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 특위 구성
  • 고경실 제주시장과 이중환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최근 제주도로부터 양 행정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이 접수됨에 따라 교섭단체와 의장 추천을 받아 인사청문 특위를 구성했습니다. 인사청문 특위는 강익자, 고태민, 김광수, 김경학, 김영보, 김황국, 이경용 의원 등 7명입니다. 양 행정시장에 대한 인사청문은 제341회 정례회가 끝나는 오는 22일부터 24일 사이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6.06.09(목)  |  김기영
  • 道감사위, '식중독 골프 물의' 조사 착수
  • 집단 식중독 사고 당시 골프를 쳐 물의를 빚고 있는 공무원에 대해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조사에 나서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해당 공무원으로부터 경위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고 집단 식중독 사고 발생 당시 제대로 대처했는지, 공무원 행동 강령을 준수했는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사안이 중대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제주도로부터 별도의 요청 없이도 직접 조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감사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보건 관련 공무원 10여명은 서귀포에서 집단식중독 사고를 일으킨 지난달 22일 오전에 골프를 치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 2016.06.09(목)  |  양상현
  • 장마철 산림재해예방대책본부 설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마와 태풍을 앞두고 오늘(10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산림재해예방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산림재해예방대책본부는 산사태 위험지와 임도.사방 시설지, 산불피해지, 산지전용.토석채취 허가지, 가로수 등을 일제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토사유출로 인한 산림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 등 응급조치와 함께 복구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06.09(목)  |  양상현
  • 노형꿈틀 작은도서관 민간위탁자 공모
  • 제주시가 오는 17일까지 노형꿈틀 작은도서관 시설관리와 운영을 담당할 민간위탁업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위탁운영 기간은 다음달 7일부터 오는 2018년 12월까지며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단체, 개인입니다. 옛 노형동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노형꿈틀 작은도서관은 현재 제주반석교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6.06.09(목)  |  최형석
  • 제주시 전농로 상가 간판개선사업 추진
  • 제주시가 서사라 문화거리축제 개최지역인 전농로 상가를 대상으로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이번 1회 추경을 통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전농로 135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합니다. 이에따라 이달 중 주민 동의절차를 마치고 다음달 실시설계와 디자인 안을 마련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 2016.06.09(목)  |  최형석
  • 제주 출신 현대원, 청와대 미래전략수석 임명
  •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부서 차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면서 제주 출신 현대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청와대 미래전략수석비서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올해 52살인 현 신임 수석비서관은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창조경제분과위원과 미래부 디지털콘텐츠 산업포럼 의장,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 2016.06.08(수)  |  조승원
  • 공항부지 묘 이장 되나?
  • 제주도가 성산읍 제2공항 예정부지내에 안장된 묘 2천여 기를 다른 장지로 옮기는 역대 최대 이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으로 불가피하게 이장하는 만큼 예산 대부분을 국비로 충당할 계획인데 이장을 위한 주민과의 원만한 협의가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항 예정 부지인 성산읍 온평리입니다. 다른 마을처럼 이곳에도 곳곳에 조성되어 있는 묘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탠드:김용원기자> "제2공항 예정부지 내에 있는 묘는 2천 200여기로 묘지 면적만 11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제2공항 공사가 시작되면 마을 공동묘지와 개인 묘는 이장이 불가피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대체 장지를 조성해 묘를 옮기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대체 장지 위치는 인근의 성산읍 공설묘지로 1만 제곱미터 부지를 확보해 장지를 만들고 봉안당도 신축할 계획입니다. 소요되는 예산만 28억 여원. 제주도는 공항 건설, 즉 국책사업으로 인해 진행되는 묘지 이장 계획인 만큼 예산의 70%를 국비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씽크:김명희/서귀포시 노인요양담당> "공항 사업부지 내에 안장돼 있는 공동묘지와 개인 묘지들의 이설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묘지들을 안전하게 이장하기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 계획대로라면 내년 1월부터 묘지 대체 장지 공사에 들어가야 하지만, 그 이전에 주민과의 협의가 선결 과제입니다. <싱크:강원홍/성산읍 신산리> "당연히 이전하겠죠. 그대로 있는 상태로 공항이 될 수는 없으니까.. 묘지 주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주도가 추진하는 묘지 이전 계획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이번 사업이 원만한 주민 협의를 통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08(수)  |  김용원
  • 구성지 의장, "예산실무협의체 가동 필요"
  •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의회와 집행부 간에 예산실무협의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8일) 오후 열린 임시회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지금 이 시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심의했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예산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 심의과정을 보면서 아직 정체상태인 예산 실무협의체가 가동돼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며 재논의를 제안했습니다.
  • 2016.06.08(수)  |  김기영
  • 도의회, 올해 첫 추경예산안 가결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어제 (8일) 오후 제3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4조 9천 900억 추경 예산안 가운데 68억 5천 만원을 조정해 의결했습니다. 또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안은 모두 27억 6천 800만 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6기 원희룡 도정 출범 이후 제주도와 의회 간 예산 갈등이 없었던 첫 사례가 됐습니다.
  • 2016.06.08(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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