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는 30일, 청정·공존 위한 석학강좌 열려
  • 청정과 공존의 가치 공유를 위한 석학강좌가 오는 30일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발전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석학 강좌에는 손욱 사단법인 행복나눔 125 회장이 연사로 나서 '청정과 공존을 통한 행복한 제주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 트랜드에 맞는 청정과 공존, 제주의 역할을 강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청정과 공존을 위한 석학강좌는 이번이 두번째로 오는 9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 2016.06.22(수)  |  김기영
  • 다음달부터 지방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운영
  • 지방보조금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신고센터가 다음달부터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천 2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지방 보조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예산담당관실에 지방보조금 부정신고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신고 내용은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과 허위서류 작성으로 보조금을 수령하는 경우 등으로 신고자에게는 최대 1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 2016.06.22(수)  |  김기영
  • JDC 이사장 공모에 9명 지원
  •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이사장 공모에 모두 9명이 지원했습니다. JDC에 따르면 어제(21일)까지 이사장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 8명, 도외 인사 1명 등 모두 9명이 지원했습니다. 이사장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기획재정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 2016.06.22(수)  |  김용원
  • 제주시, '강의실서 숙식' 국제대 시정명령
  •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숙식하게 한 제주국제대학교에 대해 제주시가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25일까지 강의건물을 원상복구하라는 내용의 1차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까지 원상복구되지 않으면 추가 시정명령을 내리고 그래도 대학 측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경찰에 고발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국제대는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13개 강의실에서 중국인 어학연수생 50여 명을 숙식하도록 했는데, 현행법은 교육연구시설인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숙박이나 취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2016.06.21(화)  |  조승원
  • 원지사, "JDC 이사장 낙하산 인사 배제돼야"
  • 원희룡 지사가 차기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정치적 논공행상이나 낙하산 인사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지사는 오늘(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JDC 이사장 인사의 경우 제주도는 직접 관여할 수 없지만 제주도민의 입장을 존중할 줄 아는 분이 이사장으로 선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JDC는 오늘 오후 차기 이사장 공모를 마감했습니다.
  • 2016.06.21(화)  |  김용원
  • "면세점·카지노 수익 환원 대책은 ?"
  • 도내 면세점과 카지노 사업은 일종의 특혜사업으로 제주에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요, 반면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낮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런데도 이번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과제에서는 면세점과 카지노 사업에 대한 지역 환원 방안이 빠져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이 1조원을 넘긴 면세점 사업. 황금알을 낳는 거위지만 대부분 수익은 외부로 빠져나가고 정작 지역 사회 기여도는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면세점 매출액을 관광진흥기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지난 5단계 제도개선때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면세점 경쟁력 약화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정부 반대에 부딪혀 제도화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는 금 아예 면세점 매출액 관광진흥기금 부과안 자체가 빠져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련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주도까지 관광진흥기금을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라는 주장과 정부와는 별개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오갔습니다. <씽크:조상범/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다시 부담금을 가지고 갈 것인지는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부서에서는 기재부에서 그렇게 가는 부분하고 중복이 될 수 있고 이중과세를 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씽크:고용호/제주도의회 의원> "중앙정부는 중앙정부고 (관계설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면 나중에 그쪽에서 관계설정 하자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꼭 중앙정부에서 관계설정 하자고 해야 우리가 하는 것입니까? 도의원들은 또 다른 특혜 사업인 카지노 사업에 대한 제도개선 과제 역시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광진흥기금 부과율을 매출액의 10%에서 20%로 상향조정하는 안이 포함됐지만, 기금 외에도 면허 갱신에 따른 수수료를 현실화해 지방 재원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카지노 면허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강경식/제주도의회 의원> "가장 핵심 중에 다른 나라에서도 면허세입니다. 면허를 갱신할때 일년에 매출액의 20~30% 이상을 면허세로 받고 있어요. 이게 세금만드는 것인데 제도개선에 안나왔지 않습니까.." 이밖에도 행정시장을 도지사 러닝메이트로 함께 뽑아 임기를 늘리는 방안과 급증한 인구를 감안해 도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안도 공론화 과정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21(화)  |  김용원
  • 공무원 정원 조례 부결...조직개편 '흔들'
  • 제주도 지방공무원수를 조정하는 조례개정안이 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조직개편에 따라 공무원 정원을 늘리기 위한 개정안이었는데요. 이에 따라 제주도가 다음달 계획했던 하반기 정기 인사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정의 조직개편 작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에서 넘어온 공무원 조례 개정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의원 38명 가운데 찬성 18명, 반대 8명, 기권 12명. 예상 외로 기권표가 속출하면서 공무원 정원을 95명 늘리려던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싱크: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 "투표 결과 재석 의원 38명 중 찬성 18명, 반대 8명, 기권 12명으로 의사일정 제4항은 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이같은 결과는 공무직노동조합의 반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본회의 직전 노조 간부들이 의원들을 만났고, 공무직 감축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의 부대조건 삭제를 요구하면서 갑자기 기권표가 대거 발생했다는 분석입니다. 정원조례가 부결됨에 따라 원도정의 조직개편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조직개편을 진행하려 해도 그에 따른 적정 인력 배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원조례 개정안을 다시 제출해 조직 개편에 따른 정원 증원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싱크: 제주도 관계자> "황당하죠. 저희는 웬만하면 전반기 내에 끝낼 수 있도록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안건을 다시 제출할 겁니다." 다음달 중순쯤 하반기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하려던 민선 6기 제주도정.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은 통과 됐지만 공무원 증원 조례가 문턱을 넘지 못하며 추후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 "농가부채 전국 1위…특별위원회 구성해야"
  • 농가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허창옥 의원은 오늘(21일)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농업 경영비 상승 등으로 매년 농가부채가 늘어나고 있지만, 농가 부채상환능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며 행정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농가 부채의 위험성을 줄이고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제주도의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 도의회 정례회 폐회…전반기 의정활동 마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21일) 제341회 정례회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 등 각종 조례안과 제주도의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도민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며 도민의 뜻을 받들려 노력했다며, 아쉬운 점은 후반기 의정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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