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환경자원순환센터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
  • 제주시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공사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 예산이 전액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을 위한 내년도 예산으로 104억원 증액된 303억원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도비 387억원과 함께 내년도 사업비 총 690억원이 투입돼 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이달 착공해 2019년 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 2016.11.06(일)  |  최형석
  • 공공기관 평가 확대, 상벌제도 엄격히 적용
  • 제주도내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가 확대되고 평가결과에 따라 상벌제도가 엄격히 적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개발공사 등 현재 6개소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 경영평가를 내년부터 10개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포함된 공공기관은 제주와 서귀포의료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발전연구원입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평가급이 차등 지급되며 특히 최하위 등급을 받을 경우 임직원 전원에 대해 평가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2016.11.05(토)  |  양상현
  • 내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정부의 내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대상은 말 사육농가와 승마장 운영자, 영농조합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사업분야는 승마시설 설치와 번식용 승용마 도입,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등 9개 사업입니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집니다. 올해 서귀포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말산업육성사업은 농촌관광승마활성화와 학생승마체험입니다.
  • 2016.11.05(토)  |  양상현
  • 관광공사·신용보증재단·테크노파크 '우수'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테크노파크가 공공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사와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을 평가한 결과 지방공사 사장 평가는 제주관광공사가, 출자출연기관 기관경영평가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이, 기관장 평가는 제주테크노파크가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제주에너지공사는 경영수지 악화 등 주요사업 미흡으로 기관장 평가에서 '다' 등급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관의 경우 경영개선 조치를 포함해 경고 조치 또는 연봉 삭감 등의 불이익을 줄 방침입니다.
  • 2016.11.04(금)  |  양상현
  • "환경보전 공공재원으로 기여금 필요"
  • 제주환경보전기여금 도입 필요성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오늘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원희룡 지사는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증가와 환경훼손 등의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내년부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에는 탐방예약제를 시범시행하고, 관광객에게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제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춘 제주발전연구원장도 주제발표에서 제주미래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재원 마련을 위해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해야 한다며 원 지사의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 2016.11.04(금)  |  김용원
  • 행정체제 개편 논의 '시작'(6일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행정시를 그대로 둘지,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 여부가 최대 이슈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4개 시군을 폐지하고 단일 광역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양 행정시를 두면서 지금의 3단계 행정계층을 10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행정계층에 대한 찬반논란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런 가운데 10년만에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 설치와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최근 제주도의회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한시기구가 아닌 제주도지사 소속으로 기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운영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습니다. 인터뷰)고충홍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기간에 구애없이 지속적으로 행정체제 개편을 논의하고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논의할...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상반기중에 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행정시를 그대로 둘지, 그대로 둔다면 행정시장 직선제를 도입할 지, 아니면 행정시를 없애고 제주도와 읍면동의 2개 체제로 갈지, 이 과정에서 대동제를 운영할지가 최대 핵심입니다. 인터뷰)김남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내년도에 이와 관련된 용역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용역비가 확정되면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용역을 어떻게 갈 것인지를 논의하면서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1년 한시기구로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구성해 '시장직선과 기초의회 미구성'안을 최종 대안으로 도출한 후 제주도의회에 넘겼으나 부결처리된 바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11.04(금)  |  양상현
  • 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 정부와 협의
  • 가칭 제주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가 오늘 제주해양관리단에서 열렸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해운업계 종사자들은 공사가 설립되면 항만 이용자들이 해상 물류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해운항만공사는 지방공기업평가원 용역 결과 공익성과 경제성 면에서 설립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주민 공청회 의견수렴을 거친 뒤 이달 안으로 행정자치부와 공사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6.11.04(금)  |  김용원
  • 道, '오라단지 보완' 요구…사업자, '어안벙벙'
  • 제주도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지하수 사용량 최소화와 하수 전량 자체처리, 적정 콘도 객실수 재산정을 요구했습니다. 사업자측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9월 조건부로 통과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지난달 사업자가 제출한 보완서까지 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는 제주도의회로 넘어가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돌연 제주도가 사업자 측에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중산간 지하수 보전과 오염방지를 위한 지하수 사용량 최소화와 기존 공공 하수처리장의 수용능력이 포화인 만큼 하수와 폐기물의 전량 자체처리 계획, 그리고 사업부지내 휴양콘도시설의 적정수요량 재산정과 조정 등입니다. 제주도는 어떤 결론도 미리 전제한 바 없이 법과 원칙에 입각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양보/ 道 환경보전국장>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의견을 존중하고, 그런 과정 속에서 전적으로 책임은 도지사에게 있기 때문에 행정 관련해서 여러 도민의 얘기, *수퍼체인지* 전문가, 제주도가 갖고 있는 미래비전원칙 속에서 꼭 필요한 부분들..." 이에 대해 사업자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공식 문서는 오후 3시에 받았으며 해당 내용이 매우 황당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미 환경영향평가를 거친 사항인데, 이제와서 또 다시 이같은 보완요구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오라관광단지사업을 놓고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자측이 이번 제주도의 요구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니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04(금)  |  김기영
  • 해운항만공사 설립 '타당'…정부 설득 과제(일)
  •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과 여객수요에 대비해 전담 조직인 해운항만공사 설립이 타당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공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공공기관이 통폐합되거나 규모가 축소되는 상황에서 정부 설득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항만 물류 업무는 항만시설 사용허가는 제주도가 여객터미널과 주차장 관리 등은 해운조합이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급증하는 여객수요와 크루즈 관광객, 그리고 제주신항 개발에 대비해 전담 조직 필요성이 커지면서 해운항만물류공사가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한 가칭제주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공익과 경제성 면에서 공사 설립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씽크:장석오/지방공기업평가원 책임연구원> "제주도의 해운물류 항만과 관련한 전략적 차원에서도 공사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영지원과 항만관리 터미널팀으로 나누고 42명에서 52명의 전담인력이 필요하다는 조직 구조 제시됐습니다. 주민 공청회에서 공사가 수익성에 치중할 경우 자칫 항만 이용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정부에서도 제주 해상물류비 지원에 난색을 보이는 만큼 지방공사가 설립되면 대중앙 절충을 비롯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강공필/해운업 관계자> "공사가 공사 이익을 내야 하고 직원 봉급을 줘야 하는데 그럼 돈이 어디서 나올 것이냐 결론적으로 부두를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돈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공사 설립 요건을 충족했지만, 문제는 정부의 반응입니다. 전국적으로 조직 방만으로 기구 통폐합과 규모를 축소하는 상황에서 제주도의 공사 설립 요구가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제주도는 주민설명회 의견수렴을 거친 뒤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내년 상반기 공사 설립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이달 예정된 행자부와의 협의해서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04(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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