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화역사공원 고용창출효과 26만명 전망"
  • 제주신화역사공원 사업 시행에 따른 고용창출효과가 26만 명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제주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에 따른 고용영향평가 연구에서 개장 시점인 오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고용창출규모는 25만 7천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피용자 14만 3천여명을 비롯해 문화서비스 부문 4만 3천여명, 음식점과 숙박업 3만 1천여명, 도소매업 2만 900여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인한 총산출액은 25조 7천억 원, 부가가치는 10조 8천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6.06.02(목)  |  김용원
  • 임업후계자 요건 완화, 신청 문의 잇따라
  • 임업후계자 요건이 완화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주시에서 선정된 임업인은 37명으로 지난 2014년 9월 관련법이 개정될 당시보다 9명 늘어났습니다. 특히 5년 이상 임산물 재배경력을 폐지하는 등 임업후계자 요건이 완화되면서 젊은 층과 귀촌인들의 신청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산지를 취득하는 경우 각종 세제 감면과 저리 융자, 국고보조사업을 신청.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6.06.02(목)  |  최형석
  • 2시 주요뉴스
  • { 구름 많고 다소 더워…자외선 '매우높음'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제주시 24도, 서귀포 26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예결위 심사 ... 전기자동차 정책 '도마'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제1회 추경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전기차 정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 삼달풍력지구 지분 해외매각 '불발' } 풍력 발전 이익의 외부 유출 논란이 일었던 삼달풍력지구 지분 해외 매각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지분 취득을 희망했던 태국 기업이 매입 의사를 철회했기 때문입니다. { 검찰, '1일 왕따' 교사 불구속 기소 } 지난해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들을 상대로 속칭 '1일 왕따' 제도를 운영해 논란을 빚었던 초등학교 교사가 정식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훈육의 범위를 벗어낫다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2016.06.02(목)  |  이정훈
  • 제주대-애니메이션센터 교류 업무협약 체결
  • 제주대학교와 디지털애니메이션진흥센터가 전문 제작 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인력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인턴십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CGI 애니메이션센터는 한,중,일 아시아국가간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과 유통 지원을 위해 100억원이 투입돼 서귀포시에 설립됐습니다.
  • 2016.06.02(목)  |  이정훈
  •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불법 사금융 피해 구제와 예방을 위해 다음달까지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대부업체 법정 최고금리가 연 34.9%에서 27.9%로 인하되면서 불법 사금융이 성행할 것으로 보고 신고센터를 운영해 피해 접수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주요 신고 대상은 미등록 대부업체와 최고이자 위반 대부업체 불법 채권 추심업체, 불법 대부 광고 업체 등입니다.
  • 2016.06.02(목)  |  김용원
  • 삼달풍력지구 지분 해외매각 '불발'
  • 풍력 이익의 외부 유출 논란이 일었던 삼달풍력지구 지분 해외 매각이 불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풍력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삼달풍력 지분 해외 매각 신청에 대해 최종 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또 지분 취득을 희망했던 태국 기업이 현장 실사후 투자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불가 결정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삼달풍력 사업자인 한신에너지는 최근 적자난 타개를 위해 태국 기업에 지분의 30%를 매각할 계획이었습니다.
  • 2016.06.02(목)  |  김용원
  • 도의회 예결위, 추경안 심사…KCTV 생중계 (2일 用)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2일)도 제주도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갑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예결위 심사에서는 환경도시위원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의 추경예산 점검이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예결위는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복지 사업 등에 대해 합리적인 재원 배분이 이뤄졌는지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예결위원회 회의 실황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합니다.
  • 2016.06.01(수)  |  김기영
  • 제주산악대,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등정 성공
  • 제주산악 원정대가 8천미터 이상 고봉 가운데 하나인 네팔 다울라기리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오석삼 단장을 중심으로 이창백, 고경만 등반대장 등 7명으로 꾸며진 제주산악 원정대는 지난 달 19일 네팔 다울라기리 북동릉 루트를 통해 해발 8천167m의 산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흰 산'을 뜻하는 다울라기리는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봉우리로, 잦은 악천후로 악명이 높습니다.
  • 2016.06.01(수)  |  이정훈
  • 도의회, 공직비리 비판…"청렴도 높여야""
  • 최근 잇따르는 공직비리와 관련해 제주도의회에서도 비판과 함께 청렴도 제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김영보 의원은 오늘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는 자리를 빌어 최근의 비리 행위들에서 공직사회의 안일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공남 교육의원도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평가만 좋지 민원인 등 외부평가는 낮게 나오고 있다며 도정이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6.06.01(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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