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간부 공무원 4년 출장비 1억 4천만 원
  • 서귀포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이 최근 4년 동안 해외 출장비로 1억 4천여 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출장내역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간부급 이상 공무원 192명이 56건의 공무 국외여행을 다녀왔으며 여행경비로 1억 4천 200여 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출장 목적으로는 자매도시 교류 또는 행사 참가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진지 견학이나 벤치마킹 18건, 해외연수 9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모 부시장은 2개월 동안 세 차례에 걸쳐 12일 간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1건의 경우 기한 내에 출장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6.06.20(월)  |  조승원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핵심은?
  • 렌터카 급증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렌터카 대수를 제한하는 총량제를 이번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카지노 산업 관광진흥기금 부과율을 더 높이고 먹튀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투자진흥지구 운영 방식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 입니다. 포화에 다다른 제주국제공항. 성수기 비수기 구분없이 공항 주차장 일대는 극심한 정체가 빚어집니다. 공항 이용 차량의 60%는 렌터카일 정도로 공항내 급증하는 렌터카는 교통난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렌터카 차량은 지난 2010년과 비교해 5년여 만에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업체 수 역시 7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짧은 기간 많은 업체가 뛰어들다 보니 여러면에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통난 뿐 아니라 요금 인하 경쟁으로 인한 폐해와 서비스 질 하락 등으로 제주 관광 이미지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국토부의 계속된 반대와 기존 업체의 기득권을 보호하는 수단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제주도가 렌터카 총량제를 도입하려는 이유입니다. 렌터카 대여사업 권한을 정부로부터 넘겨받아 신규 업체 진입을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인터뷰:한제택/ 제주특별자치도 택시 행정 담당> "관련업계에서도 전체적으로 보면 (도내업체) 가동률이 40~50% 범위 밖에 안되다보니 도외 업체 경쟁력에서 밀려서 렌터카 총량제를 지역 특성에 맞게.." 지역 기여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는 카지노 산업에도 관광진흥기금 부과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올리는 방안도 제도개선안에 포함됐습니다. 먹튀 논란이 일고 있는 투자진흥지구제도도 손질합니다. 투자계획 대비 실적이 80% 미만인 사업장은 지구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공유지는 사업장에 매각하지 않고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보호장치를 마련합니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공공택지에만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택지에도 확대하고 현재 1년인 전매제한 기간을 늘리는 권한도 도지사가 갖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상범/제주특별자치도 제도개선 추진담당> "1년여 간 토론을 했는데 각 부서별로 워킹그룹을 조성해서 20여 차례 회의한 결과 나온 것이 이번 발표된 6단계 제도개선 과제입니다." 제주도는 환경보전과 조세 제정, 산업특례, 투자환경 등 4개 분야에서 70여개 과제로 추려진 이번 6단계 제도개선안을 다음 주 도민설명회와 도의회 동의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20(월)  |  김용원
  • "탑동방파제 축조공사로 바다 플랑크톤 감소"
  • 탑동방파제 축조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동식물 플랑크톤의 현존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항 탑동방파제 축조공사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탑동방파제 축조공사로 부유물질이 증가해 해수 투명도가 낮아지고, 해저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들의 서식지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다만, 대기환경영향과 소음진동 피해, 경관훼손 등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0일)부터 20일 동안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오는 28일에는 제주시 수협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16.06.20(월)  |  김기영
  • 2시 주요뉴스
  • { 장맛비 밤에 점차 그쳐…예상 강우량 20~50mm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서귀포 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제주전역으로 점차 확대되며 20에서 50mm정도 내린 뒤 밤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 '업체 난립' 렌터카 총량제 도입 추진 } 제주도가 렌터카 업체 난립을 막기 위한 업체 수를 제한하는 렌터카 총량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도내 렌터카 업체는 지난 2010년 62군데서 현재 104군데로 늘었습니다. { "주택가격 폭등…순유입인구 증가세 둔화" } 제주 유입 인구 증가세가 내년을 기점으로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관광산업 호조와 국제학교 추가 개교 등으로 당분간 도내 유입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주택가격 폭등으로 거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인구 유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 고 강우규 씨 무죄 확정 } 지난 1977년 재일교포 사업가로 위장한 뒤 국내에서 간첩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제주 출신의 고 강우규씨가 재심을 통해 38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대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고 강우규 씨 등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6명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 2016.06.20(월)  |  이정훈
  • 학교비정규직노조, 내일(21일)까지 끝장교섭 제안
  • 파업을 예고한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제주도교육청에 내일(21일)까지 끝장 교섭을 제안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0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3일 예정된 파업 이전에 교섭을 타결하자며 내일(21일) 오후 6시까지 끝장 교섭을 진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올해 우선 교섭 대상으로 연 100만원 가량의 상여금 신설과 급식보조원 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16.06.20(월)  |  이정훈
  • '업체 난립' 렌터카 총량제 도입 추진
  • 렌터카 업체 난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렌터카 총량제' 도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에 자동차 대여사업 등록사무를 이양해 렌터카 총량제를 도입할 수 있는 근거를 포함했습니다. 업체 간 요금인하 경쟁으로 경영수지 악화는 물론 편법영업으로 제주관광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는데에 따른 조칩니다. 제주도내 렌터카 차량수는 지난 2010년 1만 4천여대에서 지금은 2만 8천여대로, 업체수 역시 2010년 62개에서 현재 104군데로 늘었으며 특히 올해만 하더라도 11개 업체가 신규로 렌터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 2016.06.20(월)  |  양상현
  • 내일부터 공항~ 서귀포 리무진버스 증편
  • 이용객 증가에 따라 제주공항과 서귀포칼호텔을 오가는 600번 공항리무진 버스가 증편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1일)부터 600번 버스의 운행횟수를 하루 108회에서 127회로 늘려 중전 19분내외였던 운행간격을 15분내외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심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막차 시간인 밤 10시 50분에 앞서 10시 25분 출발편 버스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2016.06.20(월)  |  김기영
  • 내일 69개 중·고교 학업성취도 평가
  • 도내 청소년들의 기초학력 성취 수준을 가늠하는 학업성취도 평가가 내일(21일) 도내 69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됩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교육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는 도내 44개 중학교 3학년과 24개 고등학교 2학년, 그리고 특수학교 학생 등이 참여합니다. 평가 과목은 국어와 수학, 영어 3개 과목이며 평가 결과는 오는 8월 17일 학생들에게 개별 통지됩니다.
  • 2016.06.20(월)  |  이정훈
  • 탑동 방파제 보수·보강공사 이달 착공
  • 강풍과 태풍으로 매년 바닥이 패이는 세굴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탑동 방파제 보수.보강공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탑동광장 일대 방파제 220m 구간을 보수.보강 합니다. 이 구간은 지난해 수중촬영 결과 방파제 바닥부위에 토사가 쓸려나가 파닥이 패이는 세굴현상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탑동매립지는 지난 2009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정비계획에 포함됐었지만 2011년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탑동일대가 포함돼 정비사업이 유보됐습니다.
  • 2016.06.20(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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