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여름철 축산 자연재난 상황실 운영
  • 제주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축산 자연재난 예방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여름철 가축 관리와 재해 유형별 대피 요령을 전파하고 피해 발생에 따른 현장대응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5~6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7월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24.05.22(수)  |  허은진
KCTV News7
00:45
  • 도의회 상임위, 제주도 추경안 147억원 삭감
  •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 계수조정을 통해 제주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143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삭감된 주요 내용을 보면 공공주택 건립 부지 매입 24억 원, 버스 준공영제 지원 19억 원, 1100도로 환승주차장 조성 16억 원 등 87개 사업입니다. 논란이 됐던 수소트램 용역비 7억원은 그대로 반영한 채 예결위원회로 넘겼습니다. 교육위원회는 75억원 규모의 교육청 추경안 가운데 급식기구환경개선 1개 사업에 4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KCTV News7
00:58
  • "한화 중산간 개발, 우주산업과 연관 없어"
  • 한화그룹의 제주 중산간 대규모 개발계획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추경 심사 자리에서 한동수 도의원은 중산간 개발 계획이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우주산업과 관련한 하원테크노밸리와 UAM 시장 진입을 앞두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며 연관성을 물었습니다. 또 대규모 관광사업지 조성이 오영훈 도정의 지하수 관리와 중산간 개발 철학과 맞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사업과 관광사업지 조성은 서로 다른 법인체가 진행하고 있어 양 사업간 접점은 없다고 답하고 대규모 테마파크와 관련해서는 10월까지 중산간 보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기준을 마련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KCTV News7
01:05
  •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관광진흥기금 대책 논란
  • 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을 과도하게 설정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도의회 추경 심사 자리에서 강성의 도의원은 제주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으로 70억 원을 설정했고 지난달까지 2억 7천만 원 수준의 실적에 그쳤다며 달성하기 어려운 계획을 부풀려 설정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고 이번 추경에 홍보비 예산만 증가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의 출국납부금 시행령 개정으로 올해 관광진흥기금이 지난해와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임에도 제주도가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은 보통 10월을 넘어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 대폭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관광진흥기금과 관련해서는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카지노로부터 전입금을 확보하고 복권기금 등에 대해 국비 절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KCTV News7
01:00
  • 감귤 조례 개정 추진…품질기준 조정·처벌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환경과 소비 패턴을 감안해 감귤 조례와 시행규칙을 대대적으로 개정합니다. 주요개정 방향을 보면 1997년 조례 제정 당시부터 시행되고 있는 극조생 감귤의 당도 기준과 감귤 품종 특성으로 인한 유통 혼란 해소, 결점과 기준 조정 등입니다. 또 만감류 상품 품질기준을 현재 적용대상인 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에 카라향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와 함께 품질검사원이 모두 해촉된 감귤선과장에 대한 처벌 강화와 함께 위반 행위자 뿐 아니라 선과장 대표에 대한 과태료 부과방안도 살핍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제주시 지역의 경우 모레(23일) 오후 농어업인회관에서, 서귀포 지역은 24일 오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4.05.2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전기차 1만대 육박…점유율 8.9%
  • 서귀포시 등록 전기자동차가 올해 1만 대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서귀포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11만여 대로 이 가운데 전기차는 8.9%를 차지하는 9천 784대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읍면동별로 보면 남원읍이 12.4%로 가장 높았고 영천동과 예래동, 표선면 등이 10%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농업용으로 사용하는 전기 화물차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 매출 210억 돌파
  • 서귀포시의 온라인쇼핑몰인 '서귀포in정'이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누적 매출 21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온주밀감류와 만감류 등 감귤류 매출이 80%를 차지했고 체험관광 상품과 기타 농산물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연매출 100억 원을 목표로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오픈마켓과 SNS 기반의 외부 판매채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세계습지도시 청년포럼' 24일 동백동산 개막
  • 세계습지도시 청년포럼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 최초로 제주시 동백동산 습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습지 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의 참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4개국에서 12개의 습지 도시가 참여합니다. 포럼은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와 원탁토론, 습지탐방, 청년 선언문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람사르습지도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우리나라 7개 도시를 포함해 현재 17개국 43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 "제주 각종 교통정책, 오히려 도민 불편 초래"
  • 제주도의 도로교통 정책이 도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 추경안 심사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정민구 도의원은 제주도가 검토하고 있는 도로다이어트 정책과 관련해 오히려 병목 현상 등으로 도로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행 중인 차고지증명제와 대중교통 준공영제는 실제 차량 이용률을 감소시키지 못했다고 꼬집고 수소 트램 등이 도입되면 물류 흐름 등 경제적인 부분에서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성중 부지사는 트램과 간선급행버스체계 등은 사람과 물류의 흐름을 원활히 하자는 측면이고 도로다이어트는 대중교통 확대와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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