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재능보유 어르신 경로당 강사로 양성
  • 제주도가 고령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기부 사업인 1경로당 1강사 양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어르신 40여 명을 발굴해 평생교육원의 강사양성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강사로 배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사로 선정되면 가까운 경로당에서 도자기 공예나 노래교실, 국악, 기체조 등의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한두차례 지도하게 됩니다. 한편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에는 103명의 재능소유 어르신을 발굴해 현재 44명이 강사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 2016.06.12(일)  |  최형석
  • 제주감염병관리본부 다음달부터 운영
  • 메르스나 지카바이러스와 같은 감염병 위기관리를 위한 상시 조직인 제주감염병관리본부가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감염병관리본부는 제주대의학전문대학원에 예방의학과 감염내과 등 12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해 상시 협의체로 운영됩니다. 특히 염병 현황 점검과 역학조사 등 감염병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감염병 담당인력의 교육과 훈련업무도 맡게 됩니다 제주도는 제주감염병관리본부의 설치운영으로 도내 실정에 맞는 감염병 관리와 대응,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6.12(일)  |  최형석
  • 클린하우스 악취 저감 특별대책 추진
  • 본격 더위를 앞두고 클린하우스 악취를 줄이기 위한 특별대책이 시행됩니다. 제주시는 여름철 클린하우스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다음달부터 석달동안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대책기간에는 사업비 1억2천5백만원이 투입돼 세척차량을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고 음식물 쓰레기 용기내 탈취제 부착과 해충 기피제 살포 등 집중 관리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동지역 전체 클린하우스내 음식물쓰레기 계량장비 이용을 시범운영합니다.
  • 2016.06.11(토)  |  이정훈
  • 제3회 나라사랑 체험 한마당 열려
  • 호국 보훈의 달의 맞아 나라사랑 체험 한마당 축제가 오늘(11일) 제주시 신산공원 6.25참전 기념탑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 재향군인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내 유치원과 초,중등 학생 7백 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안보체험 코너와 나라사랑 사생 대회 등에 참여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겼습니다.
  • 2016.06.11(토)  |  이정훈
  • 제주 이주민 최고 인기 거주지 '연동'
  • 제주 이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거주지는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이도지구와 애월읍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 정수연교수가 지난 2013년 기준 통계청의 인구 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른 지방에서 제주로 전입한 인구는 2만 8천 244명으로 이 가운데 제주시가 71.38%, 서귀포시는 28.62%를 차지했습니다. 유입 인구의 거주지로는 제주시 동지역이 53.08%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습니다. 가구별로는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연동, 노형동, 이도 2동, 애월읍 순이었고 2인 가구와 4인 가구는 제주시 노형동과 연동, 애월읍과 이도 2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6.11(토)  |  이정훈
  • 제주도청 조직개편안 상정...수정 '불가피?(일)
  •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개회된 가운데 제주도와 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결산심사와 함께 특히 제주도청 행정조직 개편안이 상정돼 있어 처리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관심을 모으는 안건은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후반기 조직운영 방향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2실, 2본부, 9국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제통상국을 폐지하고 관광과 카지노 업무 전반을 담당할 관광국을 신설했습니다. 상당수 국별 명칭이 바뀌었지만 대부분 기존의 조직과 국별 업무를 일부 조정하는 수준이고 용역안에 비해서도 상당부분 후퇴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직개편안에 따라 공무원 정원은 5천 382명으로 98명이 늘어나게 돼 갈수록 비대해지는 제주도정의 규모를 과연 의회는 어떻게 받아들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정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조직개편안을 보면 그런 내용이 하나도 담고 있지 않드라고요... 그런 내용들이 왜 안 담아있는지 확실히 따져보겠고, 두번째는 정원 관련돼서 계속적으로 공무원수가 늘어나다 보니깐... 이번 정례회에서는 또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조례안과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 조례안, 노루의 포획기간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야생생물 보호관리 조례 개정안, 청귤과 친환경감귤에 대한 유통과 출하기준을 마련한 감귤생산 유통 조례 개정안도 다뤄질 예정이어서 처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원철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현재 청귤이 재배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용어 정리가 필요하고 농가들의 입장을 반영하는 노력들이 있어야 되겠다... 두번째는 크기 위주로 돼 있는 것들에 대해 심도 있게 봐야 되지 않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지난해 예산운영에 대한 평가도 이뤄집니다. 제주도만 하더라도 지난해 본예산에 편성돼 있음에도 쓰지 못하고 이월된 예산은 5천 739억원. 전체 예산인 3조 8천억원의 14%에 이르는 규몹니다. 2012년만 하더라도 이월액은 2천 900억원대였지만 3년만에 갑절 가까이 증가한 셈입니다. 예산편성 자체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이 가는 대목입니다. 의회가 어떤 판단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제10대 전반기 마지막 상임위별 심의실황을 매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6.10(금)  |  양상현
  • 넘쳐나는 종이박스...장려금 폐지가 원인 (일)
  • 클린하우스에 종이박스가 넘쳐나는 모습 한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종이박스 수집상에게 지급되던 장려금이 폐지되면서 빚어지고 있는 현상인데요.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최근 제주도의회가 통과시킨 추가경정예산안. 여기에는 제주도가 사업을 계획했다가 취소하면서 삭감한 10억 7천만 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재활용품 자원순환 장려금입니다. 종이박스를 수집하는 사람에게 kg당 20원씩 보조해주는 사업이었는데, 제주도가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그것보다도 쓰레기 처리하는데 긴급한 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예산은 한정돼 있고, 더 효과적인 것으로 봤을 때는 처리시설 /// 보수해주는 사업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사업 예산이 없어지며 장려금도 지원되지 않게 됐는데, 이런 결정이 적절한지를 두고 여러 말들이 돌고 있습니다. 쓰레기 수거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시 입장에서는 폐지 수집 단가가 내려가면서 클린하우스에 종이박스가 넘쳐나는 현상을 유발한다고 주장합니다. 평소 폐지를 줍던 노인 등이 종이박스를 주워서 팔아봤자 받는 돈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더이상 수거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홍기확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 업체들 쪽에서도 단가 안나와서 받지 못하겠다고 해서 아예 그쪽에 (종이박스를) 직배송해서 처리해달라고 부탁하는 입장입니다. /// 올해도 보조금 해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폐지를 줍는 사람들이나 관련 업체 사이에서도 장려금이 없어지게 되자 일손을 놓은 사례도 있다고 전해집니다. < 폐지 수집상 > 단가가 제일 문제지. 그것 때문에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요. 어렵게 사는 사람들, 저거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 그 사람들한테는 아주 타격이 크지... < 폐기물 처리 업체 > 줍는 사람도 아무래도 1톤에 1만 원이지만 쌓이고 쌓이면 (보조금 만큼) 30만 원 차이나니까... 실제 클린하우스 몇 군데를 돌아보면 종이박스가 넘쳐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려금 제도 폐지가 클린하우스 넘침 현상의 직접적인 원인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제주도의 정책 결정이 적절했는지는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이경용 / 제주도의회 의원 > 양 행정시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본예산에서 상당히 필요하다고 해서 가져가 놓고, 일방적으로 삭감해버리는 /// 바람에 클린하우스에 쓰레기 넘침 현상은 불보듯 명확하다. 제주도는 장려금 예산 10억여 원으로 쓰레기 배출방법 등을 안내하는 클린하우스 지킴이를 활용하기로 했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6.10(금)  |  조승원
  • 강석찬 자치경찰단장 임기 6개월 연장
  • 강석찬 제주자치경찰단장의 임기가 6개월 연장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은 제주도가 차기 단장 공모 절차 없이 현 강석찬 단장의 임기를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하는데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임기 연장 이유로 단장직은 경무관이나 총경 계급의 경찰공무원이 맡게 돼 있는데 현재 강 단장을 제외하고는 총경급 이상 인사가 없어 임기를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6.06.10(금)  |  김용원
  • '탄소없는 섬' 국가 정책으로…"기후변화 대응"
  • 지난해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협약 당사국들은 새로운 기후체제를 채택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후체제를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을 모으겠다는 것인데요, 이런 맥락에서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가 국가 정책에 반영돼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1월 유례 없이 몰아친 한파와 폭설. 한라산에서의 구상나무 고사와 조릿대 확산. 자연재해를 심화시키고 생태계를 교란하며 인류의 위협으로까지 떠오른 기후변화 현상들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들은 모든 국가들이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감축하는 새로운 기후체제를 채택했습니다. 2030년까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37%. 이 목표를 선도할 국가 환경 정책에 제주 탄소없는 섬이 공식 반영됐습니다. '새로운 기후체제, 제주가 탄소 없는 섬으로 앞장섭니다'를 주제로 환경의날 기념식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 윤성규 / 환경부 장관 > 신기후체제라는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선용하기 위한 거보를 이 곳 제주도에서 내딛는 것은 인류사의 새 장을 여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탄소없는 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도 제시됐습니다.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로 움직이는 에너지 자립섬을 실현하고, 전기차 보급도 보다 확산시킨다는 구상입니다. 도민과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과 정책 마련에도 힘쓰게 됩니다. 환경부 산하 국가공기업으로 가칭 세계환경중심도시지원센터 설립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방안을 시행해 탄소없는 섬 제주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다른나라에 보급한다는 전략입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세계의 환경 보물섬 제주를 잘 가꾸고 지키기 위해서는 신기후체제를 만들어 나가는 대한민국의 계획에 제주도가 앞장 서야 합니다.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면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6.10(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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