월 1일부터 하루에 최대 60구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화장예약 접수는 반드시 해당 읍면동사무소로부터 개장 신고필증을 교부받아야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이 기간에 화장예약 접수가 몰릴 것을 감안해 화장로를 야간까지 가동할 계획입니다.
  • 2017.02.21(화)  |  김기영
  • 서귀포시, 사업용 차량 불법 밤샘주차 단속
  • 서귀포시가 다음달까지 불법으로 밤샘 주차하는 사업용 자동차를 집중 단속합니다. 단속대상은 전세버스와 택시, 용달화물차 등이며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1시간 이상 자기 차고지가 아닌 도로와 공한지 등에 밤샘 주차하는 차량입니다.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10일 이상의 의견진술 기회를 주고 정당한 사유가 없을 경우 최고 20만 원의 과징금을 처분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불법으로 밤샘 주차한 사업용차량 117대를 적발한 바 있습니다.
  • 2017.02.21(화)  |  조승원
  • 제주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27억 부과
  • 제주시가 경유 차량 6만 5천여 대에 대해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7억원을 부과합니다. 납부는 다음달 31일까지 금융기관이나 위택스 사이트,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1년치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할 경우 납부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기간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됩니다.
  • 2017.02.21(화)  |  최형석
  • 제주시 지역 개별주택가격 검증
  • 제주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 검증작업을 추진합니다. 검증대상은 제주시 전체 개별주택 5만5천여 채로 지난해보다 1천 700여 채가 증가했습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검증은 한국감정원 소속 감정평가사가 참여해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고 불합리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적정가격으로 조정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검증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열람과 의견제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8일 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7.02.21(화)  |  최형석
  • [중국어뉴스] 중국인 서비스센터 '개소'
  •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실제로 제주에서 정착해 생활하는 중국인들도 2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많은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담 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김광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로 이주한 중국인들이 각종 생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에 먼저 정착한 선배 동포들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습니다. 제주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을 위한 전담 서비스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도내 한 화교단체가 중국인들의 제주 정착을 위해 나섰습니다. <씽크:이장작/화교화인센터 회장> " " 서비스센터는 중국인들의 비자와 행정 대행 업무를 비롯해 세금과 법률 상담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법률과 세무 전문가 등 직원 10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광환> "이 곳은 중국 총영사관을 지원해 간단한 보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노동자들의 체불임금과 중국인 범죄 그리고 불법체류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씽크:중국 총영사>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제주에 터전을 잡은 중국인도 2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서비스센터가 중국인들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중국어뉴스 김광
  • 2017.02.21(화)  |  김용원
  • 내일부터 경상남도 가금산물 반입가능
  • 경상남도에 대한 가금류 반입금지 조치가 해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1일)부터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경상남도 지역의 닭고기와 오리고기 등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고병원성 AI 관련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은 경기와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이 남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해당지역별 고병원성 AI 종식여부에 따라 반입금지 지역을 추가로 해제할 예정입니다.
  • 2017.02.20(월)  |  김기영
  • 간추린 종합
  • { 제주들불축제 2년 연속 축제콘텐츠 대상 } 제주들불축제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축제 콘텐츠대상 축제관광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 심정지 환자 살린 5명 '하트세이버' } 제주서부소방서는 지난해 10월 렛츠런파크에서 갑작스레 쓰러진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살린 렛츠런파크 장창윤 과장을 포함한 직원 5명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 주요관광지에 청정바다 지킴이 운영 } 제주도가 오늘(20일)부터 해수욕장과 주요 해안, 관광지 등 24군데에 해양쓰레기 수거와 대형 쓰레기 신고업무를 담당할 청정바다 지킴이를 배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내나라 여행박람회 홍보부스 '최우수'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어제(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폐막한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최우수 홍보부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 세화고 주변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 제주시는 올해부터 2년간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구좌읍 세화고등학교 주변 도시계획도로 680m 구간을 폭 12m로 확포장합니다.
  • 2017.02.20(월)  |  양상현
  • 행정체제 개편 3개안으로 압축
  •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안이 현행 체제 유지와, 시장 직선제, 그리고 시장 직선제와 기초의회를 부활 시키는 세가지로 압축됐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위원회는 다음달 주민 설명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6월까지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가 개편안을 세가지로 압축했습니다. 지금처럼 행정시장을 도지사가 임명하는 안과 행정시장을 선거로 뽑는 안, 그리고 행정시장 직선제와 함께 기초 의회까지 구성하는 안입니다. 세번째 회의에서는 개편안에 대한 공론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습니다. <씽크:민기/행정체제개편위원회 위원> "이 세개 안에 대해 도민 선호도를 조사해서 대안을 마련하자는 것이 내용적 범위의 첫번 째입니다." 행정체제 개편위원회는 다음달부터 개편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행정시와 읍면지역을 돌며 열차례 이상 설명회를 진행하고 평일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 주민들을 최대한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씽크:고명희/행정체제개편위원회 위원> "반영할 수 있는 도민들의 또 다른 의견들은 어떤 방식으로 연구안에 반영할 수 있을지 이런 측면들도 놓치지 말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명회와 함께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도민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도 실시됩니다. 19세 이상 도민 2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 기관에 의뢰해 3가지 대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최소 두차례 실시할 계획입니다. 개편안 별로 장단점이 있는 만큼 전문가들의 의견수렴도 거치기로 했습니다. <씽크:고충석/행정체제개편위원회 위원장> "예컨데 (기초의회 부활은) 도의회가 동의하겠느냐 이 말입니다. 동의한다면 의석수를 반으로 줄여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 세가지 안에 대한 장단점을 포함한 치열한 논쟁이.." 행정체제 개편안은 당장 내년 있을 지방선거때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위원회는 도의회 동의절차와 제주특별법 개정 작업 등 빠듯한 하반기 일정을 감안해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앞당긴 6월까지 최종 권고안 도출해 제주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2.20(월)  |  김용원
  • 행정체제 개편안 주민 설명회 다음달 실시
  •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는 오늘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음달 제주시와 서귀포시, 그리고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열 차례 이상 주민 설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또 개편안의 장단점을 논의하는 전문가 세미나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안은 현행 체제 유지와 행정시장 직선제, 그리고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 세가지 안건으로 압축했으며, 위원회는 오는 6월까지 이에 대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2.2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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