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권장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과 호우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풍수해보험은 비닐하우스 같은 온실과 주택이 자연재해로 파손됐을 경우 지자체와 정부가 피해 규모의 55%에서 86%까지 보조해주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읍면동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를 운영해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닐하우스 500제곱미터를 기준으로 자부담 보험료가 30만원이 넘는 탓에 농가 가입률은 저조한 실정입니다.
  • 2016.08.03(수)  |  김용원
  • '제주의 진지동굴展' 7천6백 여 명 관람
  • 제주교육박물관이 마련한 '일제강점기 제주의 진지동굴' 사진전에 7천6백 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마련한 이번 사진전은 지난 5월 17일부터 76일동안 진행됐습니다. 전시회에는 제주교육박물관이 소장한 일제 강점기에 구축된 제주도 진지동굴 내부와 외부 사진 32점이 공개됐습니다.
  • 2016.08.03(수)  |  이정훈
  • 시민복지타운 공공주택 들어선다!
  • 제주시청 이전이 무산된 제주시 시민복지 타운에 대규모 공공주택이 공급됩니다. 행복주택과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주택 등 1천 2백 세대로 국토부 최종 허가가 나면 내년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6년 1천 2백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시민복지타운. 당초 제주시청사를 이전할 계획이었지만, 예산 문제 등으로 지난 2011년 사업이 취소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수년 간 별다른 활용방안을 찾지 못했던 이 일대에 제주도가 대규모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제주도가 시민복지 타운 4만 4천여 제곱미터에 1천 2백세대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합니다. 대학생과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45제곱미터 행복주택 7백세대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주택 80세대. 그리고 일정기간 임대 후 분양 전환하는 420세대 등입니다. 이 일대 고도는 최대 30미터로 제주도는 필요한 경우 고도 완화 계획도 검토 중입니다. <인터뷰:김성수/제주도 공동주택 담당> "이번에 국토부 행복주택 공모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7백세대 정도를 행복주택으로 짓는다는 계획아래 국토부에 신청을 지난달 했습니다." 제주도가 공공주택 공급 계획을 마련하고 실제 사업은 제주도개발공사가 주관하게 됩니다. 현재 국토부에 공공주택 후보지 신청을 했고 다음달 국토부 후보지 결정이 단지 설계 공모가 이뤄집니다. 이후 최종 국토부 승인과 시행사를 선정하면 내년 말쯤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폭등한 토지 가격 탓에 공유지 가운데 편의시설을 갖춘 도남동 시민복지타운을 주택 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4만 제곱미터가 넘는 도심 속 녹지공간을 없애고 대규모 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공유지 활용목적에 적합하지 않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02(화)  |  김용원
  • "내땅을 주차장으로?"…도시계획 '불만'
  • 제주도가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전 협의나 동의 절차 없이 사유지를 주차장으로 매입하려는 방안이 포함돼 토지주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은 공익이 우선인 만큼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있는 한 토지입니다. 1천 600여 제곱미터 면적에 이르는 과수원 용지입니다. <스탠드업> "현재 과수원으로 돼 있는 이 토지가 갑자기 공공용지로 바뀌게 됐다며 땅 주인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제주도가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겠다면서 마련한 기본안에는 도로나 주차장,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 변경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 부지로 개인 소유의 사유지를 매입해 이용하겠다는 계획이어서 토지주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 토지 소유주는 인터넷신문고를 통해 주택 신축 목적으로 매수한 땅을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용도 변경하려 한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행정기관은 토지 소유주의 동의나 사전 협의 없이도 공익이 우선이라며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원래 협의를 하는 것은 아닌데요, 사실은 시설이나 도시계획이 바뀌면서 전 소유주한테 물리적으로 알릴 수는 없어요. 행정기관이 관련 법에 따라 계획을 재정비 한다고 하지만 공익을 앞세워 개인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 토지 소유주에게 상당한 사유 재산권 제한이 생기는 거거든요. 그 분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충분한 논의와 /// 보상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반발이 한, 두명의 의견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6일부터 29일까지 계획안을 일반에 열람하고 의견을 받은 결과, 이 같은 사유지 용도 변경을 포함해 641건이나 접수됐습니다. < 양성필 / 제주도 도시건설과장 > 앞으로 현장조사와 타당성 등을 이달 중에 검토하고 9월 중에는 재공고와 열람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올 연말쯤 도시계획안이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이 같은 반발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8.02(화)  |  조승원
  • 해수욕장 주변 무신고 업소 무더기 적발
  •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무신고 영업행위를 해오던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한달동안 계절음식점 실태조사를 벌여 푸드트럭 등 무신고 음식점 영업을 한 7곳을 적발해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특히 함덕 서우봉해변에서는 불법으로 야시장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던 다른지역 전문업체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 2016.08.02(화)  |  최형석
  • '장애인전용구역 주차방해' 과태료 50만원
  • 이달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계도없이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년간 계도기간으로 정해 홍보한 만큼 이달부터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적발대상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또는 진입로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주차구역 선을 지우거나 훼손한 행위 등입니다. 제주도는 우선 공동주택과 공중이용시설에서의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6.08.02(화)  |  양상현
  • 道, 폭염 대응 재난상황실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에 따른 인명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응 재난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무더위 쉼터 4백여 개소와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4천여 세대에 재난 도우미 1천 2백여 명을 배치해 건강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농작물은 생육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비닐하우스는 차광과 환기시설을, 도내 양식장은 수온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한편 열흘 넘게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제주에는 현재까지 60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5명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16.08.02(화)  |  김용원
  • 시민복지타운 공공주택 1천 2백세대 공급
  • 제주도가 도남동 제주시민복지타운에 행복주택을 포함한 공공주택 1천 2백세대를 공급합니다. 제주도는 오늘 열린 도제실시 정책박람회에서 시민복지타운 부지 4만 4천 제곱미터에 공공주택 1천 2백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택별로는 행복주택 7백 세대와 공공실버주택 80세대, 그리고 공공임대와 분양주택 420세대 총 1천 2백세대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을 비롯해 함덕과 한림, 그리고 옛 방통대 부지에도 110세대의 행복주택 공급계획도 발표했습니다.
  • 2016.08.0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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