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전기이륜차 338대 민간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 이륜차를 보급합니다. 이번에 보급이 확정된 차종은 모두 5종은 보급대수는 지난해보다 7배 늘어난 330여 대입니다. 이륜차의 대당 판매가는 390만 원에서부터 최대 590만 원이 며 차종에 관계없이 보조금 250만 원이 지원됩니다. 도민과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내일(1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습니다. <이륜차 사진은 웹하드에 있습니다.>
  • 2017.02.16(목)  |  김용원
  • 제4회 전기차엑스포 다음달 17일 개최
  •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다음달 17일부터 23일까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 제조사와 관련 산업체 2백여 군데가 참여한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특히 올해 국내출시를 앞둔 전기차 신형 모델과 주행거리를 업그레이드한 차량들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엑스포에 1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02.16(목)  |  김용원
  •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또 '심사 보류'
  • 읍면지역 건축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또다시 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도시계획조례 일부 조례 개정안 심사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조례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의원들은 하수관 연결을 의무화하고 도로폭을 기준으로 건축을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재산권 침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두차례 도의회 심사에서도 보류된데 이어 올해 임시회에서도 역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 2017.02.15(수)  |  김용원
  • 헤드라인
  • {가계대출 40% 증가…11조 3천억원} 제주의 가계대출이 지난해만 40% 가까이 늘면서 11조3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이 이어지고, 인상폭도 클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가계 경제에 부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혈액부족…헌혈자 크게 줄어} 올 겨울 현혈이 크게 줄면서 혈액 부족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헌헐자는 2천400여명으로, 지난 6월보다 천명정도 줄었습니다. {평화기 이틀째…메달 레이스 본격} 제12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 이틀째인 오늘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며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노메달에 그치며 부진했습니다. {19브릭스 감귤 출하…1.5kg에 2만2천원} 19브릭스가 넘는 감귤이 출하돼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거래 가격도 1.5kg에 2만2천원을 형성해 일반감귤의 7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공직기강 감찰활동 강화…소극행정 '파면'} 공지기강에 대한 감찰활동이 크게 강화됩니다. 금품수수나 성범죄 등 지탄을 받는 범죄 뿐아니라 직무태만이나 소극행정에 대해서도 최고 파면까지 할수 있도록 징계수위를 높였습니다.
  • 2017.02.15(수)  |  여창수
  • "북한과 평화논의 제주역할 중요"
  • 세계평화의 섬 지정 1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미래비전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시내 아스타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가 주관한 오늘 세미나는 '2017 한반도 정세 변화와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어떤 형태로든 동북아 평화논의에 북한의 참여는 필수이며 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북한의 거부감과 위기의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2.15(수)  |  양상현
  • 도시계획조례 또 '심사보류'
  • 읍면지역 건축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난개발과 지하수 오염을 막기 위해 중산간 보호를 줄기차게 강조해 온 도의회가 중산간 건축 규제에 대해서는 인프라 부족과 사유재산 피해 등을 이유로 심사를 또 보류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하수관 연결 제외 지역을 중산간 취락지구까지 확대하고 읍면지역 건축행위시 적용되는 도로 폭도 완화시켰지만 도의원들은 여전히 과도한 건축규제라고 판단했습니다. 도로폭을 기준으로 건축행위를 제한하는게 읍면지역 도로 여건을 감안할때 적합한지 제주도에 되물었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의원> "도로망이 지역 전체가 균형적으로 공급이 돼 있느냐 이걸 봐야죠. 서부와 동부지역 불균형, 도시지역과 비도시지역 불균형 이게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로 폭 기준으로 건축행위를 제한하면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고.." 하수관 연결을 규제할게 아니라 부족한 하수처리장 문제 부터 해결하라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씽크:홍기철 /제주도의회 의원> "하수관 연결시 지금도 (처리장이) 포화 상태인데 앞으로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하수처리가 해결이 안 될텐데 연결하라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결국 도로망과 하수 인프라 부족 상태에서 규제만 강요하는 것은 개인 재산권이 과도하게 침해될 수 있다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주택 난립과 난개발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공공성을 강조했습니다. <씽크:고운봉/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불편은 기존 마을 분들과 새로 입주하는 분들하고 상당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도로 기준도 상향 조정하는 것입니다. " 결국 도시계획 조례안의 핵심 사안이었던 도로폭 기준과 하수관 연결 의무 조항은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제주도가 두 번이나 관련 조례를 손질했지만,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중산간 난개발 방지와 지하수 보호를 줄기차게 강조했던 도의회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결정을 미루면서 또 다시 핵심을 회피했다는 비판을 받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2.15(수)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가계대출 40% 증가…11조 3천억원} 제주의 가계대출이 지난해만 40% 가까이 늘면서 11조3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이 이어지고, 인상폭도 클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가계 경제에 부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혈액부족…헌혈자 크게 줄어} 올 겨울 현혈이 크게 줄면서 혈액 부족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헌헐자는 2천400여명으로, 지난 6월보다 천명정도 줄었습니다. {평화기 이틀째…메달 레이스 본격} 제12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 이틀째인 오늘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며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노메달에 그치며 부진했습니다. {19브릭스 감귤 출하…1.5kg에 2만2천원} 19브릭스가 넘는 감귤이 출하돼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거래 가격도 1.5kg에 2만2천원을 형성해 일반감귤의 7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공직기강 감찰활동 강화…소극행정 '파면'} 공지기강에 대한 감찰활동이 크게 강화됩니다. 금품수수나 성범죄 등 지탄을 받는 범죄 뿐아니라 직무태만이나 소극행정에 대해서도 최고 파면까지 할수 있도록 징계수위를 높였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2.15(수)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중증 장애인 공무원 합격자 발령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자로 지난해 중증장애인 공무원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2명을 수습 발령했습니다. { 제주시, 옥외광고 업무 '우수' } 제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옥외광고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합니다. { 20일까지 외국어통역안내원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일까지 공항만과 주요 관광지에서 근무할 외국어통역안내원 22명을 모집합니다. { 수산기술 전문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올해 수산기술 전문교육과정에 따른 제1기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합니다. { 제주관광공사 'J-Academy' 운영 }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22일부터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 역량강화, 맞춤형 관광서비스 과정 등 관광전문가 양성을 위한 'J-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 2017.02.15(수)  |  양상현
  • 제주개발공사 5천억원 증자 '심사 보류'
  • 제주도개발공사 자본금을 늘리고 신규사업 등을 명시한 제주도개발공사 설치조례 개정안이 도의회에서 심사 보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조례 개정안 심사에서 자본금 규모를 5백억원 에서 5천억 원으로 10배 늘리는 것은 납득할 만한 이유가 없다며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특히 주택 임대와 골재 채취업 등 경험이 없는 사업을 위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덧붙혔습니다. 개발공사 설치조례 개정안에는 자본금 규모를 5백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확대하는 내용과 주택과 토지 관리 등 신규사업들이 추가됐습니다.
  • 2017.02.1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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