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동육아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 제주도가 공동육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돌봄 공동체 지원 사업을 공모합니다. 신청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공동육아를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부모자조모임과 비영리단체 등입니다. 지원사업의 범위는 수눌음 육아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 생태 프로그램 등 공동 육아활동으로 모임별로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오는 5일까지 제주도 여성가족정책과 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6.08.01(월)  |  김기영
  • 서귀포시, 가족관계증명서 영문번역 지원
  • 서귀포시가 가족관계와 관련된 증명서에 대한 영문 번역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국제결혼이나 유학, 이민 등의 사유로 가족관계 관련 증명서를 영문으로 번역해야 하는 경우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5가지 종류입니다. 신청은 서귀포시청이나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다만, 영문 번역본은 정식으로 발급되는 증명서가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공증 절차를 거쳐야 법적 효력을 갖게 됩니다.
  • 2016.08.01(월)  |  조승원
  • 표선해수욕장 모래유실 방지 용역 추진
  • 지속적으로 모래가 유실되고 있는 표선해수욕장에 대한 방지 대책이 수립됩니다. 서귀포시는 사업비 2천만 원을 들여 표선해수욕장 모래유실 방지 용역을 추진합니다. 용역은 다음달 중순까지 진행되며 표선해수욕장의 모래 유실 현상에 대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게 됩니다. 표선해수욕장은 도내 최대의 백사장으로 꼽히고 있지만 수년 전부터 모래 유실 현상이 지속되며 연안 침식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 2016.08.01(월)  |  조승원
  • 제주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외국어 홍보
  •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홍보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을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제작해 이달 중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다문화가정 센터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특히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여행사와 숙박업소 등을 통해 협조를 당부합니다. 현재 외국인들은 언어 문제로 쓰레기 배출 요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 무단 배출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지역주민들과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 2016.08.01(월)  |  최형석
  • 제주공항 복합환승센터 정부 계획 포함
  • 제주국제공항 복합환승센터 조성계획이 정부 개발계획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복합환승센터로 개발 가능한 교통거점으로 제주를 포함한 전국 21곳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복합환승센터 사업시행자를 공모해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후속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복합환승센터는 제주공항 인근 15만 제곱미터에 대중교통 승하차장과 쇼핑 문화센터 등을 갖추게 되는데 제주도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6.08.01(월)  |  김용원
  • 주요뉴스
  • [무더위 이어져…낮 최고 31~32도] 8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 제주시는 32도, 서귀포시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제실시 70주년…변방 한계 극복] 오늘 8월 1일은 제주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도제 실시 70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70년동안 제주는 국제자유도시, 특별자치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스마트폰으로 교통 단속] 경찰이 차량 블랙박스나 스마트폰 영상으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집중 단속합니다. [감귤 맛도 사전 예측한다] 제주대학교 연구팀이 수확이전에 감귤 맛을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제는 생산량 뿐 아니라 감귤 맛까지 예측이 가능해졌습니다. [1인가구에 맞춰 '미니수박'] 최근 1일 가구가 늘면서 농산물도 작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일반 수박의 1/4 밖에 안되는 미니수박이 수확되고 있습니다.
  • 2016.07.31(일)  |  여창수
  • 서귀포천문과학관 리모델링…다음달 말부터 임시휴관
  • 지난 2006년 개관한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의 전시관 리모델링이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4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06년 개관한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의 체험 전시물과 천체투영시스템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문과학관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갑니다.
  • 2016.07.31(일)  |  나종훈
  • 제주시, 다음달 작은도서관 운영실태 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 한달동안 작은 도서관 운영실태 점검에 들어갑니다. 이번 점검은 열람석 60석 이상의 공공도서관 기준에 미달하는 제주시내 작은도서관 28개소와 새마을문고 88개소가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작은 도서관의 보유장서와 운영인력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도서관 운영활성화 방안을 세워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6.07.31(일)  |  나종훈
  • 도제 실시 70년 제주, 어떻게 변했나?
  • 내일(8월 1일)은 전라남도로부터 분리돼 제주도제 실시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어느덧 제주는 변방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국제자유도시, 특별자치도로서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난 70년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8월 1일, 제주도는 전라남도의 제주군에서 분리됐습니다. 전라남도의 여러 섬 가운데 하나에서 역사적, 문화적으로 독립적인 배경을 가지고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만드는 토대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 ### CG IN ### 1955년 9월 1일, 제주읍이 제주시로 승격되고 1981년에는 서귀읍과 중문면이 통합돼 서귀포시로 탄생했습니다. 이후 2개 시와 2개 군으로 운영되던 행정체제는 지난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지금의 양 행정시 체제를 갖췄습니다. 도제실시 70년이 되는 제주는 그야말로 눈부신 성장을 일궈냈습니다. 인구 26만 6천명에서 지금은 제주이주열풍까지 더해져 65만명으로 2.4배 증가했고, 지역총생산은 23억원에서 13조 8천억원으로 6천배 늘었습니다. 제주도의 예산규모는 당시 1억원에서 지금은 4조 2천억원으로 4만배 , 제주의 대표작물인 감귤만 하더라도 연간 생산량은 당시 10톤에서 지금은 64만톤으로 6만 4천배 성장했습니다. ### CG OUT ### 현재 43만대의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1946년만 하더라도 제주의 차량대수는 고작 113대였습니다. 브릿지> 그리고 단순한 지방자치를 뛰어넘어 외교와 국방, 사법을 제외한 모든 권한을 이양받아 대한민국의 또 다른 작은 정부인 제주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지 어느덧 10년을 맞았습니다. 5번의 제도개선을 통해 중앙권한 4천 500여건을 이양받았고 더 큰 제주로 성장하기 위해 6단계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3관왕이라는 타이틀을 더해 그동안 변방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과 동아시아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그동안에 개발과 보존, 이런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이제는 청정과 환경보존이라는 원칙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개발의 이익이 도민의 삶의 질로 스며들어가도록 하는 지역발전전략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눈부신 성장의 이면에는 난개발과 무분별한 외부자본 유입, 정체성 논란도 뒤따르며 우려도 적지 않지만 도제 실시 70주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년을 맞은 제주는 앞으로 또 어떤 변화를 맞이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7.30(토)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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