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의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입니다.
연간 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며
온라인 강의수강이나 도서 구입,
독서실 이용 등
도내 208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저소득 청소년 4천 400여명에게
16억 8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의 정상 추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공직자에 대해
주변의 비판적 시각이나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명확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속도나 규모 조절은 가능하지만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의하고 추진해 온
정책들의 기조와 방향은
존중되고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형 기조자치단체 도입에 대해
공약으로 시작해 민선 8기 핵심과제로 선정되고
조례 제정과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구성,
공론조사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온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또
일부에서 미래만 이야기 하고
민생경제를 돌보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여려 분야에서 긍적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2025 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에서는
5월과 9월에 고위관리회의와 분야별 장관 회의가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5월 제주에서 예정된 제2차 고위관리회의는
90여 차례에 회의가 열리고
2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원활한 회의 개최를 위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국제 회의장을 조성하고
숙박과 경호, 경비 등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APEC 투어 코스를 운영하고
식품대전과
맥주축제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제주의 대표 봄맞이 축제인 탐라국 입춘굿이 오늘(2일) 개막해
모레(4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개막일인 오늘(2일) 제주도청 마당에서는 한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펼쳐졌습니다.
이 밖에도 거리 곳곳에서 굿판과 현대적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가 열리고,제주만의 독창적인 문화적 색채가 녹아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마련됩니다.
또 각 민속보전회 등은 마을 곳곳을 돌며 모든 액운을 떨쳐내고
새봄의 복을 기원하는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제주도는 지하수 시설 483공에 대해 철저한 확인을 거쳐
연장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도 지하수 관리 조례에 따르면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기간은
먹는샘물의 경우 2년, 생활용과 공업용은 3년, 농어업용 등은
5년입니다.
특히 취수 허가량이 매달 만 5천톤이 넘는 사업장은
유효 기간 종료 90일 전까지 사용 연장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취수 허가량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최근 3년간 월평균 지하수 이용량을 분석해 취수허가량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여성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특수건강 검진비용이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도내 거주하는
만 51살 이상 70살 이하의 여성농업인 가운데
홀수년도 출생자로 약 천690명입니다.
이들 여성 농업인에게는 한명 당 최대 22만원의 90%까지
검진 비용이 지원됩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나 골절· 폐기능과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에
10항목입니다.
검진비용 신청은 내일(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접수합니다.
검진 대상자로 선정되면 거주지에 따라 제주시 중앙병원이나
서귀포시 열린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준공한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이
환경교육 현장으로 활용됩니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을 위해 올해 환경교육 11개 사업에 1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제주도환경교육센터를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지정하고
연간 60명 가량의 환경교육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입니다.
또 환경자원순환센터와 더불어 지난해 준공한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과 리모델링을 완료한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등을
환경교육 현장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말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7억여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제주대학과 제주한라대학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등
3개 기관으로 국비 등 7억 1천8백만원이 지원됩니다.
이들 기관들은 올 한해 동안 말 산업 교육 인프라 구축과
학생과 교원 연수 그리고 전문가 특강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해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외에서 제주산 돼지고기를 취급 판매하는
일반음식점으로
제주지역 축산업체에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공급받아야 합니다.
선정된 업소에는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캐릭터가 포함된 지정서와 포스터를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도 지원합니다.
현재 제주 돼지고기 인증업체는 도내 216개소, 다른지방에 92개소 등
모두 308개소가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