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 주정차 단속 권한, 행정시로 일원화
  •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권한이 자치경찰단에서 행정시로 일원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에 따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권한과 인력을 모두 행정시로 이관합니다. 그동안은 시내 주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의 경우 자치경찰이, 이면도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관리해왔습니다.
  • 2016.11.04(금)  |  김기영
  • 렌터카하우스 안내센터로, 셔틀버스 주차공간 마련
  • 렌터카 하우스 폐쇄에 따른 후속조치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렌터카 하우스를 종합안내센터로 활용하고 셔틀버스 전용 주차면 107면을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면은 대형 22면을 비롯해 중형 80면, 소형 4면, 장애인 1면 등입니다. 렌터카 하우스 폐쇄 이후 별도의 렌터카 전용 주차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일부 시간대의 경우 셔틀버스들이 몰려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106개 렌터카 업체에서 180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6.11.04(금)  |  김기영
  • 원지사 발언 정치권 성명(수퍼 체인지)
  • 원희룡 지사가 최근 토크콘서트 자리에서 오라관광지구와 관련해 내놓은 발언을 놓고 정치권에서 성명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최근 대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제주도민 다수가 반대하면 오라관광단지 사업을 불허할 수 있다" 고 한 원지사의 발언은 책임 떠넘기기의 전형이라며 도정 최고 책임자로서 부적절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원지사 발언을 문제삼는 것은 무분별한 정치 공세라며 도민과 소통하며 도정을 운영하려는 원희룡 지사에 대한 흠집내기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2016.11.03(목)  |  김용원
  • "칠성대는 탐라국의 실체를 밝혀줄 키워드"
  • 북두칠성 형태의 제단을 만들어 탐라의 안녕을 위한 제를 지냈던 칠성대는 탐라국의 실체를 밝혀줄 키워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문규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은 오늘(3일) 제주시 벤처마루 세미나실에서 열린 별의 도시 제주를 위한 탐라별 문화 학술세미나에서 칠성대는 탐라의 개국시기라고 할 수 있는 기원후 4~5세기경 축조된 이래 최소한 1930년대까지 전해져 온 역사문화유적이라며 이를 통해 탐라가 어떤 형태를 갖추며 개국했는지 가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2016.11.03(목)  |  김기영
  • 제주산품 인증 기준 통합…"'제주마씸' 포기 못해"
  • 제주도가 제주산 제품에 대한 인증을 통합하기로 한데 대해 사단법인 제주마씸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마씸 상인들은 제주도가 상표 통합에 사전 상의도 없이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도는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주도지사 제품인증제도 전면 개편을 추진했습니니다. 6천만 원을 들여 JQ인증 마크를 제작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특허등록까지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제주마씸 회원사들 반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JQ마크를 도입하면서 제주마씸의 기존 인증기준은 폐지됐기 때문입니다. 사단법인 제주마씸 관계자들은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장실을 찾아 제주도의 정책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제주산제품 인증제도를 바꾸면서도 사전 협의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김영후 / 농업회사법인 제우대표> "사전에 120개 되는 업체 회원사한테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이렇게 언론플레이하면서 언론에다가 제주마씸 없애고 JQ마크 앞세워 통합시키겠다..." 특히 생산자 입장에서는 10년 동안 쌓아온 공적이 사라진 느낌이라며 제주마씸 상표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홍오성/(사)제주마씸 회장> "생산자들 입장에서는 우리는 우리대로 제주마씸상표 사단법인으로 가져와서 도의 지원을 안받더라도 제주마씸은 우리로서는 영원히 지울 *수퍼체인지* 수 없으니까 지우겠다고 하면 우리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해서라도 꼭 지켜야 되겠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지난달 관련 공문을 이사회에 발송했을 뿐만 아니라, 제주마씸 브랜드를 없애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인증 기준은 도내외 소비자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 JQ마크와 통일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최명동/ 道 기업통상정책담당> "제주마씸 상표부착은 가능합니다. 단, 제주제품인증 절차를 거친 업체 품목에 대해 업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상표를 부착할 수 있게..." 현재 제주에서는 117군데 업체가 제주마씸 상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03(목)  |  김기영
  • 더민주, "원지사 발언 책임 떠넘기기 전형"
  • 한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최근 대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제주도민 다수가 반대하면 오라단지를 불허할 수 있다" 고 한 원지사 발언은 책임 떠넘기기의 전형이라며 도정 최고 책임자로서 부적절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원지사는 사업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보일 것이 아니라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사업과 관련된 의혹을 해소해 달라는 도민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03(목)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갈등 확산} 제주 최대 개발사업인 오라관광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놓고 제주사회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가 정책토론 청구 서명운동을 벌이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시민단체를 '어둠의 세력'이라고 지칭하며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마디 말도 없이 상표 없앨순 없어" 반발} 제주도가 제주 제품 인증기준을 JQ마트로 통합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사단법인 제주마씸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마씸 상인들은 제주도가 사전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기존 상표를 없애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급식 부실' 논란}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에서 급식 부실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홍보하는 내용과 달리 실제 학생들이 먹는 급식은 부실하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제주전국체전 승마경기 변경 '최순실 압력'} 지난 2014년 제주 전국체전 승마경기가 인천으로 바뀐 것과 관련해 최순실 개입 의혹이 하나 둘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최순실과 최씨의 딸이 경기장을 인천으로 옮겨달라며 제출한 진정서가 공개됐습니다. {봉개동에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제주시 봉개동에 대단위 공영주차장이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19억원을 투자해 봉개초등학교 인근 부지 3천여 제곱미터를 확보하고 이곳에 116대를 세울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 2016.11.03(목)  |  여창수
  • 오라단지 갈등 확산…시민단체-주민 '팽팽'
  • 오라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들간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시민단체가 특혜의혹을 제기하는 가운데 마을 주민들은 근거없는 의혹제기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을 추진 중인 JCC는 최근 보도자료를 원칙에 따라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역시 해당 사업은 관련 법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와 사업자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대한 의혹 제기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사업자 특혜 의혹을 줄곧 주장해온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라단지 사업에 대한 공론화 논의가 필요하다며 제주도에 정책토론을 건의하기 위한 도민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시민단체들의 이같은 움직임에 당사자인 마을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오라 오등동 주민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을 선동하는 정책토론을 즉시 중단하고 만일 오라관광단지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되면 철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연호/오라동 발전협의회장> "다른 단체에서 정책토론하자 천 명 서명 받자 이런 발상은 법과 원칙에 위배되는 사항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주민들은 특히 최근 공개석상에서 한 원희룡 지사의 발언도 문제 삼았습니다. "도민들이 원치 않으면 사업을 허가하지 않을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인터뷰:박연호/오라동 발전협의회장> "제주지역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도민이 원하지 않으면 안한다라는 얘기는 도민들을 선동하는 그런 발언이라 생각해서.." 주민들은 급기야 도청을 항의 방문했지만, 원지사와 면담은 불발됐고 도청 출입문이 한 시간 정도 폐쇄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한편 5분 발언을 통해 관피아와 원지사 개입 의혹 등을 제기한 강경식 의원은 다음주 안으로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03(목)  |  김용원
  • "제주 인증기준 JQ마크 일방적 강행" 반발
  • 제주도가 제주제품 인증기준을 JQ마트로 통합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사단법인 제주마씸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마씸 관계자들은 오늘(3일) 오전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실을 찾아 제주도는 사전에 회원사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언론에 제주마씸을 없애고 JQ마크로 통합한다고 밝혔다며 일방적인 정책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생산자 입장에서는 10년 동안 쌓아온 공적이 사라진 느낌이라며 제주마씸 상표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03(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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