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고엽제 후유증 환자 교통비 지원
  • 제주시가 월남전에 참전해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질환은 후두암과 폐암, 당뇨, 고혈압 등 40종으로 검진이나 진료를 위해 소요되는 왕복 항공료나 선박료에 대한 실비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고엽제 후유증 환자 87명에게 939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16.06.24(금)  |  양상현
  • 제주시, 무연고 묘 일제 정비 실시
  • 제주시가 무연고 묘 일제 정비에 나섭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읍면동을 통해 신청을 받은 결과 무연고묘 390여기가 접수됐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까지 현장확인과 토지주 면담 등을 거쳐 개장할 무연고묘를 결정하고 화장 후 봉안시설에 10년 동안 보관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까지 무연고묘 6천 4백여기를 정비해 경작지로 대체했습니다.
  • 2016.06.24(금)  |  김용원
  • 위성곤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 확대 추진"
  •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오늘(24일)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 확대를 위해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무서 서귀포지서 확대는 제주혁신도시내 법인 이전이 늘고 부동산 거래 증가에 따라 민원이 폭증했기 때문입니다. 국세청은 지난 1999년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를 신설했지만 2000년대 후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운영해왔습니다.
  • 2016.06.24(금)  |  이정훈
  • 제주시, 경로당에 냉방비 한시적 지원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두달간 한시적으로 경로당에 대한 냉방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시에 등록된 283곳의 경로당으로 전기나 가스를 무료로 공급받거나 마을회 또는 아파트 자치회에서 냉방비를 지원하는 곳은 제외됩니다. 제주시는 제도시행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6.24(금)  |  양상현
  • 제주시 13년간 소 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 제주시가 결핵과 브루셀라 등 소 전염병이 없는 청정지역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제주시는 3월부터 석달동안 소 5천여마리에 대해 표본 혈청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소 전염병 청정지역으로 선포한후 13년째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8월부터 석달동안 이번에 검사하지 않은 소들을 대상으로도 감염 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 2016.06.24(금)  |  김석범
  • 겉핥기 검증…맥빠진 '부실청문회'
  • 제주도의회가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고 예정자의 체비지 매입문제가 도마에 올랐는데요. 하지만 체비지 매입 논란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검증이 없어 겉핥기에 그친 부실 청문회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 가장 큰 쟁점은 제주시민복지타운 체비지 매입 문제였습니다. 의원들은 체비지는 경쟁입찰을 통해 매각돼야 하지만 고 예정자는 수의 계약으로 매입했다며, 고위공직자임에도 규칙을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김황국/ 제주도의회 의원> "규칙에 분명히 경쟁입찰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명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으로 됐어요. 그리고 시점자체가 10년이 지났잖습니까." 더욱이 고 예정자는 이 체비지를 주택 목적으로 매입했다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건축행위도 없다며 부동산 투기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싱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2007년도에 평당 180만 원인데, 예정자가 구입할 당시에도 평당 180만 원 이에요. 이것들을 시민들이 납득할 수가 있겠습니까. *수퍼체인지* 그리고 땅을 샀으면 집을 지어야죠. 근데 여태 안 짓고 있잖아요." 하지만 고 예정자에 대한 검증은 사실상 이걸로 끝났습니다. 오히려 칭찬과 격려의 자리가 주를 이뤘습니다. 후보자의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자리였다기 보다는 현안 업무보고에 가깝다는 지적입니다. 물론 고경실 예정자에 대한 검증대상이 적을 수도 있지만 인사청문특위 의원들이 제대로 준비했는지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일부 의원은 청문회 자리에서 청문회 당일 아침에 질문을 준비했다는 발언 서슴지 않았습니다. 쟁점이 됐던 체비지 매입 문제 역시 해명을 듣는데 그쳤습니다. 따라서 이번 청문회가 통과의례에 지나지 않았다는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위는 다음주 월요일 이중환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24(금)  |  김기영
  • 공무원 비위 감사…변죽만 울리나?
  • 지난 총선 이후부터 최근 골프장 모임까지 공무원들의 잇따른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감사위가 고강도 감사를 예고하며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대부분 사안에 대해 조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논란이 됐던 공무원들의 비위 사실을 얼마나 밝혀낼지가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총선때 공동주택 인허가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공무원들의 인사청탁 논란. 공무원들은 건축허가를 도와주고 전직 고위공무원과 친했던 사업자에게 인사청탁을 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의 통보로 조사에 들어간 제주도와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인사청탁에 관여된 공무원과 사업자간에 금품이 오갔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달 넘는 조사에서도 대가성 여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그런 정황은 실질적으로 확인이 안돼서요. 물증이나 정말 영향을 미치게끔 한 사안은 아닌걸로.." 총선때 정치 이슈로 부각됐던 공유재산 취득에 대한 특별감사도 이렇다할 성과랄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당시 공무원 출신 후보의 공유지 취득이 내부정보를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감사위원회는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공유지 쪼개기와 장기간 무단 사용 등에 대한 일부 사례를 확인했을 뿐 비위사실을 밝히는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달 집단 식중독 당시 논란이된 공무원 골프 모임도 공무원들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고 부서 보조금 내역까지도 들여다 보고 있지만, 개인에 대한 조사라는 이유로 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씽크:감사위원회 관계자> "특별감사는 결과를 올리는데 이런 특정사안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관련도 있고 해서 잘 올리지 않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총선 당시부터 최근 공무원 골프 모임까지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강도높은 감사를 예고했지만, 감사위 감사 결과는 용두사미에 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24(금)  |  김용원
  • 오는 28일, 공무원 정원 조례 '원포인트' 임시회
  • 공무원 정원 조례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오는 28일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어제(24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4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회는 28일 오전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조례안을 심사한뒤 오후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은 지난 21일 정례회 본회의 투표결과 기권한 의원이 12명이나 나오면서 부결됐습니다.
  • 2016.06.24(금)  |  김기영
  • 2시 주요뉴스
  • { 비 그치고 '후텁지근'…곳에 따라 돌풍 '주의' }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제주는 낮 최고 기오는 30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높이고 있습니다. 산간과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 인사청문…체비지 매입 '쟁점' }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민복지타운내 체비지 구입과정이 쟁점이 됐습니다. { 학교비정규직 이틀째 파업…45개교 급식중단 }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학교는 오늘도 빵과 우유 등으로 대처하며 급식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동(洞)의 농어촌지역 지정 방식 개선 } 동의 농어촌지역 지정 방식이 현실에 맞게 개선됩니다. 동 주거지역 가운데 도시개발과 택지개발, 공유수면 매립, 혁신도시 개발사업지구는 농어촌지역에서 제외하도록 조례개정안이 입법예고됐습니다.
  • 2016.06.24(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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