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한
'희망 충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총 재산가액이 1억 2천200만원 이하인
35살에서 39살 이하 무주택 청년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자에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매달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지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
올해부터 10% 증가한
2조 2천 725억 원으로 정해 중앙절충에 나섭니다.
특히 청년 취업지원 특화패키지와
수소 기반 에너지 저장시스템 실증 국제자유특구,
제주 스마트팜 교육센터 건립 등
184개에 1천 9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중앙부처 예산 신청 시기인 오는 4월까지
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과
정부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절충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출산 육아 지원을 확대합니다.
특히 8살 미만 자녀를 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루 6시간씩
주 4일 출근하는 방식의
육아지원근무제를 새롭게 도입합니다.
또 육아휴직수당 상한액을
15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하고
육아휴직 기간 전체를 경력으로 인정합니다.
남성 공직자의 출산휴가도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세 자녀 이상 공직자에 대한 특별승급제를 활성화하고
다자녀 공무원의
경력가점 적용도 확대 검토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의 자원봉사 등록률은 전국 대비 높은 편이지만
실제 참여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연말을 기준으로
제주지역 자원봉사 등록률은 32.6%로
전국 평균의 31%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자원봉사 참여율은 7.7%로
전국 평균의 13%에 비해 크게 떨어져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도 자원봉사센터와 3년간 운영 재계약을 체결하고
기관.단체.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안전조업을 위한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항해 무선설비와 소방설비,
구명조끼, 양망기 긴급 정지장치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읍면사무소가
제주시청 해양수산과를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5년간
163척에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을 지원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도심항공교통 UAM 상용화 준비와
드론 인프라 구축 사업을 연중 추진합니다.
기체 이착륙 시설인
'버티 포트' 입지 분석을 진행하고
전국 최초 관광형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UAM 관련 법률이 시행되면서
제주에 맞는 관련 제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드론 실증 사업을 올해도
확대하고 스포츠와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수거 처리가 어려운
폐식용유를 친환경 연료로
재활용 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 해까지 폐식용유
약 3천 kg 을 처리업체에 매각했습니다.
매각된 폐식용유는
친환경 바이오 디젤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폐식용유는 그대로 버리면
하수관이 막힐 수 있다며
재활용도움센터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지자체 소유 산림
약 1천 400 헥타르를
현황 조사합니다.
특히 곳곳에
무분별하게 심어져
생태계를 위협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삼나무는 집중 제거해
목재로 활용하고 대체 수종을
심을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내년부터 10년 동안 활용할
제2차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