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소기업 기술개발 자금 지원…이달까지 접수
  • 성장 잠재력은 높지만 사업화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기술개발 자금이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창업 7년 미만 중소기업에게 기술개발금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합니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 인터넷 사이트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1차 사업자로 제주황칠바이오테크와 하프인터내셔널, 나노바이오라이프 등 3곳을 선정했습니다.
  • 2016.06.23(목)  |  김기영
  • 9월까지 상하수도 비상 상황실 운영
  • 제주도수자원본부가 여름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장마철 신속한 하수 처리를 위해 9월까지 상하수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수자원본부는 85억 원을 투자해 급수취약지역에 급배수관 37.5KM 를 교체하고 급수 상황과 지원, 수질관리, 현장 지원 등으로 구성된 상수도반을 24시간 운영합니다. 또 장마철 하수 역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640여 km 구간 준설작업을 실시했고 하수처리장과 펌프장도 매일 점검할 계획입니다. 상하수도 관련 문의나 민원 신고는 국번없이 121번으로 하면 됩니다.
  • 2016.06.23(목)  |  김용원
  • 도내 9개 지하수 정수장 '지하수 재인증'
  • 지하수를 상수원으로 쓰는 도내 정수장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하수도협회로부터 지하수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구좌와 남원 애월 등 9개 광역정수장은 지하수를 상수원으로 쓰는 곳으로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도 상하수도협회로부터 지하수 재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지하수 재인증을 받으면 수도법상 정수장내 여과와 소독시설 설치 의무가 배제되면서 해당 정수장도 81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 2016.06.23(목)  |  김용원
  • 다음달부터 우도 차량 반입 제한…1일 605대
  • 우도지역의 교통혼잡을 막고 자연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올해도 차량 총량제가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 관광객이 집중되는 다음달 1일부터 두달 동안 우도지역으로 들어오는 차량을 하루 605대로 제한합니다. 다만, 우도지역 주민차량과 공사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우도지역 차량반입 가능여부에 대해서는 우도면사무소와 우도 도항선 대합실 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6.06.23(목)  |  김기영
  • 6단계 제도개선 도민설명회 28일 개최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관련 도민설명회가 오는 28일 농어업인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공청회와 포럼 등을 통해 발굴된 제도개선 과제 70여건을 소개하고 분야별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제도개선안을 다음달 도의회 동의절차를 거친 뒤 하반기에 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16.06.23(목)  |  김용원
  • 장마·여름철 환경오염 집중단속
  • 제주시가 장마와 여름철 집중호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다음달 초까지 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과 협조를 통해 시설물의 정전과 침수피해 대책을 마련합니다. 이어 다음달에는 레미콘 제조업 등 다량의 폐수를 배출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과 순찰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집중호우 피해업체에 대해서는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 2016.06.23(목)  |  최형석
  • 학교비정규직 84개교 파업…59곳 빵·우유 급식
  • 오늘(23일)부터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84군데 학교가 급식 중단 등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22일)까지 파악된 파업 참여 예상 학교는 초등학교 55군데, 중학교 20군데, 고등학교 8군데 등 모두 84군데로 조사됐습니다. 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이들 학교 가운데 절반 이상인 59군데가 빵과 우유 등 간편식로 대체하고 15군데가 도시락 지참, 4군데가 단축 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6.06.23(목)  |  이정훈
  • "중산간 개발 제동…부동산 안정·대중교통 개편"
  • 민선 6기 임기 절반을 마친 원희룡 지사가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지역 민심을 들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드림타워 고도 제한을 가장 잘한 일로 꼽으면서 앞으로 제주의 청정 가치를 지키고 이를 기반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들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공사 중인 드림타워 조성 사업. 56층 짜리 초고층 랜드마크로 계획됐지만, 2년 전 층수를 38층으로 대폭 낮추도록 설계가 변경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외국 자본에 의한 분양형 숙박시설 제한과 중산간 난개발에 제동을 거는데 힘써왔다며 일례로 드림타워 고도 제한을 들었습니다. <원희룡 지사> "그 정책은 맞는 것이다. 제주의 난개발을 막아야 되고 제주 랜드마크가 빌딩입니까? 빌딩은 랜드마크가 될 수 없습니다. 제주의 랜드마크는 한라산이여야 되고..." 원지사는 제주가 유례없는 관심을 받는 이유도 제주만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 때문이라며 정책 추진도 청정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 "지켜야될 첫번 째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주가 아름다운 자연이 파괴되면 지금 제주도가 뜨고 있는 그 이유 자체도 없어져버리게 됩니다." 이어진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각종 생활 민원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씽크:고만식/참석자> "(공항에) 윈드시어가 걸렸을때 버스 배차 문제나 아니면 도청이나 신제주까지 가는 버스라든가 아니면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라든가..." <씽크:김익수/참석자> "신설되는 읍면동 경로당의 경우 작년까지는 보조금 지원이 신설인 경우는 3천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신설의 경우 1천만 원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남은 임기 2년의 정책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10만 세대를 공급하고 주택 대출금에 대해서도 이자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0년만에 손질하는 대중교통체제 개편안도 내년 7월부터 본격 시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규모 사업장에 도민 일자리를 늘리고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도민 기업을 육성해 도민 자본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을 갖추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았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시에 이어 내일은 서귀포시에서도 도민 과의 대화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22(수)  |  김용원
  • 조직개편 · 정기인사 '스톱'...원포인트 임시회?
  • 제주도의회가 어제(22일) 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을 부결하면서 다음달 예정됐던 제주도청 기구개편과 하반기 정기인사 작업에 제동이 결렸습니다. 제주도는 부결된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다시 처리하기 위해 이달안에 원 포인트 임시회를 여는 방안에 대해 도의회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재석의원 38명 가운데 찬성 18명, 반대 8명, 기권 12명으로 부결된 제주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 생각지도 못한 결과에 제주도는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번 공무원 정원조례안은 후반기 조직개편을 위한 전제 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9월부터 새해 예산작업을 시작해야 하고 새로 배정된 부서에서 업무를 파악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다음달 중에는 인사를 단행해야 한다는게 제주도의 입장입니다. 또, 도의회에서 통과되더라도 내부 공고와 행자부 보고,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 등에 한 달이 소요된다고 봤을 때 이달 중 또는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음달 예정된 임시회는 두차례. 1일부터는 제주도의회 하반기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가 열리고, 11일부터는 업무보고를 위한 임시회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첫번째 임시회는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인 만큼 어렵고, 두번째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다는게 제주도의 판단입니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원포인트 임시회입니다. 제주도는 공무원 정원 조례 처리를 위해 오는 28일쯤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창덕/ 道 협치정책기획관> "민선 6기 도정의 후반기 정책을 펴나가기 위해서는 이달 중에 정원 조례가 완료돼야 7월에 인사를 통해서 도정의 틀을 갖춰나갈 수 있습니다." 조직개편을 위해 정원조례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제주도. <클로징>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도가 원포인트 임시회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과연 제주도의회는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22(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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