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시 주요 뉴스
  • { 30도 내외 무더위…밤까지 최대 30mm '소나기' }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며 최대 3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 해수온도 상승 대비 양식장 관리 '주의' }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수온도 높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복이나 홍해삼 등을 키우는 양식장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삼다수마스터스 내일 개막…박인비 출전 } 제3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가 내일 개막돼 오는 7일까지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출전을 앞둔 박인비를 비롯해 세계프로골프협회 소속의 정상급 선수 136명이 출전합니다. {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규모 감소 }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는 1천195군데로 전년보다 8% 감소했습니다.
  • 2016.08.04(목)  |  이정훈
  • 서귀포시, 농지 처분명령 미이행 강제금 부과
  • 서귀포시가 농사를 짓지 않아 처분 명령을 받은 농지 소유자에 대해 이행 강제금을 부과합니다. 서귀포시는 처분 명령을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처분하지 않은 농지 19필지, 3.3헥타아르에 대해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기로 하고 오는 10일 청문을 진행합니다. 청문 뒤에도 농지를 처분하지 않을 경우 개별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 강제금이 부과되고, 처분 명령을 이행할 때까지 해마다 1회씩 반복됩니다. 다만, 농지 소유자가 한국농어촌공사에 매수를 청구해 협의 중이거나 법원 판결에 따라 처분이 제한된 경우, 처분 명령 기간 내에 매매계약 등이 체결되면 이행 강제금 부과가 유예됩니다.
  • 2016.08.04(목)  |  조승원
  • 하루 평균 100대 늘어...교통정체 이유있네!
  • 급증하는 인구 증가와 더불어 자동차 등록대수도 매년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 동안 하루 평균 100대가 넘는 자동차가 새롭게 등록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모 자동차 영업 지점입니다. 최근 제주 유입인구 증가로 자동차를 새롭게 구입하려는 고객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비롯해 전기차와 레저용 차량에 대한 수요도 늘었습니다. <인터뷰:김정오/자동차회사 관계자> "최근 아무래도 제주 인구가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자동차 수요도 늘고 있고 최근에는 전기차 관련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도내 자동차 대수는 인구 증가세와 더불어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30만대에 못 미쳤지만 2014년 38만대를 넘어 올해는 45만 7천대까지 증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1년간 자동차 증가 대수는 4만 대로 하루 평균 110대가 늘었습니다. 자동차 증가로 인한 세금도 최근 5년 사이 350억에서 620억으로 두 배 가까이 걷혔습니다. 주민등록 인구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0.76대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두 대이상 차를 소유하는 가정도 흔합니다. <씽크:도민> "둘 다 직장 다니니까 그리고 저희는 집이 외곽이에요."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이주하는 인구 증가도 원인이지만, 불편한 대중교통과 맞벌이 가정 증가로 세대별 차량 대수가 늘어난 것이 더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인터뷰:한재영/제주시 자동차등록 담당> "예전에는 세대별로 한 대씩 보유했지만 요즘에는 부모나 자식이 각각 소유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것이 가장 큰 증가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퇴근은 물론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은 오후 시간대에도 주요 도로에는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집니다. 주차장 확보율은 60%대에 그치면서 제주 어느 곳에나 고질적인 주차 대란 문제가 나타납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안과 내년부터 대형차에서 1600cc 이상 중형차까지 차고지증명제를 확대하는 제도 등 늘어나는 자동차 수요에 맞는 교통 대책이 시급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03(수)  |  김용원
  • 도시관리계획 수립권한 행정시로 위임
  •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관장하던 도시관리계획 수립권한이 행정시로 넘어갔습니다. 제주시는 조직개편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사무를 제주도로부터 위임받아 관련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와 공원, 하천, 주차장 등 모든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입안과 결정권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 용도지역.지구.구역 정비, 지구단위계획 수립 업무도 맡게 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결정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기반시설의 정비와 차별화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8.03(수)  |  양상현
  • 내일, 제주도 - 의회 정책협의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간 정책협의회가 내일 오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1년 5개월만에 열리게 될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신관홍 의장 등 의장단. 상임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제주도와 의회간 소통 강화와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청렴 강화, 그리고 대중교통혁신계획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 2016.08.03(수)  |  양상현
  • 2시 주요뉴스
  • { 20일 만의 단비…제주전역 폭염특보 '해제' } 오늘 제주는 모처럼 소나기가 내리며 무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밤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50mm가량의 집중호우성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산간과 계곡 주변에서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주 강수량, 평년 절반…가뭄피해 우려 } 지난달 제주시 지역 강수량이 98밀리미터를 기록해 평년의 41%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시 용강과 한림읍 귀덕, 조천읍 신촌, 대정 신도지역의 경우 초기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정수장·가정용 상수도 먹는 물 적합 } 제주지역 정수장과 가정에서 먹는 수도의 수질이 먹는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17개 정수장과 69군데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한 수시검사에서 모두 먹는물 기준치에 적합했습니다. { 가스탱크 가스 누출,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서귀포시 중문농협 사거리에서 가스 탱크가 기울어지며 안에 있던 가스가 누출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탱크 인근 지반이 내려앉으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6.08.03(수)  |  이정훈
  • 정수장·가정용 상수도 먹는 물 적합
  • 도내 정수장과 가정용 상수도 수질이 먹는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17개 정수장과 69군데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한 수시검사에서 모두 먹는물 기준치에 적합했습니다. 세부 검사 결과는 일반세균과 총대장균, 납, 수은 등 건강상 유해물질 11개가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지하수는 지난 6월에도 상하수도협회로부터 전국 최초로 지하수 재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 2016.08.03(수)  |  김용원
  • 道, 보건 환경 분야 도민 아이디어 공모
  •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보건 환경분야 도민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 내용은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관리 개선방안과 소음과 진동 악취 저감 방안 등 보건환경 분야 전반에 대한 것으로 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공모는 26일까지며, 접수된 제안서는 보건환경연구원 심의를 통해 다음달 최종 선정하고 이후 환경과 FTA 분야 도정 시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16.08.03(수)  |  김용원
  • 8월 모기 개체수 급증…예방 주의
  • 이달부터 제주지역 모기 개체수가 급증할 조짐을 보이면서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개체수의 40%가 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본 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개체수의 62%가 8월에 채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시 긴 옷을 입는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10월까지 모기 서식지를 집중 방역할 계획입니다.
  • 2016.08.03(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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