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문시장 행자부 전통시장 야시장 선정
  •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야시장에 선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신규 조성하게 될 전통시장 야시장으로 제주시 동문시장을 비롯해 인천 송현시장과 울산 수암상가시장, 동해 중앙시장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동문시장은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비 10억 원 투자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 기초수급 탈락 위기 213가구 권리구제
  • 제주시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급여변동으로 기초수급 대상에서 탈락될 위기에 놓인 213가구, 358명에 대해 권리를 구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30일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열고 보장이 필요한 가구는 합리적인 권리구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권리구제 대상은 부양의무자는 있지만 장기간 가족관계가 해체돼 생계유지에 어려움에 처한 가구 등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840가구, 1천470여 명에 대해 권리를 구제했습니다.
  • 2016.06.21(화)  |  최형석
  • 제주공항 렌터카 하우스 폐쇄…셔틀버스 투입
  • 제주국제공항의 렌터카 하우스가 결국 4년만에 폐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그리고 제주도 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오는 8월 31일부로 제주국제공항의 렌터카 하우스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9월부터 제주국제공항과 각 렌터카업체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제도시행으로 공항 진출입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6.21(화)  |  양상현
  • 제주시, 시설감귤 재배농가 난방시설 지원
  • 제주시가 냉해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비 6억 6천여 만원을 들여 시설감귤 재배농가에 난방시설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본인 소유이거나 타인 소유 농지를 5년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농가로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사업신청이 마무리되면 다음달 언 피해 여부 등 농가별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난방 시설비의 60%를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감귤비가림하우스 난방시설 지원사업으로 6천500만원을 투입해 온풍난방기 10대를 지원했습니다.
  • 2016.06.21(화)  |  최형석
  • 권역별 균형발전계획 연구용역 착수
  • 지역균형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 용역이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말까지 제주발전연구원에 권역별 균형발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지역균형발전 수준 평가와 권역별 공공서비스 수요 분석, 투자계획 수립 등입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권역별 균형발전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권역단위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 인구급증…16개통·64개반 신설
  • 제주도내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행정 최하부 조직인 통,반도 늘어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개발 등으로 인구유입이 두드러진 이도 2동과 화북동, 삼양동, 노형동, 외도동에서 16개 통, 64개 반을 신규 개설했습니다. 이번 통, 반 조정은 지난 2014년 7개 통, 36개 반이 늘어난 이후 2년 만으로, 이에 따라 제주도내 행정 조직은 530개 통, 5천 445개 반으로 확대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 서귀포시 지역의 통반 조정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6.06.21(화)  |  김기영
  • 예술중점학교 함덕·애월고 공사
  • 예술중점학교로 지정된 함덕고등학교와 애월고등학교에 전공교과 교실 공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전공교과실 증축을 위한 설계용역은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악 예술중점학교인 함덕고는 28억 9천여 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천500여 제곱미터에 3층 규모로 합주실과, 오케스트라실, 개인연습실 등이 들어섭니다. 또 미술 예술중점학교인 애월고는 26억6천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천260제곱미터에 3층 규모로 디자인실과 서양화실, 입체조형실 등이 조성됩니다.
  • 2016.06.21(화)  |  이정훈
  • 제341회 정례회 폐회...KCTV 생중계
  • 제주도의회가 오늘 제34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처리합니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제주도와 교육청의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6.20(월)  |  김기영
  • 상습 월파 '탑동 방파제' 7년만에 추진?
  • 월파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방파제를 축조하는 사업이 7년 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주민의견 등을 반영해 방파제의 규모와 위치를 변경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집채만한 파도가 쉴새없이 몰아치고, 한치앞도 보기 힘들만큼 강한 비바람이 계속됩니다. 태풍이 내습할 때마다 나타나는 제주시 탑동의 모습입니다. 이로인해 지난 2009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지정만 됐을 뿐 이렇다할 후속대책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된 동방파제 건설사업입니다. 제주도는 해안선으로부터 430미터 떨어진 곳에 총 길이 750미터의 방파제 축조를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어장 피해와 환경파괴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고 현재까지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수정안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안선으로부터 430미터 떨어져 짓겠다던 동방파제를 80미터로 앞당기고, 길이는 기존 750미터에서 1천 100미터로 늘렸습니다. 월파 피해 방지 효과를 높이고, 주민 민원도 수용한 만큼 사업 추진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신용범/ 道 해운항만과장> "어민들 의견을 반영해서 선형을 일부 변경했고, 탑동 호안이 재해위험시설로 지정돼 있어서 호안을 보호하는 측면도 작용할 겁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20일까지 새로 계획한 제주시 탑동 동방파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를 공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28일에는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지 7년. 지금껏 이렇다할 성과 없이 지지부진을 면치 못했던 제주시 탑동 앞바다 동방파제 축조사업이 이번에는 제대로 추진될지, 아니면 또 다시 반발에 부딪힐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20(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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