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일년도 못가는 읍면장…소통 어떻게?
  • 이번 정기인사로 현장 최일선인 읍면장들도 대부분 교체됐습니다. 문제는 원지사 취임 이후 읍면장 임기가 평균 1년도 못가면서 지역 과의 소통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입니다. 마을에서는 2년 전, 애월읍사무소에 마을 소식을 알리는 현수막 거치대를 설치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당시 읍장의 약속을 받아냈지만, 아직까지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1년도 안돼 읍장이 수시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애월읍은 원지사가 취임한 2014년 하반기 이후 모두 세명의 읍장이 다녀갔습니다. 이번 하반기 인사를 포함하면 2년 사이 무려 네 명이 교체된 것입니다. 지난 1월 상반기 인사때 온 읍장도 불과 6개월 만에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인근 한림읍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올 상반기 부임했던 읍장도 역시 6개월 만에 교체됐습니다. <씽크: 모 읍사무소 관계자> "왔으면 최소한 1년 반 정도 근무해야 주민들도 잘 알고 또 새 읍장이 오면 상황파악 하다보면 시간이 걸리고 업무처리 하는데 또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지사가 취임한 지난 2014년 하반기부터 제주시 읍면지역 7곳에서 모두의 16명 읍장과 면장이 바꼈습니다. 평균 임기는 10개월로 채 1년을 넘지 못했습니다. 읍면 주민들은 잦은 인사 이동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부락과 자생단체가 많은 읍면 특성을 감안할 때 짧은 임기는 마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인터뷰:강창훈 애월읍 이장단협의회장> "다음 예산에 책정, 반영되는 부분까지 기다리는 과정 속에서 읍장님은 바뀌어 버리고 또 다른 읍장님이 오시게 되면 또 다시 했던 얘기를 다시 시작해야 되는 그런 문제들이 있는 것입니다." 제주시는 도 본청에서 근무했던 사무관급 이상 간부를 읍면 일선에 전진 배치하기 위해 기존 읍면장을 상당수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 최일선에서 소통하고 민생을 둘러보는 읍면장들이 잦은 교체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28(목)  |  김용원
  • 김영란법 9월부터 본격시행…제주는?
  •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오늘(28일)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판결을 받았습니다. 당장 오는 9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김기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 헌법재판소가 합헌 판결을 함에 따라 오는 9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 1. 김영란법이란? 김영란 법의 핵심은 직무 관련성이 없어도 1백만원이 넘는 금품을 받으면 형사처벌을 받고, 1백만원 이하라도 직무와 관련된다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겁니다. 다만 식사는 3만원, 선물은 5만원, 경조사비는 10만원까지로 예외를 뒀습니다. # 2.김영란법 대상은? 그렇다면 제주도내에서는 누가 법의 저촉을 받을까. 기본적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물론 사립학교와 언론사도 포함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과 제주에너지공사 등 제주도내 모든 유관기관 역시 김영란법 대상에 포함됩니다. 공기업 역시 마찬가지로 JDC 면세점 직원과 제주경마장 발매원 역시 저촉 대상입니다. # 3. 김영란법 신고는? 제주에서 신고는 어디로 하면 될까. 우선 국민권익위원회로 직접 신고할 수 있습니다. 또 공직자가 속해있는 기관에서도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감사원으로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전화싱크: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 "1차적으로 권익위에 하셔도 되고요. 금품을 주고받는 것을 봤다고 하면 소속되어 있는 기관에 하셔도 되고요. 예를들어 제주도청 *수퍼체인지* 공무원이다 하면 제주도청 청렴감찰단에 하셔도 되고요." 입법예고 4년 만에 시행을 앞둔 김영란 법. 하지만 적용대상이 광범위한데다 확실한 가이드라인도 없어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 의문이고 당분간 혼란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28(목)  |  김기영
  • 더불어민주당, 해군 구상권 철회 촉구
  • 더불어민주당이 해군의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를 강력 촉구했습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 (28일) 오전 열린 현안 브리핑에서 지난 수년간 생업도 포기하며 활동한 강정마을 주민들에게 국가가 요구한 구상권 행사금액은 34억 4천 800만원이라며, 이것은 국가가 국민의 협조 요청을 도외시하고 국가안보만을 내세워 공사를 강행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국가는 국민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 아니라 앞장서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7.28(목)  |  김기영
  • 2시 주요뉴스
  • { 이틀째 폭염특보 … 곳곳에 소나기 } 제주는 이틀째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낮동안에는 소나기가 내리고 곳도 이겠습니다. { "인사 지연 부작용 커…행정시 권한 강화 요원" } 사상 최대 규모의 제주도 정기 인사를 놓고 행정시에 대규모 결원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이번 인사로 행정시에\ 120명의 결원이 발생했다며 행정시 권한 강화라는 구호가 무색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 '농업인 월급제 도입' 특별법 발의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지역 농협이 농민들에게 수확 대금을 매달 나눠 지급하는 이른바 농업인 월급제 도입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 저온시설 공사비 부풀려 보조금 챙긴 일당 또 적발 } 공사비를 부풀려 수억원대 보조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농산물 저온저장고 신축과정에서 공사비를 조작해 7억원 대 국가보조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타낸 영농조합법인 대표와 가담한 건설업자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7.28(목)  |  이정훈
  • 금악리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본격
  • 한림읍 금악리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한림읍 금악리가 올해 친환경에너지타운조성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가축분뇨를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운영 방안, 마을 중심의 수익.환경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3일 금악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착수보고회를 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금악리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는 2018년 12월 까지 52억원이 투입돼 친환경 게스트하우스와 바이오가스 공급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이 설치됩니다.
  • 2016.07.28(목)  |  최형석
  • 위성곤, '농업인 월급제 시행' 특별법 발의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농업인 월급제 시행을 위한 재원을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농어촌지역 개발촉진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지역농협이 농민들에게 수확대금을 매달 나누어 지급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이에 필요한 이자비용 등 필요 재원을 지원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위 의원은 농한기에 소득이 없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인 월급제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7.28(목)  |  김용원
  • 제주도의회 인사단행 (C/G)
  • 제주도에 이어 제주도의회도 오늘(28일)자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인사내용을 보면 총무담당관에 박시영, 의사담당관에 박성수, 보건복지안전 전문위원에 강승옥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이밖에도 5급이하 공무원 20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16.07.28(목)  |  김기영
  • 서귀포 임야·목장, 2필지만 분할 허용
  • 시세 차익을 노린 이른바 '땅 쪼개기'가 속속 적발되는 가운데 서귀포지역 임야나 목장용지에 대한 토지 분할을 보다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비도시지역인 관리지역이나 녹지지역 안에 있는 임야와 목장용지를 분할하려 할 때는 400제곱미터 이상인 경우 당초 3필지에서 앞으로 2필지까지만 분할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방침은 건축허가나 개발행위허가 등 인.허가를 받지 않은 토지에 해당되며 다음달부터 적용됩니다. 이와함께 분할한 필지를 다시 나누려 할 때는 최초 분할한 날로부터 1년이 지나야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2016.07.28(목)  |  조승원
  • 제주시,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료 지원
  • 제주시가 올해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료로 5억6천여 만원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추경을 통해 예산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모두 5억 6천여 만원의 예산으로 2만여 명에게 안전재해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5살 이상 84살 이하의 농업인으로 지역 농협을 통해 연중 가입이 가능합니다. 한편 제주시에서 최근 3년동안 지급된 보험금은 850여 건에 20억 여원에 이릅니다.
  • 2016.07.28(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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