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서귀포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문화를 형성하기로 하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지역의 문화와 역사 복원 사업, 사회적 약자 문화지원 사업, 청소년 문화 활동 사업 등 15개 분야입니다. 서귀포시에 주소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나 법인,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장애인 문화 예술 단체 또는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서귀포시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선정된 사업에는 2억여 원이 지원됩니다.
  • 2016.08.09(화)  |  조승원
  • 이달의 꽃 '솔비나무'·새 '노랑할미새'
  • 이 달을 대표하는 꽃과 새에 '솔비나무'와 '노랑할미새'가 선정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제주도의 여름을 한층 빛내줄 8월의 꽃으로 세계적으로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특산종인 장미목의 '솔비나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8월을 대표하는 새에는 곶자왈과 중산간 숲 등에 서식하는 노랑 할미새를 지정했습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월 이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 2016.08.09(화)  |  김기영
  • 7시 주요뉴스
  • { 열대야 22일째 계속…오늘도 불볕더위} 제주는 22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2도에서 33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기불안으로 5에서 30밀리미터의 게릴라성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철 물가 "너무 비싸다"} 여름 휴가철 제주지역 물가 상승률이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음식과 숙박 가격이 물가상승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피서지마다 쓰레기 몸살…"시민의식 실종" } 물놀이객이나 피서객들이 다녀간 자리마다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능 D-100, 수능 막바지 전략 마련에 분주} 대입수능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 3 교실은 연일 무더위에 지칠만도 하지만, 수능 마무리 전략을 짜느라 더위를 느낄 틈이 없습니다. {제주를 수놓은 금빛선율...국제관악제 개막} 제주국제관악제가 어제 저녁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9일간의 열정에 돌입했습니다.
  • 2016.08.08(월)  |  이정훈
  • "제주 오름 '도립공원' 지정해야"
  • 최근 중산간 난개발로 인해 오름 경관과 생태계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오름 관리 방안으로 제주 주요 오름과 그 일대를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산섬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오름. 360여개의 오름들은 탄생원인과 지형에 따라 저마다 독특한 가치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높아진 개발수요로 중산간 경관이 훼손되고 오름의 원형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립공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현재 오름은 제주특별법과 경관법 등 11개의 개별법을 적용받고 있는데, 법 규정이 제각각 이어서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름이 훼손돼도 원상회복 의무가 적용되지 않거나 오름 식생을 확인할 수 있는 자연환경 조사기간도 법마다 다르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태윤/제주발전연구원 박사> "원상회복 문제나 오름관리에 있어서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오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다면 제주 오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도립공원 적용 범위는 해발 2백에서 6백미터 중산간이나 동서 오름군락, 그리고 보전가치가 높은 오름 등을 정해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오름마다 입장료를 징수해 도립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인터뷰:김태윤/제주발전연구원 박사> "필요하다면 제주를 상징하는 오름들을 정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까지 오름 도립공원 지정안을 담은 오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뒤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최종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08(월)  |  김용원
  • 2시 주요 뉴스 (수정)
  • { 전역에 폭염특보…중산간 낮 한때 소나기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낮 한때 30mm가량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여름 휴가철 숙박·음식 물가 '급등' } 여름 휴가철 제주지역 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부산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 생선회는 12%, 삼겹살은 6% 오르며 물가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2016 제주국제관악제 개막…2천 600명 참가 } 2016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8일) 저녁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9일간의 열정에 돌입했습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제주국제관악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세계 23개국 2천 600여 명이 참가합니다. { '경관 훼손 논란' 용머리해안 교량 리모델링 } 천연기념물 용머리해안에 설치된 철제 교량이 리모델링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 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용머리해안에 길이 25미터의 교량을 설치했지만, 공유수면 이용 절차 무시와 경관훼손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2016.08.08(월)  |  이정훈
  • 제주시 '건축 인·허가' 담당 부서 분리
  • 제주시가 그동안 한 부서에서 담당하던 건축 인.허가 업무를 두개 부서로 나눠 처리합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28일 개정된 행정기구설치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건축 인.허가 업무를 종전 건축민원과에서 주택과와 건축과로 분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인.허가 업무는 주택과에서, 나머지 비주거용 건축물의 경우 건축과에서 맡게 됩니다. 종전까지는 건축민원과에서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축 인.허가를 처리하면서 업무 과중으로 인해 처리가 지연되며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 2016.08.08(월)  |  조승원
  • 제주시, 사고위험 '석재 볼라드' 전면 교체
  • 차량 충돌 시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장애인 보행자에게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온 석재 볼라드가 전면 교체됐습니다. 제주시는 연북로나 연삼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서 인도에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됐던 석재 볼라드 700여 개를 충격 흡수용 재질로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볼라드는 자동차 충격을 완충할 수 있는 재질로 구성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지만, 제주시는 제주의 자원인 돌을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석재 볼라드를 설치해 왔습니다.
  • 2016.08.08(월)  |  조승원
  • 불법 주정차 단속 나흘만에 280 건 적발
  • 제주시가 인도나 횡단보도 등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예고한 뒤 나흘 만에 280여 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시청 주변과 서사로, 신성로 등 5개 권역 23개 노선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 284대를 적발해 과태료 1천 100여 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인도 불법주차가 196건으로 가장 많았고 횡단보도 32건, 도로 모퉁이 11건 등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 단속 구역을 확대하고 사전예고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6.08.08(월)  |  조승원
  • 더민주 도당위원장 경선 내일 실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경선이 내일(9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경선에는 강창일 국회의원과 김우남 전 의원 등 전현직 의원들이 후보로 등록하면서 2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경선은 지난 주말 실시된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경선 당일 대의원 투표 50%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을 통과한 추미애, 이종걸, 김상곤 후보의 합동연설도 함께 진행됩니다.
  • 2016.08.08(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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