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량 증가로 도내 지하수위가
평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올해 130군대 지하수 관정 평균수위는 9.5미터로
평년 수치인 8.6미터에 비해 0.9미터 상승했습니다.
특히 가뭄이 심했던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비해서는
평균 2.2미터가 높아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말부터 현재까지 평년에 비해 50% 이상 비가 더 내리면서
지하수 수위를 끌어 올리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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