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귀농인과 귀농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이나 주태구입을 위한 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농업창업은 세대당 3억 원 이내, 주택은 세대당 7천500만 원 이내로
다음달 14일까지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신청자의 자격 검토와 대면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설 연휴기간
쓰레기를 정상 수거 합니다.
수거 시간은
제주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서귀포시는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입니다.
설 명절인 29일 하루는
전날 밤 10시부터 29일 오전 7시까지
수거 시간을 연장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별로
쓰레기 수거 대응반을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일본에서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도쿠시마현과 재생에너지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5) 일본 도쿠시마현에 있는
수소충전소와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센터 등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관련 정책 등을 공유했습니다.
오 지사는
"제주도와 도쿠시마현이
청정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확대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데 함께 노력하고
인적 교류도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일본 도쿠시마현은
지난 2016년 이동식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지난 2022년 일본 최초 고정식 충전소를
운영 중이며 하루 수소차 5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도내 일부 보건소 소장이
퇴임하면서 공석이 된 가운데
의사를 우선 임명하도록 법이 개정되면서
후임 인선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 동부와 서귀포 서부보건소장이
지난 달 퇴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 임명하도록 개정된
법에 의해 의사 공개 채용에 나설 계획이지만
인건비를 포함한 처우 등의 문제로
구인난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제주보건소장만 유일한 의사였고
나머지 보건소 소장은
보건직이나 간호직 사무관 공무원이
맡고 있었습니다.
제주도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60.5%로 정했습니다.
1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과
이월사업의 경우
상반기 내에 최대한 집행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또 긴급입찰과 함께
계약심사나
적격심사 기간을 단축해 재정집행에 속도를 냅니다.
이와 함께 부서 책임도 강화해
신속집행 우수부서의 경우
포상금과 함께
부서 성과평가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의 원탁회의가
오늘 오후 글로스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육아부모 등
2040세대 100여 명이 참여해
주거 정주와 출산양육,
일가정양립, 인구유입 등 4개 분야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초등 방과후 교육의 질적 개선과 중고등학생 주거지 지원,
전세대출 제도 개선,
졸업 후 일자리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원탁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구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제주 세계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을 앞두고
이상봉 도의회 의장이 메시지를 통해
평화실천사업을 재설계해
세계평화의 섬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평화의 섬 지정 이후
4.3 관련 사업과 제주포럼 정례화 등 성과도 있었지만
실천사업 절반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실질적인 동북아 평화의 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세계평화의 섬이 더 이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의미와 가치를
도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트라우마센터의 이용 수요는 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하지 못하며
서비스 제공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립 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치유 프로그램 대기자가 400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대기가 1년 가까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센터가 포화상태를 보이는 것은
센터 공간이 좁고
인력이나 예산도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트라우마센터는
지난해 7월 국립 기관으로 승격됐지만
시범 운영 때와 같은 수준의 지원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종합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내일(25일)부터 30일까지 23개반에 2천여명을 투입해
하루 34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됩니다.
상황실은
생활물가 안정과 관광불편 대응, 교통안전,
생활민원, 재난관리,
의료 등 10개 분야로 나눠 운영됩니다.
특히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 가격을 특별관리하고
전통시장 할인행사와
제주생산물 온라인 판촉을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제주 120만덕콜센터도 정상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