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추경안 놓고 의회 - 집행부 '진통'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6.06 14:21

제주도의 제1회 추경예산안 처리를 놓고
또 다시 의회와 집행부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주
제주도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1차로 70억원을 조정해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의회에서 조정한 항목 가운데 40여건의 경우
선심성 등의 이유로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의회는 오늘(7일),
최종적으로 입장을 조정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연말처럼
또 다시 '일부 부동의' 사태가 재연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KCTV 제주방송은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제주도교육청의 제1회 추경안에 대한
예결위원회의 심의실황을 현지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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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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