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도시민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어 창업과 주택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65살 이하 귀어업인과
도내 농어촌지역 1년 이상 거주자 가운데
최근 5년간 어업경험이 없는 비어업인입니다.
지원 규모는
사업대상자 당 3억 원 이내,
주택마련 자금은 세대 당 7천500만 원 이내로
대출금리는 1.5%이며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주귀어귀촌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가
내일(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실제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40살 미만의
어업경영 경력 3년 이하의 어업인입니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어업경력 연차에 따라 한달에 90만 원에서 110만 원이 지원됩니다.
이 사업은 창업 초기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영어경력 3년차 이하 어업인에게
수산업 경영비와 어가 가계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4만6천여 건에 7억 4천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일반음식점과, 주택임대사업 등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됩니다.
납기는 이달 말까지이며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국세청에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등록면허세가 면제됩니다.
서귀포시가
설 명절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13일부터 공중화장실 401개소를 특별점검 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내외부 청결 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살피게 됩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조치를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 서부지역 주민들의 의료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365 민관협력의원이
서귀포공공협력의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오는 23일 개원합니다.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공공협력의원은
최근 전문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초기 인력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 의료진 추가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협력의원은
오는 23일 개원식을 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진료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수요일은 휴진합니다.
또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오는 4월부터는 건강검진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올해 해양수산분야에
1천891억 원을 투입합니다.
분야별로는
수산업 776억 원, 해양산업 209억 원,
해녀문화유산 53억 원,
해운항만 816억 원 등입니다.
특히 제주-칭다오 간 항로 개설을 통해
제주를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시키고
수출입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5개 사업에 67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 넘치는
어촌을 조성하고
해양자원을 활용한 신해양산업 육성,
해녀문화 가치 확산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광양사거리 서쪽에 위치한
체험용 섬식정류장이
모레(10일)부터 3월 말까지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이에따라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주도예술인협회 들꽃수채화회의
수채화 작품 25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서광로에 섬식정류장 6개소 설치를 완료해
오는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으로
전시 공간 요청 시 적극 검토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모레(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 동안
외도축구장과 사라봉축구장 등에서
동계전지훈련팀 전국축구리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리그전에는 도내외 초,중등부 44개팀,
1천600여 명이 참가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66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93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행사가
오는 12일 오전 9시 제주해녀항일기념탑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해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해녀항일운동 거점 순례 시가행진이 이어집니다.
당일 기념식에서는
해녀합창단의 항일운동 주제공연,
기념영상 상영,
만세삼창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해녀항일운동은 1931년부터 1932년 1월까지
구좌와 성산, 우도지역 해녀 1만 7천여 명이 일제의 착취와 억압에
맞서 전개한 독립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