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280여 개 경로당에 정부미 지원
  • 제주시가 정부양곡 지원사업에 따라 280여개 경로당에 쌀 1천800포대를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추경을 통해 사업비 8천여 만원을 확보하고 올해 12월까지 경로당 282곳에 20kg들이 정부미 1천520여 포대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기준은 동지역 경로당은 연간 6포대, 읍면지역 경로당은 7포대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70여개 경로당에 정부양곡 1천750여 포대를 지원했습니다.
  • 2016.06.08(수)  |  최형석
  • JDC 차기 이사장 21일까지 공모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차기 이사장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JDC는 오늘(8일)부터 21일까지 차기 이사장 임명을 위한 공모를 진행합니다. JDC 이사장은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로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최종 선임하며 임기는 3년으로 1년씩 연임이 가능합니다. 한편 지난 6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김한욱 이사장은 차기 이사장 선임까지 이사장직을 맡습니다.
  • 2016.06.08(수)  |  김용원
  • 집중호우 대비 취약가구 안전점검
  • 제주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13일부터 일주일동안 이뤄지며 기존 20개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소방서와 연계해 안심콜 설치와 배수로 점검 등을 추진합니다. 이와함께 신규 취약가구를 발굴해 피해예방과 안전확인을 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가스나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6.06.08(수)  |  최형석
  • 道, 공사현장·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 제주도가 대규모 공사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17일까지 도내 건축, 토목, 항만 건설 현장 등 180여개소를 대상으로 공사 안전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또 여름철 우려되는 재난 재해에 대비해 도내 220여개 저류지와 재해위험시설 현장 점검도 병행합니다. 아울러 농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풍수해 보험 가입도 권장할 계획입니다.
  • 2016.06.08(수)  |  김용원
  • 도의회, 추경안 계수조정 마무리…68억 원 조정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68억 원을 조정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7일) 저녁까지 계수조정을 벌여, 4조 4천여 억원 규모의 제주도 추경예산안 가운데 68억 5천 200만 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의결했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앞서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42억 2천만 원보다 26억 3천만 원 더 많은 것입니다. 또,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 가운데 상임위원에서 삭감된 애월고 미술과 신설 사업비 23억 7천만 원에 대해서는 1억 400만 원만 편성하는 것으로 의결했습니다. 추경예산안이 도의회 예결위를 통과함에 따라 내일(8일)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제주도의 동의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16.06.07(화)  |  김기영
  • 오늘, 도의회 임시회 폐회…KCTV 생중계 (8일用)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34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늘(8일) 폐회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상정해 표결 처리합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계수조정을 거친 제주도와 교육청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처리할 예정이어서 집행부의 동의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6.07(화)  |  김기영
  • 투자유치 정책 '오락가락'..."환경이 달라져서~"
  • 급등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외국인 투자가 최근들어 주춤하고 있습니다. 투자 여건이 바뀐 영향도 있지만 각종 정책이 투자를 유치할 때와 실제 투자를 할 때가 되면 상당부분 달라지면서 혼란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5천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약속한 신화역사공원과 74만 제곱미터 규모의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제주 최고층의 드림타워까지. 모두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내 대규모 개발사업들입니다. 과연 이들은 제주 투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일관성 없는 투자 유치 정책을 꼽았습니다. 가령, 휴양형 콘도의 경우 투자 유치를 위해 일반과세를 적용하다가 지난해 중과세로 전환한데 이어 6달만에 다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근 콘도 분양을 시작한 람정제주개발은 오락가락하는 중과세 문제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싱크: 김대희/ 람정제주개발 상무> "투자유치 당시 약속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행정여건이라든지 환경이 변화되니까 그런 약속이 틀려지거나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호랜드 사업자도 급변하는 각종 정책에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행정이 사업자로 선정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사업축소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박인수/ 제주분마이호랜드 본부장> "면적을 줄여서 가져와라 공무원들은. 사업시행자는 왜 우리가 사업시행자 지정받은 구역을 16%씩이나 줄이면서 사업 변경허가를 내느냐는 거죠." 이에 대해 제주도는 투자자의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환경이 변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싱크: 양기철/ 道 국제통상국장> "제도라는 부분이 원래 그렇습니다. 한번 도입됐다고 마냥 그 부분이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여건 변화, 당초 도입될 당시하고는 환경이 *수퍼체인지* 주어지면 당연히 제도도 그에 맞게 변경되는게..." 제주에서 시행중인 관광개발사업 가운데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 사업장.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결국은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07(화)  |  김기영
  • 제주시, 문화재청에 '하가리 고인돌' 발견 신고
  • KCTV가 단독 보도한 애월읍 하가리의 고인돌 발견과 관련해 제주시가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애월읍 하가리 발견 현장을 찾아 고인돌의 형태와 크기 등을 실측하고 문화재청에 발견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보완조사나 문화재 지정 여부를 지시하면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애월읍 하가리에는 최근 제주 고유의 형태인 '위석식' 고인돌이 발견됐으며 이 같은 형태의 고인돌이 이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16.06.07(화)  |  조승원
  • 화북상업지구 조성 '가시화'…연말 착공
  • 제주시 화북동에 들어설 예정인 상업지구 조성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사업 부지 조성을 위한 세부 시행규칙이 입법예고됐고 환경영향평가 등 사후절차를 거치면 이르면 올 연말부터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화북동 상업지구 예정 부지입니다. 총 면적이 21만 제곱미터가 넘는 곳으로 편의시설과 상가 밀집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아라와 이도 삼화 지구 등 기존 택지지구와는 조성 목적과 성격이 다릅니다. 핵심인 상업시설은 북쪽에 호텔 부지를 포함해 조성 면적이 전체 60%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 39%가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이고 서쪽부지 자투리 땅이 공동주택 용지로 개발됩니다. 공동주택은 최대 30미터 높이까지 지을 수 있고 상업시설 용적률도 600% 내외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미 화북상업지구 개발사업 관련 조례안이 통과됐고 현재는 토지 정리 방식 등을 담은 세부 시행 규칙이 입법예고됐습니다. 제주시는 평균 감보율 56%를 적용해 토지 구획 정리와 보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김태완/제주시 도시개발 담당> "토지주분들에게 공문을 보냅니다. 환지 예정지라고 해서 감보율이라고 알고 계시는데 필지별로 나오게 되는데 필지별로 얼마가 되고 어느정도 획지를 가질 수 있는지 알려드리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높아진 부동산 시세 때문에 앞으로 토지주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가 얼마나 원활히 추진될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현재 예정 부지내에 거주하고 있는 80여세대 주민들을 위한 이주대책도 함께 검토돼야 할 부분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30여년 만에 추진되는 화북상업지구 조성사업은 도의회 동의절차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친 뒤 이르면 올 연말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07(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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