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저온 친환경 위판장 추가…참조기 선별기 확충
  • 제주도가 해양수산부의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19억 3천여만 원을 확보하고 저온.친환경 위판장 1개소를 짓고 참조기 자동 중량 선별기 2대를 구입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산지 위판장 현대화 시설 확충과 유통 기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5.23(목)  |  문수희
  • '제주지역 자율주행 산업 육성' 업무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산업 육성과 함께 정부 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오전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율주행기술개발 혁신사업단, 카카오모빌리티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자율차 운행과 관련된 행정적, 제도적 지원과 함께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서비스 플랫폼 개발, 차량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 일원은 지난해 6월부터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으며 올해 3월부터 실제 자율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 2024.05.22(수)  |  양상현
  • '선착순 1만명' 청년복지포인트 4만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며 1인당 4만원 상당의 청년문화복지포인트를 지원합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985년부터 2005년 사이에 태어난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다음달 21일까지 정부 24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선착순 1만 명에게 1인당 4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자격요건과 지원대상을 확정해 문화예술 공연이나 전시 관람, 도서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탐나는전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 2024.05.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마을만들기 사후관리 우수 6개 마을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을만들기 사업에 따른 사후평가를 통해 최우수와 우수 6개 마을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최우수 마을에는 하례1리와 대포, 신풍리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이어 우수지역으로는 소길리와 신흥2리, 와흘 메밀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선정된 마을에 전체 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내부시설 보강이나노후 물품 교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2024.05.22(수)  |  양상현
  • 제주시,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
  • 제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관광농원과 농어촌 민박 등 농촌관광시설 522개소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와 피난과 방화시설 유지관리, 식재료와 조리실 위생관리 등입니다. 제주시는 부적격 사업장에 대해 현장 개선명령과 사업 정지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4.05.22(수)  |  허은진
KCTV News7
02:22
  • 끝나지 않는 체납과의 전쟁…"번호판 영치"
  • 상습적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들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세 납부는 전체 체납액의 1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현장 단속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체납 단속반이 산천단 입구를 지나려던 차량 한대를 막아 세웁니다.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체납 차량입니다 <제주도 체납 단속반> “자동차세가 한번 미납돼서 안내하려고 차를 세웠는데요. 한 번만 미납돼서 안내해 드리는 겁니다.” 곧이어 두차례 이상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이 적발되자 현장에서 곧바로 자동차 번호판을 떼어냅니다. <제주도 체납 단속반> “자동차세가 3건 체납돼서 765,510원이 납부가 안됐습니다. 번호판 일단 영치를 하겠습니다." 체납 단속은 공항 주차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들을 대상으로 한 대씩 일일히 체납 여부를 조회합니다. 단속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체납 차량이 적발됩니다. 지난 22년부터 상습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은 차량입니다. 단속반은 영치증을 작성해 차량에 끼워 넣고 번호판을 떼어 갑니다. <문수희 > “2번 이상 세금을 납부 하지 않을 경우 고의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렇게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현재 제주지역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62억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공무원들이 직접 나가 단속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11억 9천만 원 상당을 현장에서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 번호판 영치나 경고 조치 등을 통해 7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자동차세뿐 아니라 지방세 등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한 단속과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허승남 / 제주특별자치도 세무관리팀장> “상습,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나 공매 외에도 가택수색, 사해행위취소, 민사소송을 통해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지방세 체납액은 820억 원. 좀처럼 끝나지 않는 체납자와의 전쟁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김승철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4.05.22(수)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서귀포자연휴양림 숲길 산책로 정비 추진
  • 서귀포시가 성수기를 맞아 서귀포자연휴양림 숲길 산책로 정비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미관 저해 고사목을 제거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야자매트를 보완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귀포자연휴양림은 해마다 14만 명 정도가 방문하고 있고 산책로를 비롯해 숙박과 야영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2024.05.22(수)  |  허은진
KCTV News7
00:34
  • LH제주본부, 해안동 목장 매각…예정가 880억 원
  • LH제주지역본부가 20년간 보유하고 있던 제주시 '해안목장'을 매각합니다. 매각대상인 해안목장은 211만 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제주시 해안동 일대 산록도로가 통과하는 중산간 지역으로 공급 예정 가격은 880억 원입니다. LH제주본부는 지난 2004년 개발사업을 위해 해당 목장을 취득해 보유해왔지만지난해 LH가 정부로부터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되자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5.22(수)  |  허은진
KCTV News7
00:55
  • "수소트램 도민공감대 부족…적극적 설득해야"
  • 제주도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예산안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소트램을 둘러싼 공방이 오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상봉 의원은 지방 재정이 어려워지고 도로 공간이 한정된 상황에 수소트램과 관련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 등 도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하영 의원은 오영훈 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수소의 활성화를 위해 무리하게 수소트램을 도입하려는 것 아니냐며 꼬집었습니다. 반면 강경문 의원은 당장의 트램 도입이 아닌 도입을 위한 절차 가운데 하나인 만큼 제주의 관광활성화와 건설경기 부양 등에 도움이 된다는 논리로 적극적인 설득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수소트램 용역비는 지난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고 이번 추경안에 다시 반영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24.05.22(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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