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강우량 증가로 지하수위 평년보다 상승
  • 강우량 증가로 도내 지하수위가 평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올해 130군대 지하수 관정 평균수위는 9.5미터로 평년 수치인 8.6미터에 비해 0.9미터 상승했습니다. 특히 가뭄이 심했던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비해서는 평균 2.2미터가 높아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말부터 현재까지 평년에 비해 50% 이상 비가 더 내리면서 지하수 수위를 끌어 올리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6.06.07(화)  |  김용원
  •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환경책임보험 의무화
  • 다음달부터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은 환경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됩니다. 환경책임보험 의무 가입대상자는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4, 5종 사업장과 1천톤 이상 석유 저장시설 등입니다. 특히 특정 수질유해물질을 모두 전문처리업체에 위탁할 경우에도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 의무가입 대상자는 연구기관 12곳과 석유류 저장시설 11곳 등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6.06.07(화)  |  최형석
  • 원 지사·국회의원 '한자리'…"초당적 협력"
  •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처음으로 원희룡 도지사와 제주 지역 국회의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지난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관권선거 논란에 대해서는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주지역 20대 국회의원 세명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처음으로 공식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도정주요업무를 설명하고 내년도 국고 보조금 확보와 제도 개선 과제 등에 대해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도지사와 국회의원의 정당이 다르다고 도민들이 걱정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미 도민들의 선택이 결정된 마당에 정당이라는 경계는 없습니다. 모두가 제주당, 제주발전당이라는 더 큰 방향성과 정신을 가지고..." 이에 대해 제주 국회의원들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국비 절충 문제는 물론 특히 특별법 개정에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싱크: 강창일/ 국회의원> "지금부터는 저희들이 열심히 심부름 할 마음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간부공무원들이 잘 저희를 써먹어 달라. 지금부터도 하십시오." *수퍼체인지* <싱크: 오영훈/ 국회의원> "당내 제주자치도 특별법 전면 개정을 위한 TF팀을 신설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의원님들과 함께 의논해나가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지난 선거 불거진 관건 선거 논란에 대한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싱크: 위성곤/ 국회의원> "공무원 선거 개입 행위들이 들려오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 도의 경쟁력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그런 *수퍼체인지* 것들이 되지 않게끔..."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와 3명의 국회의원은 분기별로 한차례 씩 정책 간담회 정례화에 합의했습니다. 또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해 한시적으로 특별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강정마을과 관련해서는 구상권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공동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여당의 도지사와 야당의 국회의원 3명이 제주발전을 위해 얼마나 시너지 효과를 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06(월)  |  김기영
  • 제1회 추경안 놓고 의회 - 집행부 '진통'
  • 제주도의 제1회 추경예산안 처리를 놓고 또 다시 의회와 집행부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주 제주도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1차로 70억원을 조정해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의회에서 조정한 항목 가운데 40여건의 경우 선심성 등의 이유로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의회는 오늘(7일), 최종적으로 입장을 조정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연말처럼 또 다시 '일부 부동의' 사태가 재연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KCTV 제주방송은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제주도교육청의 제1회 추경안에 대한 예결위원회의 심의실황을 현지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06.06(월)  |  양상현
  • 남원읍 신흥지구 '지적재조사' 착수
  • 지적공부와 실제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가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해 이달부터 내년까지 950필지, 96만 제곱미터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합니다. 남원읍 신흥지구는 토지를 측량하고 대장을 만들 당시인 1913년부터 지적도 경계선과 실제 돌담경계가 집단적으로 일치하지 않아 수십년동안 지역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 2016.06.06(월)  |  양상현
  • 15일,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도민 공청회
  • 제주도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에 대한 도민공청회가 개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5일 오후 농어업인회관에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도민공청회를 엽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민대표와 시민단체, 전문가의 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공청회에서 제출된 도민의견을 검토해 늦어도 오는 8월까지 개정안을 확정한 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마련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은 공공하수관로를 연결해 처리하는 경우에만 건축을 허용하고 동지역 자연녹지지역에서의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 건축 제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016.06.06(월)  |  양상현
  • "제주선박등록 세제감면 2021년까지 연장"
  • 올해말로 종료되는 제주 등록 선박에 대한 세금혜택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올해말로 종료되는 제주에 등록하는 선박에 대한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감면제도를 오는 2021년까지 5년 연장했습니다. 위 의원은 선박등록특구 선박에 대한 세제지원을 중단할 경우 우리나라 국적선의 해외이적이 불가피하다며 국내 해운산업과 제주경제 보호를 위해 세제혜택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6.06(월)  |  양상현
  • 구억리·토산리에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와 표선면 토산리 일원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과수원이 밀집된 주산지를 과실전문생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관로와 배수로, 저수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합니다. 이 사업은 구억리와 토산리 마을에 대해 다음달부터 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과수전문생산단지 신규 지구를 선정하고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6.04(토)  |  조승원
  • 오성개발 토석채취사업, 환경영향평가 제동
  •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오성개발 신규 토석채취 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오늘(3일) 오후 회의를 열고 오성 개발이 신청한 토석채취 사업장 확대 안건에 대해 기존 채석장의 복구가 미흡하다며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 비산먼지 피해 등으로 주민 반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합의점 도출을 위한 조정기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6.03(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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