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파리월드 공유지 임대 불허해야"
  • 동복리에 추진 중인 사파리월드 개발 사업과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강경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 기획조정실 등을 대상으로 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사파리월드는 곶자왈 인근 공유지와 마을 공동목장을 임대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는 곶자왈 보존이라는 도정 방침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사업자 측에 공유지를 사업부지로 임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강정마을 주민들이 요구하는 민군복합항 진상조사 건에 대해서도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2.15(수)  |  김용원
  • 불안한 정국 속 공직기강 감찰 강화
  •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의 국정상황과 경기침체, 축산관련 각종 질병확산 등 불안한 정국 속에 공직기강에 대한 감찰활동이 한층 강화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금품수수나 성범죄, 음주운전 등의 범죄 뿐 아니라 직무태만과 소극행정에 대해서도 징계규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가중 처벌합니다. 또 비위에 연루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수사의뢰와 함께 직위해제 조치합니다. 이와 함께 각종 범죄로 징계처분을 받는 공무원에 대한 특별교육을 4시간에서 6시간 이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4시간에서 16시간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 2017.02.15(수)  |  양상현
  • 2층 이상 건축물 내진설계 의무화
  • 내진설계 의무 대상이 3층 이상 건물에서 2층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됐습니다. 제주시는 재난과 재해에 대한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건축법령이 지난 4일자로 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2층 이상 건축물은 내진설계가 의무화됩니다. 다만 목구조 건물은 종전 같이 3층 이상인 경우에만 내진설계 하도록 했습니다.
  • 2017.02.15(수)  |  최형석
  • 道, 이월·불용액 예산 최소화 대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월이나 불용액 예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률을 정부 목표보다 5% 높인 60%로 정해 부서별 재정집행상황을 매일 공개해 점검합니다. 또 집행부진 또는 집행불가 사업의 경우 추경때 과감히 삭감 조정합니다. 이와 함께 재정집행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최고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부진한 부서의 경우 행정운영경비 배정을 유보하고 성과관리 점수도 0점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7.02.15(수)  |  양상현
  • 제주시, 다음달부터 인도정비 공사 추진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사업비 15억 5천만원을 투입해 인도정비 공사를 추진합니다. 우선 일도2동과 연동, 이도2동 4군데는 기존 인도블럭을 교체하고 일주서로와 외도동 구간은 인도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인도에 차량진입 방지용 볼라드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갑니다.
  • 2017.02.15(수)  |  최형석
  • 헤드라인
  • {평화기 개막…7일간의 열전 돌입} 제 12회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오늘 개막해 일주일 동안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를 비롯해 품새도 함께 열려 명실상부한 종합 태권도 축제로 치러집니다. {박진감 있는 경기…규정 대폭 손질} 올해 평화기 대회 핵심 키워드는 화끈한 공격입니다. 시합의 박진감과 더 많은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대회 규정도 공격적인 선수에게 유리하도록 대폭 손질됐습니다. {총론은 공감…보완점 '수두룩'}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청정과 공존이라는 미래비전과 맞는 방향으로 수정됐습니다. 하지만 총론 부분에서 공감과 달리 세부시행계획에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기 급증…돈받고 잠적} 인터넷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온라인 거래가 늘어나면서 인터넷 사기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습니다.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달장애 극복한 '사랑의 선율'} 발달장애 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연주단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3년째 일주일에 두번이상 모여 연습하면서 실격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2017.02.14(화)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평화기 개막…7일간의 열전 돌입} 제 12회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오늘 개막해 일주일 동안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를 비롯해 품새도 함께 열려 명실상부한 종합 태권도 축제로 치러집니다. {박진감 있는 경기…규정 대폭 손질} 올해 평화기 대회 핵심 키워드는 화끈한 공격입니다. 시합의 박진감과 더 많은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대회 규정도 공격적인 선수에게 유리하도록 대폭 손질됐습니다. {총론은 공감…보완점 '수두룩'}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청정과 공존이라는 미래비전과 맞는 방향으로 수정됐습니다. 하지만 총론 부분에서 공감과 달리 세부시행계획에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기 급증…돈받고 잠적} 인터넷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온라인 거래가 늘어나면서 인터넷 사기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습니다.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달장애 극복한 '사랑의 선율'} 발달장애 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연주단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3년째 일주일에 두번이상 모여 연습하면서 실격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2.14(화)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국제학교 운영법인 '제인스'로 변경 }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국제학교인 NLCS 제주와 브랭섬 홀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해울이 사명을 'Jeju International Schools의 약자인 주식회사 제인스로 새롭게 변경했습니다. { 돈마 대표 일가족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 영농법인 돈마 김진욱 대표를 비롯한 아내와 딸 등 일가족이 각자 5년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1억 원 기부를 약속하고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 충혼묘지 등 현충시설 정비 } 제주시가 올해 사업비 7천 700만원을 투입해 유족과 참배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충혼묘지와 모충사내 추념탑과 의병항쟁기념탑 등 현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 저소득층 재래식화장실 정비 } 서귀포시가 내년까지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311가구에 대해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정비합니다.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내일(1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바리스타 창업 등 3월 교육과정 17개 분야에 참여할 수강생 370여 명을 모집합니다.
  • 2017.02.14(화)  |  양상현
  • 대회 첫날부터 '열전'…달라진 규정 '촉각'
  • 제주평화기 대회 첫째날은 중등부 경기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 대회부터는 화끈한 공격을 이끌기 위해 규정이 손질지면서 경기 분위기도 달라졌는데요. 60여 명이 출전한 제주선수단은 달라진 규정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선전을 약속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상대의 빈틈을 노린 전광석화같은 발차기 단 한번의 공격으로 전세가 뒤짚힙니다. 대회 첫날 중등부 경기부터 참가 선수들은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김승재 / 참가 선수 ] "2년 동안 메달을 못땄지만 이번에는 열심히 해서 메달을 꼭 따겠습니다. " [인터뷰 김태순 / 참가 선수 ] "제주평화기 대회는 처음 뛰었는데 설레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 경기에도 열심히 해서 메달을 꼭 따겠습니다. " 특히 공격 태권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부터 달라진 규정은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놨습니다. 머리 공격이 3점에서 4점으로 확대됐고, 상대방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발을 들어올리는 행위도 감점 처리되면서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유도했습니다. [인터뷰 천우필 / 대한태권도협회 경기심판 부장] "경고가 없어지고 감점으로 선언하게 됐습니다. 이전보다 박진감이 있고 활기찬 면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11개 중,고등학교에서 60여명이 출전한 제주선수단도 이번 대회 선전을 약속했습니다. 달라진 규정이 처음 적용되는 전국대회로 경기 결과에도 큰 변수로 떠오른 만큼 최고의 성적을 낸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고철진 / 제주도태권도협회 부회장] "각 코치들이 땀을 흘린 결과 7개에서 8개의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16일까지 남녀 중등부 경기가 끝나면 곧바로 17일부터 고등부 경기가 진행됩니다. 전국 태권도 축제로 경기 첫날부터 화끈한 볼거리를 선보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달라진 규정이 이번 대회 성적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태권도대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2.14(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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