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족친화지원센터, 기관·업체 컨설팅
  •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가 '가족친화인증'에 대비해 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이달 말까지 컨설팅을 신청한 제주에너지공사와 서귀포의료원, 제주관광공사 등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신청 절차와 인증심사를 위한 자료준비 등을 컨설팅 합니다. 가족친화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게되면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과 금융기관 금리우대 적용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6.06.03(금)  |  최형석
  • 양식장 용수정화 시설…국비 확보
  • 제주시가 국비 2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내년 육상양식장의 폐사율을 낮추기 위한 용수정화 시설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지방비 2억 5천만원과 자부담 4억원 등 총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용수정화 시설사업을 시범 추진할 계획입니다. 양식장으로 유입되는 바닷물을 정화하는 용수정화 시설은 질병으로 인한 어류 폐사율을 기존 40%에서 10% 이하로 낮추고 생산원가도 30%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6.06.03(금)  |  최형석
  • KCTV: 2nd Phase Opening of New JTO Duty-free Shop
  • The Jeju Tourism Organization has begun selling more brands beginning May 30th as it opened the second phase of its new duty-free shop in (중문) Jungmun. The question remained whether the JTO would be able to make a turn from the past poor turnover. Mike Laidman reports. The Jeju Tourism Organization, a public enterprise, has jumped into the duty-free business for the first time. The JTO announced earlier this year it would open its shops in three phases. [slug] JTO Duty-Free Shop “Pre” Opening at Lotte Hotel Jeju The first trial opening was in February, with the ‘pre-opening’ period kicking off on May 30th. The final, or ‘grand’ opening is set for October. The JTO says it has added more booths and is now selling popular brands in the cosmetic, fashion, even home appliance areas. INTERVIEW Choi Gap-yeol / CEO, Jeju Tourism Organization The duty-free shop is 75% complete, with the fashion section still under work. There are about 130 brands available for this second-phase period. <인터뷰 : 최갑열/제주관광공사 사장> "2단계로 개점을 했습니다. 현재 130여 개 브랜드가 들어왔는데 패션을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는 입점이 돼 75%의 면세점을 갖췄습니다." The duty-free shop was established to prevent the outflow of money to foreign countries and create marketing opportunities for locally-produced goods. INTERVIEW Won Heeryong / Jeju Governor The province invests in the JTO and profits from its shop return to the island. There are large duty-free shops on the island, but I believe that a local duty-free shop can be competitive if we use our resources and networks effectively. <인터뷰 :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가 투자하고 수익이 제주도로 돌아오기 때문에 제주도민의 도민 자본입니다. 제주가 갖고 있는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충분히 대기업 면세점 시장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NTERVIEW Benjamin Vuchot / Region President, Asia North at DFS Group (English) The JTO duty-free shop is now selling about 130 brands, still 40 percent below the JTO's goal. All areas of the duty-free shop will open by the third development phase, set for October, but the JTO is still in talks with some brands on their terms and conditions. It is unclear when these brands will open their stores in the new JTO business. [slug] Strategies to bring tourists needed The JTO’s new store is in Seogwipo, which means that it is less likely to record the number of visitors and sales as the big duty-free shops up in Jeju City. It must therefore come up with strategies to bring in more tourists. [camera] Ko Moon-su [REPORTER] Mike Laidman After a three-month trial opening, the Jeju Tourism Organization is now running alongside the country’s major duty-free shops. But the question remains whether the JTO will be able to turn things around after its poor showing during this trial opening. Mike Laidman, KCTV
  • 2016.06.02(목)  |  이희정
  • 공무원 골프파문 '감찰'…제식구 감싸기?
  • 집단 식중독 발생 사실을 보도 받고도 해당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골프 모임을 가져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자체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골프모임이 직무와 관련된 부적절한 모임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안일한 대응으로 피해를 키운 만큼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당일 도청 총괄 부서 과장과 사무관, 그리고 보건소 직원 등 12명은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도 오전 내내 골프장에 머물면서 늑장 대응을 자초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감사위원회에는 이들의 골프모임이 직무와 관련됐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비록 보건 담당 간부 공무원들이었지만, 휴일인데다 당직자가 아닌 관련부서 직원끼리 골프를 친 것은 부적절한 사적인 접촉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씽크 : 제주도 관계자> "(전화로) 업무를 어떻게 조치하라 지시하고 했는데 어쨌든 전체적으로 복무차원에서 근무하는 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안이 사안인 만큼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는지 종합적으로 다 봐야되기 때문에..." 하지만, 간부급 공무원들의 안일한 대응로 피해를 키운 만큼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식중독 환자가 50명이 넘을 경우 식약청과 행정시, 도청 등은 합동역학조사반을 꾸려야 하지만, 이들은 현장에 복귀하지 않았습니다. 즉 사태의 심각성을 간과한 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강호진/제주주민자치연대> "그런 논리라고 하면 주중에만 그런 일이 발생해야 하는 것이고 휴일에 발생하면 안된다는게 공무원 논리라고 볼 수 밖에 없는데 휴일에 발생한 중대한 사안에 대해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하는 것은 솜방망이 처벌이고 오히려 제식구를 감싸는..." 더욱이 이 골프 모임의 성격 역시 논란 거리입니다. 보건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주축이 된데다 사전에 일선 보건소 직원들까지 참석을 유도했다는 점입니다. 이번 골프모임을 두고 사안의 핵심을 놓치고 있다는 비판이 일면서 엄중한 잣대로 공직기강을 바로잡겠다는 도정 방침이 시작부터 제대로 지켜질지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02(목)  |  김용원
  • "제주도내 관광지 사회적약자 배려 부족"
  • 제주지역 공영관광지들이 장애인과 노약자에 대한 배려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유진의 의원은 오늘(2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공영관광지 54곳 가운데 그 어느 곳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지의 표본이 될 만한 곳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추사유물전시관은 입구가 급경사인데다 엘레베이터도 없어 장애인이 접근하기 어렵지만 제주도 대표 건물로 선정돼 건축상까지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6.06.02(목)  |  김기영
  • "환경미화원 비정규직 장년층 채용…꼼수 행정"
  • 제주도가 신규 환경미화원을 공개채용하는 과정에서 장년층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 것에 대해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일) 열린 회의에서 체력 소모가 많아 2~30대도 힘든 환경미화원을 55살 이상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해, 장년층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정규직 전환에 앞장서야할 공공기관이 청소인력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꼼수행정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2016.06.02(목)  |  김기영
  • 예술중점학교 졸속 준비, 논란만 키워
  • 예술중점학교 육성사업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차질이 우려된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사전 수요 조사는 물론 우수 강사를 확보하기 위한 계획조차 없는 졸속 준비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월고등학굡니다. 제주도의회가 이 학교에 미술학과 설치를 위한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예술 중점학교로 거듭나려던 시도가 사실상 좌절됐습니다. [인터뷰 강태일 / 애월고등학교장] "모처럼 학교가 변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관계된 분과 만나면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왔는데 저로서는 아쉽고 난감한 느낌입니다. " 그런데 이번 사태는 이전부터 충분히 예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사전 수요 조사는 물론 학교 운영 계획도 졸속으로 추진했기 때문입니다. 전문 교원들로 배치된 다른지방의 예술고와 비교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한 강사진이 필요하지만 준비는 미흡했습니다. 교실 증축 등 학과 설치가 우선이라며 관련 예산만 반영했을 뿐 강사료 책정 등 학교 운영비는 후순위로 밀려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또다른 예술 중점고등학교는 아지까지도 구체적인 강사료나 교육과정이 제시돼지 않아 강사진 확보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예술중점학교 함덕고 관계자 ] "저희들도 사실은 보이지 않게 강사진을 섭외하고 있는데 문제는 예산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서 공개적으로 하지 못하고..." 일각에서는 교육당국인 전문 강사 확보 보다 제주에 정착한 예술인들의 재능 기부에 의존하려한다며 벌써부터 예술중점학교 운영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수한 강사진 확보 등 구체적인 청사진 없이 추진되는 설익은 정책이 읍,면 고교 활성화는 커녕 무늬만 예술중점학교를 낳을 것이란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6.02(목)  |  이정훈
  • "주먹구구 전기차 보급 예산낭비"
  •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전기차 보급을 추진하고 있지만 곳곳에서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 제주도의회도 상임위에서 40%를 삭감한데 이어 예결위에서도 의원들이 제대로 된 수요조사도 없이 전기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예산 승인에 부정적 시각을 보였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보급 목표로 세운 3천 900여대 까지는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2030년 탄소없는 섬을 목표로 전기차 보급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제주도. 제주도가 이번 추가경정에 편성한 전기차 예산은 택시 노후차량 전기택시 교체사업과 공공기관 급속충전기 교체사업, 전기차 구입 보조금 등 모두 12개 사업에 55억 6천만 원입니다. 이번 추경예산 증가액 3천 800억 원 가운데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 의지가 강할 때 하루라도 더 빨리 추진해야 한다는 제주도와 달리, 제주도의회는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스탠드> "이미 상임위원회에서 전기차 추경 예산의 40% 이상을 삭감한데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노후택시 전기차 교체사업을 도마에 올렸습니다. 100km도 못가는 전기택시가 과연 영업용이 될 수 있겠냐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전기 택시를 도입한 다른 지역 역시 운전 기사들의 불만이 많은 만큼, 수요 조사부터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원> "일반 택시가 400km를 가는데 전기 택시는 100km밖에 운행이 되지 않고 있고, 히터 같은 것을 틀면 80km밖에 운행이 되지 않습니다." 15억 원을 투입해 공공기관의 완속 충전기를 급속으로 교체하겠다는 계획도 이의가 제기됐습니다. 설치한지 2년 밖에 안된 완속충전기를 교체하는 것은 예산 낭비일 뿐더러, 바꾸더라도 이용빈도가 높은 부터 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보/ 제주도의회 의원> "1일 충전기 이용 횟수가 가장 많은 곳을 면밀하게 조사해서 우선적으로 해달라는 겁니다. 이것들이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제주도가 올해 계획한 전기차 보급 목표는 3천 900여 대. 하지만 지금까지의 보급률이 38%에 그친 가운데, 하반기 추진 사업도 순탄치 않아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02(목)  |  김기영
  • "道 전기차 보급 정책 현실성 부족"
  •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보급 정책이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일) 제주도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올해 노후 택시 150대를 전기차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비를 추경예산에 편성했지만 제대로 된 수요조사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완속 전기차 충전기를 급속으로 교체하는 작업도 읍면동사무소 우선으로 계획돼 이에 대한 근거가 무엇이냐며 이용자들의 수요조사부터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6.02(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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