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산 가공용 감귤 1kg 160원 재조정
  •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가 1kg에 160원으로 재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감귤운영위원회는 오늘(4일) 회의를 열고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를 지난해와 동일한 kg당 160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달 태풍 피해를 입은 감귤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산 가공용 감귤 전량에 대해 소급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6.11.04(금)  |  김기영
  • "환경보전기여금 부과"…"5천원에서 1만원 적당"
  • 제주도민들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기여금 제도 도입에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과 요금은 5천원에서 1만 원 사이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관광객과 유입인구가 급증하면서 도내 생활인프라는 수용 한계를 넘었습니다. 생활쓰레기와 하수 처리 능력은 이미 포화 다다랐습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원인자 부담 형태의 환경보전기여금 부과에 대해 도민 응답자의 93.8%가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52%가 환경처리 비용 재원 마련하기 위해라고 답했고 23.3%는 자연환경 보전차원에서 기여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부과 금액은 응답자의 34.4%가 5천원에서 1만 원 미만을, 25.6%는 2천 원에서 5천 원 미만, 15%는 1만 5천원에서 2만 원 사이가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부과 방법은 항공과 여객 운항 요금에 포함하자는 의견이 38.1%, 자연유산 입장료에 포함이 16.9% 관광지 입장료 형태로 부과하자는 의견이 11.9%로 나타났습니다. 기여금 용도로는 환경 개선 비용에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자연자산 매입과 해설사 등 환경분야 일자리 창출 재원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보기여금 부과대상에 도민을 포함해야하는지에 대해 80%가 가까운 응답자가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반대 이유로는 주민세 등 이미 세금을 부담하고 있어 추가 부과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 이었고, 관광객에 한정해 부담해야 한다 31.2% 추가 부담 명분 없다 13.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제주발전연구이원이 사회조사센터에 의뢰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임의편의 추출한 도의원과 정책자문의원 대학교수 언론인 등 전문가 16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1대1 대인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달부터 워킹그룹을 구성한 뒤 환경보기여금 부과 방식과 요금체계 법 개정 사항 등을 검토해 내년초 종합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04(금)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道,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보완 요구} 제주도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주요 보완 요구사항은 지하수 사용량 최소화와 하수 전량 자체처리, 콘도 건설량 조정 등입니다.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권한 행정시로 일원화}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권한이 자치경찰에서 행정시로 일원화 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태풍 차바 '한 달'…복구 '부지하 세월'} 태풍 차마가 제주를 휩쓸고 지나간지 한달이 돼 가고 있지만, 일부는 피해복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확정된 국비지원이 내려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도교육청, 부실 급식 논란 초등학교 현장 조사 } 교육당국이 부실 급식 논란을 빚고 있는 초등학교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4일) 행정국장을 포함해 학교 급식 주무부서 담당자를 해당 초등학교에 보내 사실 확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민, 환경기여금 도입 찬성}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 도민들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에 찬성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내년 1월까지 부과대상과 규모, 방법 등에 대한 정책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 2016.11.04(금)  |  여창수
  • 제주시, 고질 체납자 부동산 공매 처분
  • 제주시가 고질적인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공매 처분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중순 지방세 체납액이 100만원 이상 고질 체납자 6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공매처분 예고서를 발송했습니다. 기한 내에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는 이달안에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3년동안 46명에 불과했던 고질 체납자의 부동산 공매 처분을 앞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6.11.04(금)  |  최형석
  • 공무국외여행 연수업체 선정방식 변경
  • 공무국외여행 연수업체 선정방식이 홈페이지 공고를 통한 자율경쟁방식으로 바뀝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외연수를 진행할 여행사를 주관부서가 임의로 결정하는 현재의 방식이 특정 여행사의 독식을 가져왔다는 지적에 따라 경쟁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초부터 20명 이상 단체 국외연수부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한 자율경쟁방식을 적용하고, 하반기부터는 해외시찰 예산이 편성된 모든 부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16.11.04(금)  |  김기영
  • 공동주택 전기차충전기 설치 지원 공모
  • 한국전력공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충전기 설치비 2차 공모사업을 진행합니다. 신청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명의로 주택 정보와 충전기 설치 대수 등을 담은 공모 신청서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한전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세대수에 따라 충전시설이 차등 설치되며 설치비는 한전에서 무료 지원합니다.
  • 2016.11.04(금)  |  김용원
  • 道,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보완 요구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보완을 사업자측에 요구했습니다. 이번에 요구한 보완 내용은 지하수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상수도와 중수도 등 다른 용수의 사용계획과 하수와 폐기물의 전량 자체 처리계획, 휴양콘도시설의 적정수요량 재산정과 조정 등입니다.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결과를 제출받고 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보완을 요구하게 됐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11.04(금)  |  양상현
  • 렌터카하우스 폐쇄 이후 교통흐름 개선
  • 제주공항 렌터카 하우스 폐쇄 이후 공항 이용차량이 줄고 교통흐름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렌터카하우스 폐쇄 이후 제주공항의 하루 평균 이용차량은 기존 1만 여대에서 3천 7백여 대로 68% 감소됐습니다. 이용 차량 감소로 그동안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던 7호광장과 공항 진입로의 주말 평균 차량 통행속도는 시속 19km로 렌터카 하우스 폐쇄 이전보다 58% 향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6.11.04(금)  |  김용원
  • 2시 주요 뉴스
  • { 맑고 포근…낮 최고 19도 } 오늘 제주는 낮 기온 19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전망입니다. {道,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서 보완 요구} 제주도가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자에게 환경영향평가서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용수 사용계획과 폐기물 처리계획, 콘도시설의 적정수요량 재산정 등입니다. {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권한 행정시로 일원화 }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권한이 자치경찰단에서 행정시로 일원화됩니다. 그동안 시내 주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은 자치경찰이, 이면 도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제각각 관리해 왔습니다. { 도교육청, 부실 급식 논란 초등학교 현장 조사 } 교육당국이 부실 급식 논란을 빚고 있는 초등학교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4일) 행정국장을 포함해 학교 급식 주무부서 담당자를 해당 초등학교에 보내 사실 확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2016.11.04(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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