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지방공기업·출자기관 173명 신규 채용
  • 올 하반기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이 173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이번에 신규 채용하는 기관은 제주개발공사와 제주관광공사, 제주에너지공사 국제컨벤션센터, 제주테크노파크, 서귀포의료원, 제주4.3평화재단 등 7 군데 기관.기업 입니다. 채용인력은 제주개발공사 129명을 비롯해 제주테크노파크 19명 등 모두 173명입니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모집 분야, 전형방법 등은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6.06.01(수)  |  김용원
  • '말총공예' 지역공예마을 육성사업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공예마을 육성사업에 제주시가 신청한 제주말총 공예마을 육성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오는 2018년까지 3년동안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말총공예를 중심으로 제주공예문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사라져가는 말총공예의 명맥을 유지하고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은 조성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전통공예 작품 체험과 판매 등으로 일자리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6.01(수)  |  최형석
  • 道, 어선 불법조업 합동 단속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한달 동안 불법어업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어업관리소와 합동으로 치어를 불법 포획하거나 금어기와 금지구역을 위반해 조업한 어선들을 지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불법어획물을 판매했을 경우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형이 내려지고 포획 채취 금지규정을 위반하면 1천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년 동안 해상과 육상에서 불법 조업행위 25건을 적발했습니다.
  • 2016.06.01(수)  |  김용원
  • 제주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35명 모집
  • 제주시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아르바이트를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내외 대학생으로 동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던 학생은 제외됩니다. 모집인원은 135명으로 이 가운데 50%인 68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우선 선발합니다. 제주시는 신청인원이 초과됐을 경우 오는 22일 공개 전산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16.06.01(수)  |  최형석
  • 제주시, 방치 노후 간판 무료 철거
  • 제주시가 흉물로 방치돼 도심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간판을 철거합니다. 철거 대상은 영업장 폐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거나 영업주가 변경됐지만 철거되지 않은 간판 등입니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동주민센터아 건축행정과에 철거 동의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철거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2개 업소의 14개 노후간판을 무료 철거했습니다.
  • 2016.06.01(수)  |  최형석
  • [제340회 임시회] 오프닝 ④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1일)부터 제주도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오늘 심사는 행정자치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그리고 양 행정시 소관 부서를 상대로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는 추경예산안이 법령과 조례에 맞게 편성됐는지 확인하고, 특히 유사 중복사업과 낭비성 예산은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도의회 예결위의 심사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06.01(수)  |  김기영
  • 도의회 예결위, 오늘부터 추경예산안 심사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1일)부터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3일동안 제1회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데 이어 오는 7일에는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예결위는 법령과 조례따라 예산 편성이 됐는지 확인하고, 유사 중복사업과 낭비성 예산은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5.31(화)  |  김기영
  • 해경, 무허가 바다목장 조업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9시쯤 허가없이 수산자원을 어획할 수 없는 한림항 인근 바다시범목장에서 조업한 혐의로 모슬포 선적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선장 36살 양 모 씨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5.31(화)  |  나종훈
  • [#명품시장 육성사업] 이마트가 재래시장 살린다?
  • 제주관광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동문시장 육성사업이 성과를 보이지 않자 제주도는 사업주체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 대신, 신세계 이마트를 선택한 건데요. 과연 상권 경쟁상대인 대기업이 맡아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3월,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제주시 동문시장. 제주도는 3년 동안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동문시장을 차별화된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야시장 개발과 글로벌 고객 확보 등 마케팅 홍보 사업. 이 사업을 수행할 기관으로는 제주관광공사를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1년째 사업이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자 제주도는 사업 주체를 변경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대기업인 신세계 이마트. 제주도는 신세계가 맡을 경우 홍보 효율성이 높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싱크: 제주도 관계자> "이마트측에서는 글로벌 시장 연계 사업을 할 의향을 내비쳐서... 예를 들어 판촉행사를 하면 전통시장 상품들을 같이 해서..."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사업을 계획한 기관이 중간에 변경되면 연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더욱이 이마트는 동문시장과 상권 경쟁상대인 만큼, 제대로된 발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하민철/ 제주도의회 의원> "신세계 이마트는 이윤을 창출하는 사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큰 사업체가 금액을 줬을 때 제대로된 마케팅이 나올 것인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 사업. <클로징> "지지부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라지만 결국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31(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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