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밭작물 관수시설 추가 지원
  • 제주시가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스프링쿨러 등 밭작물 관수시설을 추가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25ha에 7천900만원 규모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9일까지 해당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사업 대상자 이달 중 선정되며 관수시설 자재 구입비의 60%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1억7천여 만원을 투입해 108개 농가, 55ha에 관수시설을 지원했습니다.
  • 2016.08.05(금)  |  최형석
  • 초기 가뭄 현상, 급수지원 대책 마련
  • 제주시가 초기 가뭄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급수대책을 마련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지난 2일부터 한림과 애월, 한경 등 서부지역 수원지를 중심으로 양수기와 물빽 등 급수시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가뭄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 공공 관정을 전면 개방하는 등 급수지원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생산자단체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급수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16.08.05(금)  |  최형석
  • 17개월만에 정책협의…현안 입장차
  • 지난해 3월 한차례 열렸다가 이후 중단됐던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정책간담회가 17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도와 의회가 소통을 강화해 지역현안을 풀어가자는 취지 였지만, 서로 생각하는 우선순위는 달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3월 이후 17개월만에 성사된 제주도와 도의회의 정책간담회. 도청 정기인사와 도의회 하반기 원구성이 마무리 된 이후 정책 소통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앞으로 도와 의회가 모범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많은 도움과 편달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정책간담회를 분기마다 정례화하는 방안과 김영란 법 시행에 따른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올 연말까지 대중교통 체제 개편 과제 가운데 하나로 이면도로 주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현안에 대해서는 제주도와 도의회가 다른 의견을 보였습니다. 급증하는 인구를 감안해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구성해 선거구 개편을 서둘러야 한다는 도의회와 선거구 획정 문제는 위원회 구성보다 도민 공감대 형성이 먼저라는 도의 입장이 갈렸습니다. <씽크: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선거구 TF팀을 가지고 가는 것은 아마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구성해서 지금부터 논의를 해갔으면.." <씽크:김정학 실장> "도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기 때문에 TF팀을 구성해서라도 도의회와 도가 의견을 조율해 가면서.." 시민복지타운에 지어지는 공공주택에 대해서도 취지는 공감하지만, 사전에 충분한 여론 수렴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김희현/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민 전체의 공원이지 몇몇 사람의 주택을 위한 땅은 아니거든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것은 맞지만, 거기 말고 이왕 지을 거면 다른 데 땅 없습니까?" 정책 협력을 강화하자며 17개월만에 성사된 제주도와 도의회의 정책 간담회. 자리를 함께 했다는 상징성외에는 현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서로 우선순위를 달리하면서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04(목)  |  김용원
  • 道-도의회 정책협의 간담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간의 정책협의 간담회가 오늘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원희룡지사와 신관홍 의장을 비롯해 도청 실국장과 도의회 상임위원장들이 모두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도청 직재개편과 의회 원구성을 마친 제주도와 의회가 지역 현안에 대해 정책 소통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분기마다 회의를 정례화하자고 도의회에 제안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유입인구가 늘고 있는 만큼 선거구 개편을 위한 선거구획정위원회 구성이 시급하며 시민복지타운내 공공주택 건립은 취지는 좋지만, 사전에 충분한 여론 수렴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정책간담회는 지난해 3월 처음 열린 뒤 17개월 만에 개최됐습니다.
  • 2016.08.04(목)  |  김용원
  • "월 임대료 10만원 미만 공공임대주택 건설"
  • 제주도가 시민복지타운에 공공임대와 행복 주택 건설을 공식화 했습니다. 원희룡지사가 신축규모와 월 임대료 등 운영 계획까지 직접 밝혔습니다. 제주시 중심지역에 월 임대료 10만원 미만의 저렴한 임대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공임대 성격의 행복주택이 들어설 제주시민복지타운 부지 입니다. 4만 4천 제곱미터의 부지로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높이로 지어집니다. ### CG IN ### 세대수는 1천 200세대. 행복주택 700세대와 실버주택 80세대, 공공임대 420세댑니다. 이 가운데 행복주택의 경우 입주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대학생, 그리고 다자녀가정입니다. 크기는 원룸과 투룸, 82제곱미터 규모 등 3가지. 입주조건은 보증금 2천 700만원에 월 임대료 10만원 안팎이지만 제주도는 보증금을 전액 면제 또는 50%만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본임대기간이 6년이지만 상황에 따라 20년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대상입니다. 420세대를 짓는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5년 임대 후 분양하는 방식을 도입합니다. 82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며 무주택세대가 1순위입니다. ### CG OUT ###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의 건폐율이 60%이지만 30%만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만큼 녹지공간을 많이 확보한다는 것입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차량이 없도록 한다는게 구상입니다. 또 1층과 2층은 일반 상가 분양이 아닌 어린이집이나 스포츠센터와 같은 공공시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젊은 세대와 무주택 서민을 위해 직장과 교통여건, 교육, 문화복지여건이 좋은 곳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시민복지타운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그만큼 젊은 층과 서민에게 직장과 교통의 여건이 좋고 교육, 문화복지의 모든 여건들이 가장 좋은 곳에 무주택 서민들이 들어가는 이런 사회적 의미가 더 중요하다고 봤기 때문에 ... 이번 행복주택 건설계획은 빠르면 이달 중 정부안으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올 연말까지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한 후 공론의 장을 만들고 사업추진이 확정된다면 관련절차를 거쳐 내년말쯤 착공해서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이번 제주도의 계획에 시민복지타운 지역주민이나 토지주들도 대체로 수용 입장입니다. 씽크)오재천 도남발전위원회 위원장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는 상시적으로 임시기구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TF팀이라도 만들 구상을 갖고 계신지...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전화인터뷰)정수연 제주대 교수 임대주택이 한쪽에 몰려 있으면 반드시 고립의 위험이 있습니다. 항상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이용할 수 있게, 활황된 상권처럼 보이게끔 해 줘야 하거든요... 클로징> 이번 행복주택은 저렴한 임대료에다 시내중심지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고 한편으로는 과열양상을 보이는 도내 아파트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8.04(목)  |  양상현
  • 시민복지타운에 공공임대주택..."시세보다 저렴"
  • 네, 앞서 보신 것처럼 행복주택은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민복지타운은 당초 제주시청을 이전하기로 했었던 곳인데요. 2011년 이전 계획이 취소되면서 여러 시설 유치가 검토됐지만 진척된 것은 없다가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설 예정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민복지타운 부지 조성배경과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은 무엇인지, 이어서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민복지타운은 지난 2006년, 1천 200억 원이 투입돼 제주시 도남동에 조성됐습니다. 도내 국가기관을 모아놓은 정부종합청사와 시민 광장, 택지 분양 등을 통한 친환경 생태 도시를 표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핵심은 2001년 수립된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제주시청사 이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산 부족과 상권 붕괴, 찬반 갈등을 이유로 시청사 이전은 지난 2011년 취소됐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시민복지타운은 관광환승센터나 상업시설 등으로 활용하자는 논의가 있었지만 이렇다할 활용 방안 없이 사실상 방치돼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시민복지타운에 행복주택을 짓기로 하면서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행복주택은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공급하는 45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임대주택입니다. 대학생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에게 전체 물량의 80%, 취약계층과 노인계층에게 나머지 20%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에는 아라동에 46호, 봉개동에 280호 공급 계획이 확정돼 아라동은 오는 12월, 봉개동은 2018년 2월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시민복지타운에 공급하겠다고 밝힌 행복주택은 700세대로, 도내에서 행복주택으로는 가장 큰 규모입니다. < 강창석 / 제주도 디자인건축지적과장 > 건립 과정에서 전체 원가를 공개해 저렴하게 분양될 수 있도록 해서 전체적인 부동산 값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제주에 앞서 입주를 시작한 다른 지역에서는 집값 부담을 줄였다는 반응과 주차난이나 지가 하락을 부추긴다는 반응이 동시에 나오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행복주택이 잡음 없이 정착해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8.04(목)  |  조승원
  • 제주시, 범시민 쓰레기줄이기 추진위원 모집
  • 제주시가 쓰레기 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민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고 시민위원을 모집합니다. 범시민 쓰레기 줄이기 추진위원회는 읍면동 자생단체장과 관련분야 전문가, 일반시민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되며 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수거방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제안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10일까지 우편과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16.08.04(목)  |  김용원
  • 원지사, 4박 5일 일정 일본 방문…10일 여름휴가
  • 원희룡 지사가 내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을 방문합니다. 원 지사는 이번 방문에서 우호협력도시인 아오모리현과 문화와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합니다. 또 최근 지진피해를 입은 구마모토현을 찾아 거주 동포를 위로하고 피해상황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원지사는 일본에서 돌아오는 9일 새누리당 당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참석한 뒤 10일부터 사흘동안 여름휴가를 가질 예정입니다.
  • 2016.08.04(목)  |  김용원
  • "시민복지타운에 월 10만원 공공임대주택 건설"
  • 제주시민복지타운에 월 임대료 10만원 미만의 공공임대주택이 건설됩니다. 원 지사는 오늘(4일) 제주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주시민복지타운 부지에 공공임대인 행복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젊은 층과 서민에게 파격적인 수준으로 임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임대비용을 한달에 10만원 이하로 낮추고 임대기간은 기본 6년이지만 최장 20년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하고 1.2층은 어린이집이나 스포츠센터와 같은 공공용으로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안이 확정되면 도민의견을 듣는 공론화과정도 거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8.04(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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