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방범용 CCTV 고화질로 교체
  • 제주특별자치도가 방범용 CCTV를 고화질 장비로 보강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3억 8천여 만 원을 들여 저화질 CCTV 290여대를 2백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로 교체합니다. 교체지역은 교통사고와 범죄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심공원 등으로 제주도는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 2016.06.10(금)  |  김용원
  • [제341회 정례회] 오프닝 ① (1차 본회의)
  • 제주도의회 제341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늘(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지난해 제주도와 교육청의 예산 결산과 예비비 지출승인의 건을 처리합니다. 또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과 제주도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 조례안, 제주도 도시개발사업 시행 조례 개정안 등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밖에 제주도 감귤생산 유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과 제주도 지하상가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등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청원의 건을 다루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뒤 시작하는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별 주요 안건심사과정을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 2016.06.10(금)  |  김기영
  • 도남 첨단산업단지 '무산'…입지 변경
  • 제주시 도남동에 추진하려던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무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남동 입지에 타당성 용역결과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땅값이 오르면서 조성원가가 제곱미터당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올랐고 이로인해 전체 사업비도 770억원까지 상승해 입지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따라 국공유지 등 다른 지역을 대상으로 예정부지 선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6.06.10(금)  |  김용원
  •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KCTV 생방송 (10일용)
  • 제주도의회 제341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늘(10일)부터 12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지난해 제주도와 교육청의 예산 결산과 예비비 지출승인의 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또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과 제주도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 조례안, 제주도 도시개발사업 시행 조례 개정안 등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청원의 건을 다루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정례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별로 열리는 주요 안건심사과정을 중계 방송합니다.
  • 2016.06.09(목)  |  김기영
  • 이석문교육감 -시민단체 교육정책 간담회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취임 2주년을 맞아 마련한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서 학생 인권 보호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9일) 제주시 제주청소년문화카페에서 제주여민회와 주민자치연대 등 1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교육감에서 학생인권조례와 장애학생 인권 침해 사례 등을 언급하며 학생 인권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 과정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교육감에게 요구했습니다. <촬영>
  • 2016.06.09(목)  |  이정훈
  • 인사청문특위 구성…24일 · 27일 청문회
  • 고경실 제주시장 예정자와 이중환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특위가 구성되고 청문회 일정도 오는 24일과 27일로 확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어제(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실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인사청문 특위는 위원장에 고태민 의원, 부위원장에 김경학 의원이 선출됐고, 강익자, 김광수, 김영보, 김황국, 이경용 의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정시장 예정자에 대한 청문 결과는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도지사가 임명여부를 결정할 때 참고하게 됩니다.
  • 2016.06.09(목)  |  김기영
  • 지카 의심환자 9명?... 보건당국 '쉬쉬'
  •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5번째 양성환자가 나타나며 이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그제(8일) 제주에서 지카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해 제주가 떠들썩 했는데요. 결과는 다행히 음성이었지만, KCTV 취재결과 제주에서 지카 바이러스 의심환자 접수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벌써 9번째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에서 그동안 쉬쉬해 왔다는 것 인데요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예방 행동수칙 당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최근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한 도민이 발진, 두통, 근육통 등의 증세가 있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주에서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첫 발표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피해와 공포가 확산되고,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5명의 양성 환자가 나타나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온 섬이 초긴장을 했습니다.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돼 한숨을 돌리긴 했지만 어이없는 일이 드러났습니다. 제주에서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 접수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벌써 9번째라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지난 2월부터 계속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까지 쉬쉬한 것인지, 하필 9번째 환자만 발표했는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싱크: 제주도 관계자> "굉장히 많아요. 한두명이 아니고 계속 의심환자로... 몇명이더라...2월 11일이네요. 검사 의뢰를 처음했었어요." 어떤 기준으로 발표 여부를 결정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전염병 의심환자 발생에 대한 제주도 자체의 발표 매뉴얼은 커녕 일관된 기준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제주도의 입맛에 따라 발표 여부가 정해지는 겁니다. <싱크: 제주도 관계자> "(그럼 어떤 때는 발표하고, 어떤 때는 안 하고 기준이 있나요?) 아뇨 그런 것은 없습니다. *수퍼체인지* (그럼 도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하는 거네요.) 그렇게 얘기하면 뭐라고 할 수 없고요." 제주특별자치도의 전염병에 대한 대처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인터뷰: 유진의 /제주도의회 의원> "감염병에 대한 예방, 대응책을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구축해서 도민이나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메르스로 한바탕 홍역을 치뤘고 또 메르스 이후 체계적인 대책을 갖췄다던 제주특별자치도. <클로징> "하지만 말뿐에 그치고 있는 건 아닌지, 전염병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 대처는 여전히 임의적이고 낙제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09(목)  |  김기영
  • 공무원 골프물의 감사위 조사 착수
  • 집단 식중독 사고 당시 골프를 쳐 물의를 빚고 있는 공무원에 대해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당시 공무원들의 대처가 적절했는지와 골프모임의 배경, 여기에 더해 각종 단체들에게 지원된 보조금 집행이 적정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감사위 조사 시작과 함께 제주도청 내부 감찰부서는 자체 조사를 중단해 또 다른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을 당시 보건당국 공무원들이 골프모임을 가진 것과 관련해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위는 골프를 쳤던 제주도청과 보건소 제주시 소속 공무원들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았습니다. 집단 식중독 사고 발생 당시 제대로 대처했는지, 공무원 행동 강령을 준수했는지 등을 살피고 있습니다. 80명이 넘는 집단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 속에서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점은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씽크:제주도감사위 관계자> "1차적인 언론 내용 토대로 경위 파악합니다. (행동강령) 그런 것도 볼 수 있고 사실관계도 확인하고 검토할 사항이 많습니다." 특히 당시 골프모임을 왜 가졌고 누가 참석했는지 배경에 대해서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주축이 된 상황에서 모임 참여를 유도했는 지 민간인이나 이해관계자와의 유착관계는 없었는 지도 광범위하게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또한 보건위생 단체에 지원된 보조금이 적정했는지 특정 단체에 편중 지원되지는 않았는지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위 조사와는 달리 제주도청 감찰부서는 사실상 조사에서 손을 떼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직무관련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지만, 감사위가 조사를 시작하자 자체감찰을 중단했습니다. 업무가 중복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씽크:제주도청 관계자> "저희도 하면 중복이 되기 때문에 정황은 파악하는데 감사위에서 정식으로 문서로 시행해서 조사해버리니까 양쪽에서 하면 (조사)받는 사람도 불편하기 때문에.." 하지만 감찰 부서는 감사위원회 지원업무를 포함해 공직기강 감찰 업무 전반을 총괄하도록 돼 있습니다. 내부 감찰 기능을 담당하는 전담 부서의 소극적인 대처와 함께 그동안 각종 논란이 제기될때마다 공직기강 확립을 외쳤던 제주도가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부분에 대해서도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09(목)  |  김용원
  • "애월·함덕고 예술중점학교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부터 함덕과 애월고등학교에 음악학과와 미술과를 예정대로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가 준비 미흡 등의 이유로 관련 예산을 일부 삭감한 상황이어서 정상적인 교과 과정 운영에는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졸속 추진 논란을 빚은 예술중점학교가 내년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함덕고와 애월고에 음악과와 미술과 설치를 위한 관련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예정대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단 애월고의 경우 설계비만 반영돼 실제 공사시기는 한달 가량 늦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강시영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 "건물 완공이 늦어지는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미비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교육과정이나 강사 인력풀을 확보해서 " 이에 따라 이들 학교에는 40명 규모의 미술학과와 음악과가 신설되며 이론과 실기 중심의 교과가 운영됩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수요조사와 교육과정이 미흡하다며 충분한 준비기간을 갖도록 제주도의회가 시설비 예산을 반영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2차 추경을 통해 나머지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며 신입생 선발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녹취 정이운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 "어피 서둘러도 (내년) 3월말까지는 가야 시설 구축이 완료됩니다. 한달동안은 1학년이기 때문에 이론 중심으로 현재 교실을 사용하다 공사가 완공되면 전공 교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이달 말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와 음악, 미술교사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예술중점학교 운영 계획과 학생 선발 방법 등 전형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신입생 선발 모집 등 순서없이 추진되는 예술중점학교가 정상적으로 추진될 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6.09(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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