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탑동로 배수암거 정비 완료…통행 재개
  • 장기간 통행금지가 이어졌던 제주시 탑동로 라마다호텔 앞 배수암거 정비공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탑동로 배수암거는 지난 2022년 안전성 검토 과정에서 시설물 이용중지 판정, E등급을 받아 차량 통행이 금지돼 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배수암거 보강 정비와 암거 내 퇴적토 준설 처리 등을 거쳐 지난 21일 공사를 완료하고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공사 구간이 도심지 저류지와 연결돼 주변 침수지역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5.01.24(금)  |  허은진
  • 서귀포시, 설연휴기간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
  • 서귀포시가 내일(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설연휴기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합니다. 특히, 명절 장보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한 단속을 유예하고 공영주차장도 무료로 운영합니다. 대신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서귀포 중앙로터리와 동문로터리, 천지동주민센터 교차로 등 시내 구간, 성판악, 광치기 해변 등 관광지, 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등에서는 정상적으로 단속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 2025.01.24(금)  |  김수연
  • 제주도민 행정심판 화상 구술심리 도입
  • 제주도민의 행정심판 관련 업무가 다소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 행정심판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제주도민의 경우 세종시까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행정심판 구술심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청구인이든 피청구인이든 제주도청에 설치된 화상시스템을 통해 심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이에따라 이동시간과 교통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수 있게 됐으며 보다 폭넓은 권익구제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2025.01.24(금)  |  양상현
  • 제주도, 그린수소버스 콘서트 공연자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친환경 그린수소버스를 무대로 한 콘서트 공연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은 다음달 3일까지이며 분야는 기타와 색소폰, 플루트, 클라리넷 등입니다. 선발된 공연자들은 다음달 10일부터 6월까지 한라수목원과 시청을 운행하는 312번 그린수소 버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됩니다.
  • 2025.01.24(금)  |  양상현
  • 제주시, 식중독 발생 대비 비상상황실 운영
  • 제주시가 설 연휴기간인 내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식중독 발생 대비 비상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식중독 의심 신고를 모니터링하고 신고가 들어오면 보건소와 연계한 역학조사를 실시합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씻기, 75도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기, 명절 음식은 2시간 이내로 식혀 덮개를 덮고 냉장보관하기 등 각종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제주시는 명절 기간에 운영하는 음식점 400개소에 대한 정보도 제주시 누리집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5.01.24(금)  |  김수연
KCTV News7
02:18
  • 15분 도시 조성 본격…도민 체감도 높일까?
  • 민선 8기 도정들어 15분 도시 개념을 도입하고 현재 도내 4곳의 시범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기본구상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체감도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대표 원도심인 삼도동. 전농로를 중심으로 오래된 주택과 상점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 일대 도시개발이 진행된 건 1960년대로 당시 자동차 중심의 도시로 조성됐습니다. 6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며 낙후된 삼도동 일대에서 제주도가 15분 도시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농로 차량 속도를 20km로 제한하고 도로 공사를 통해 보행 환경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브릿지 : 문수희> "전농로는 사람이 걷기 좋은 도로를 모티브로 사업이 추진되는데요. 이 밖에도 모두 4개 시범 지구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15분 도시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15분 도시 시범 지구는 삼도1,2동-이도1동-일도1동이 묶인 제주시 원도심권과 천지, 정방, 중앙, 송산동의 서귀포시 원도심, 그리고 읍면지역은 애월과 표선입니다. 올해 제주시 원도심과 애월 생활권에서는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서귀포 원도심 생활권은 옛 경로당을 활용한 문화 복합센터 조성, 표선에서는 주민들의 문화와 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기능 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신규 사업지를 추가로 설정하는 등 단계적으로 15분 도시 조성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박정환 / 제주특별자치도 생활권조성팀장> “도내 어디서든지 편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하고 성공적인 15분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민선 8기 도정들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은 체감도에서 떨어지고 있는 15분 도시 사업. 지난 2년여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이 사업이 15분 도시라는 개념에 맞게 제대로 정착하고 도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지 기로에 서 있습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송상윤)
  • 2025.01.24(금)  |  문수희
KCTV News7
02:21
  • 공공협력의원 운영 시작…과제 많아
  • 서귀포시 대정읍에 민관협력의원이 공공협력의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 서부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해 줄 것이란 기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려되는 점도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민관협력의원이 공공협력의원으로 전환해 문을 열었습니다. 건물이 지어진 지 2년이 되도록 의사를 구하지 못하다가 당분간 서귀포의료원이 위탁 운영하기로 하고 진료를 시작한 겁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의사 2명을 포함해 의료인력 8명이 근무하며 진료실과 검진센터, 물리치료실 등이 갖춰졌습니다. 진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목요일 하루는 휴진합니다. <싱크 : 김세한 / 서귀포공공협력의원장> “앞으로 1차 진료 위주의 진료를 하게 될 것이고 인력이 확충되면 건강검진을 통해 지역민들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부 지역 의료 취약 문제 해소에 거는 기대와 함께 우려도 큽니다. 약국 없이 반쪽짜리로 개원했고 긴 진료 시간에 비해 의료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내원자들이 약국 이용에 대한 불편을 감수해야 하고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도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본래 의원 설립 취지대로 민관 협력 운영 전환이 가능할지가 걱정입니다. 여섯 차례 공모가 진행되는 동안 운영의 뜻을 내비친 의사가 몇몇 있었지만 모두 불확실한 수익이 걸림돌이 됐었습니다. 앞으로 공공협력의원이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민관 협력 모델로의 전환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공기관 위탁 기간이 길어질수록 의원 운영과 인건비에 필요한 재정적인 부담은 결국 제주도의 몫입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더 이상 (개원을) 지연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지역주민들이 하루 속히 병원을 개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서귀포의료원과 위탁 계약을 맺고 공공협력의원으로 우선 출발하게 됐습니다.” 많은 과제를 안고 시작한 공공협력의원. 당초 계획대로 민관협력형태로 전환될 수 있을지, 또 지역에서 안착해 다른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1.24(금)  |  문수희
  • 설맞이 소비진작 캠페인…"하루 두끼는 밖에서"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 사회단체장과 함께 대규모 설맞이 소비진작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의 상설정책협의회가 열려 올해 제주경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설 민생대책을 포함한 경제 회복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책협의회 이후 도지사, 도의회 의장, 교육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루 두끼는 밖에서' 소비 실천과 함께 탐나는전 이용의 활성화 동참을 다짐했습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 이후에도 공직사회의 소비진작을 이어가면서 지속적인 범도민 캠페인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5.01.23(목)  |  양상현
  •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공항 등 4곳 제외
  •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제주시는 현재 운영중인 유료주차장 109개소를 이 기간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혼잡이 예상되는 공항입구와 칠성상가, 동문수산시장 등 4곳은 원활한 주차장 순환을 위해 유료로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교통난이 예상되는 동문재래시장과 공설 주차장에 주차관리원을 배치해 질서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5.01.23(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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