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학생 대상 우주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설
  •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대학교의 모든 학과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큐브 위성과 위성임무운영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합니다. 교육은 위성종합성능시험과 위성임무운영에 대한 사전 교육 후 해외 우주기관 방문 연수로 진행됩니다. 참가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제주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4.05.26(일)  |  문수희
  •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도와 제주지방기상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개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집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나 제품, 서비스 개발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접수는 제주도 대표메일로 이뤄지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장작이 선정됩니다.
  • 2024.05.26(일)  |  문수희
  • 풍력발전시설 종사원 대상 안전 교육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발전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추락이나 화재, 고립 등 비상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풍력전문 안전교육인 세계풍력기구 기초안전교육을 추진합니다. 교육은 고소작업과 응급처치, 화재인지, 인력운반 등 4가지로 나눠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풍력발전시설 종사원에 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4.05.26(일)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 농어촌민박 폐업 '증가'…올들어 171곳
  • 경기침체로 문을 닫는 농어촌민박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폐업한 숙박시설은 모두 184곳으로 관광숙박업 4곳, 일반숙박업 5곳, 생활숙박업 4곳, 농어촌민박이 171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폐업한 농어촌민박은 243곳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농어촌민박이 84곳 새롭게 문을 열면서 제주지역 농어촌민박은 5천790개소에서 5천874개소로 늘었습니다.
  • 2024.05.25(토)  |  이정훈
KCTV News7
02:52
  • 첫 추경 진통 끝 통과…읍면동 증액 논란
  • 올해 제주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본회의를 20분 앞두고 예결위원회에서 가까스로 처리됐습니다. 전체 164억 9천 800만원이 삭감된 가운데 읍면동 예산 증액을 놓고 의회와 집행부간 의견차를 보이며 진통을 겪었습니다. 논란이 됐던 트램 도입을 위한 용역비와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용역비는 원안 그대로 통과됐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재석 의원 43명 중 찬성 43명으로 의사일정 제47항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이번에 제주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4천 555억원 늘어난 7조 6천 659억 원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의회 예결위를 통해 164억 9천 800만원이 최종 삭감됐습니다. 특히 삭감한 예산을 읍면동 등 주민불편해소 사업에 반영하며 의회와 집행부간 의견차를 보였고 본회의 20분 전에야 가까스로 합의에 이르러 우려했던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양용만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추가경정예산 편성 취지와 사업의 시급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정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전략적 도정 홍보 추진 2억5000만 원 등 총 164억9,800만 원을 감액하여 주민 불편 사업 등 총 164억 9,800만 원을 증액 조정했습니다." 이번에 도의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라 탐나는전 발행규모가 2천억 원에서 3천억원으로 확대되며 포인트 적립률은 7%까지 상향하게 됩니다. 또 현재 읍면지역으로 한정된 만 65살 이상 버스요금 무료 대상이 오는 7월부터 동지역으로 확대됩니다.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제기됐던 트램 도입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비와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비는 그대로 반영돼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의결된 추경안을 속도감 있게 투입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중 /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의결해 주신 이번 1차 추경은 당장의 어려움을 딛고 희망찬 내일을 뒷받침하는 소중한 공공재원입니다. 도민께 필요한 정책을 제 때, 속도감있게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오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는 제주도의회 본회의에는 오영훈 지사와 강병삼.이종우 양 행정시장 모두 행사 참석 또는 개인적 이유로 모두 불참했고 이에 대해 김경학 의장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 2024.05.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수원서 만난 '제주의 하루'…APEC 제주 유치 붐
  • 도외 지역에서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제주의 하루' 행사가 오늘 하루 경기도 수원의 남부지역 최대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다음을 선사하는 돌담과 제주항아리, 갈천 등으로 전시 관람 형태의 홍보관을 꾸몄고 제주풍광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과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APEC 잡기 디지털 게임, 가상 도심항공교통 관람 부스 등을 운영하며 젊은 세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해 제주 APEC 유치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제주의 하루 행사는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과 서울 강남스퀘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 2024.05.24(금)  |  양상현
KCTV News7
03:43
  • pick (카페 폐업 / 청년포인트 마감 / 비행기 민폐 / 나비방사 취소 / 벌마늘)
  • - 가수 이상순 제주 카페 폐업 - 청년문화복지포인트 조기 마감 - 비행기 맨발 민폐 손님, 지방 소고기 논란 - 나비 방사 취소 - 벌마늘이 뭔가요?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제주 관련 다양한 이슈들 살펴보겠습니다. 제주 핫플레이스가 된 가수 이상순 씨의 카페 폐업 소식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습니다. 제주에 카페가 너무 많고 경기가 좋지 않아 장사가 잘 안된거 아니냐 이런 추측 많았는데요. 한 너튜브 채널에서 상가 년세 계약이 끝났고 건물주가 다른 일을 하겠다고 했다며 쿨하게 폐업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청년문화복지포인트 지원사업, 말 많았습니다. 선착순 1만 명에게 4만원의 탐나는 전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인데, 접수 2시간 만에 마감됐습니다. 제주도청 누리집 신문고에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은 기습적으로 접수 당일에 발표해 청년 공무원들만 혜택을 받게 됐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복지를 위한 청년문화복지포인트가 오히려 정보 격차로 복지 혜택 소외로 이어졌다는 비판 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도 제주 관련 소식들로 떠들석 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비행기 앞 좌석에 맨발을 떡하니 올려 놓은 이 사진, 누리꾼들 격분했습니다. 게시글 작성자는 제주로 오는 비행 시간 내내 저런 자세였고 승무원들은 제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신발 벗고 타야 한다는 말을 진짜 믿는 사람이 있냐고 비꼬거나 승무원들이 제지를 했어야 한다, 세상에 정말 이상한 사람이 많다며 비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비계 삼겹살 논란에 이어 지방 소고기 논란도 있었습니다. 제주도민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이렇게 지방 비율이 높은 등심 덩어리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작성자는 기름이 너무 많아 반은 잘라내야 할 것 같다고 주인에게 말을 했고 주인은 자신들이 매입할 때 비계도 포함된다며 비계를 빼서 주면 손해다, 그냥 드시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손님은 고기를 매입하러 간게 아니라 외식을 하러 가셨을텐데 대응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이 게시물의 제목은 '제주도 아직 정신 못차렸다'였습니다. 이번주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당초 오늘 예정이던 나비 1천마리 방사 행사가 왜 취소됐는지 물어오셨는데요. 방사하려던 배추흰나비의 애벌레가 제주에서 많이 재배하는 배추와 브로콜리, 무, 양배추 등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행사 관계자 측은 농작물 피해는 성충인 나비가 아닌 애벌레인 만큼 알을 낳는 암컷은 배제하고 수컷만 방사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비판과 우려가 이어지가 결국 행사는 없던 일이 된 겁니다. 또 저희가 꾸준히 벌마늘 피해 관련 소식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왜 벌마늘로 불릴까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신가 봅니다. 보통 정상적인 상태는 잘 알고 계시는 육쪽마늘인데요. 벌마늘은 쉽게 말하면 마늘이 자라는 시기에 비가 더 내리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마늘이 한번 더 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6쪽이 아닌 10쪽이 넘는 마늘이 나타나고 껍질이 터져 벌어진다고 해서 벌마늘이라고 부른다고도 하고요. 벌어진 단면이 벌집 모양과 비슷해 벌마늘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 같은 벌마늘 현상이 이상 기후가 원인인 만큼 대책 마련이 더욱 시급해 보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4.05.24(금)  |  허은진
  • <5시> 올해 첫 추경안 진통 끝 처리…읍면동 증액 논란
  • 올해 제주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제주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예산결산위원회에서 164억 9천 800만원을 삭감한 가운데 삭감한 예산을 읍면동 등 주민불편해소 사업에 반영하며 의회와 집행부간 의견차를 보였고 본회의 20분 전에야 가까스로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추경 의결에 따라 탐나는전 발행규모가 2천억 원에서 3천억 원으로 확대되며 포인트 적립률은 7%까지 상향됩니다. 또 현재 읍면지역으로 한정된 만 65살 이상 버스요금 무료대상이 7월부터 동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제기됐던 트램 도입 용역비와 시설관리공단 용역비는 그대로 반영돼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오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는 제주도의회 본회의에는 오영훈 지사와 강병삼.이종우 양 행정시장 모두 행사 참석 또는 개인적인 이유로 불참했고 이에 대해 김경학 의장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2024.05.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52
  • 민선8기 후반기 행정시장에 김완근-오순문 발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후반기 행정시장 후보에 제주시장 김완근 전 제주도의원, 서귀포시장 오순문 전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선정했습니다.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농업현장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1차산업 전문가로 제8대 비례대표 도의원을 지냈고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시정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의 경우 교육부 고위공무원과 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지내며 많은 성과를 냈다며 교육과 문화의 중심도시로 서귀포시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장 후보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을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임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4.05.24(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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