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장기 임의 휴·폐업 위생업소 정비
  • 제주시가 정당한 사유 없이 6개월 이상 임의 휴업이나 폐업한 위생업소들을 일제 정비합니다. 정비 대상은 영업 신고된 위생업소 2만 4천300여 개 가운데 영업주가 6개월 이상 임의로 휴업한 533개 업소입니다. 이는 기존 영업장 폐업 신고가 되지 않아 신규 영업 신고를 하지 못하는 자영업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시는 현지 조사를 실시해 자진 폐업을 유도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6개월 이상 계속 영업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영업소 폐쇄를 명령할 예정입니다.
  • 2024.05.18(토)  |  최형석
KCTV News7
02:50
  • 제주시 도시관리계획 '도마'…개발 확대 논란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제주시의 도시관리계획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 도시관리계획에 개발지역 확대건이 잇따라 포함되며 타당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충분한 자료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등 사전 준비 과정이 제대로 이뤄졌는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상장머체라고 불리는 제주시 함덕 일대 지대. 최근 제주시가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며 이 일대를 현재 보전관리지역에서 개발용도인 계획관리지역으로의 변경을 추진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지하수 보전 2등급 지역인데다 골고사리 등 희귀 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 환경 단체는 이곳이 곶자왈이라며 개발용지로의 변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논란은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상장머체라고 불리는 해당 지역을 직접 둘러본 결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재조사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계획 관리 지역으로 변경되면 공장 등 각종 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겁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회 의원 > “상당히 수림도 우거지고 지질학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지역이어서 이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고"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상장머체 지역에 대해서 2단계까지 (도시관리계획을) 상향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공장도 지어도 되고, 할수 있는 여지를 많이 남겨서 괜히 오해 삼고... ” 제주도와 제주시는 용역 결과 상장머체 지역의 경우 곶자왈이 아니며 토지 활용도가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나왔다며 변경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애숙 /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 “전문가들이 현장을 조사한 결과 개발로 인해 80% 이상 훼손됐기 때문에 (곶자왈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봉개동 주거 지역 확대 계획은 의원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녹지 지역 15만 제곱미터를 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내용으로 도시 계획 차원이 아닌 봉개동 폐기물 처리시설 협약에 따른 약속 이행 차원이기 때문입니다. <강경문 / 제주도의회 의원> “도시계획 수립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협약이라고 보여지거든요. 바람직하지 않은 협약이다, 나쁜 예를 남기는 것 같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함덕 상장머체 계획관리지역 변경에 대해서는 단계적 변경을, 봉개동 주거지역 확대에 대해서는 협약에 의한 도시계획변경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5.1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외항 2단계 개발 환경영향평가 원안 가결
  •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원안 가결 처리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7일)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다만 공사로 발생하는 부유물질로 인해 해양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감 계획을 보강하고 어업권 피해 최소화 방안의 마련을 부대의견으로 달았습니다. 또 해당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큰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의 검토를 주문했습니다.
  • 2024.05.1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서귀포시, 특혜 의혹 글로컬페스타 재의 요구
  • 서귀포시가 감사 결과 특혜의혹 등으로 기관 경고에 이어 경찰 수사까지 받고 있는 글로컬페스타와 관련해 감사위원회에 재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추경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서귀포시는 감사위와 법리 해석이 달랐다며 감사 과정에서 소명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재의요구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감사위는 서귀포시 종합감사에서 글로컬페스타와 관련해 지자체 행사에서 대행사를 통해 협찬금 등 기부금품을 모집하고 직접 사용하게 하는 등 회계처리의 투명성을 저해하고 특혜 논란을 야기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2024.05.17(금)  |  허은진
KCTV News7
00:46
  • 제주도-광주시, 민주평화 상생발전 업무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주광역시간 민주평화와 번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이 오늘(17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은 4.3 추념행사와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상호 방문하고 평화인권 정책 개발과 우수사례 공유 등 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7월 출범 예정인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제주 분원과 광주 본원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정부 지원 요구 등에 공동 대응하며 국가폭력 피해자의 치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로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 기술과 문화예술 교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2024.05.1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제주도 - 캄보디아 시엠립, "교류 협력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세안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캄보디아와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7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와 만나 제주도와 시엠립간 관광과 농수축산업, 미래 신산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교류를 협약했습니다. 특히 농수축산산업의 인적.물적 교류는 물론 직항노선 개설을 포함해 관광 등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시엠립주는 캄보디아의 광역 단위 행정구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를 보유한 세계적인 관광명소입니다.
  • 2024.05.1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화북단지 대체입지 설명회, 마을회 요청으로 '연기'
  • 화북공업지역 이전을 위한 대체입지 후보지 주민 설명회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오는 21일 조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획했던 주민설명회를 마을회 요청에 따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천리 마을회는 KCTV와의 전화통화에서 마을 차원의 주민 의견이 수렴되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의 설명회를 개최하는게 옳지 않다고 판단해 연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7월 이후 마을회와 협의해 설명회 일정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 2024.05.1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 신고 채팅방 '활발'
  • 공유전기자전거 또는 전동킥보드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24시간 오픈채팅 신고방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입 이후 2개월동안 신고방을 통해 모두 10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공유 업체 별로 평균 1시간 이내에 해당 기기를 이동 또는 수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PM 불법 주정차 오픈 채핑 신고방은 카카오톡 하단 검색 창에서 제주공유 전기 자전거 불법 주정차 신고방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4.05.17(금)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제주시, 홀로 사는 노인 생활 실태조사 실시
  • 제주시가 다음달 말까지 홀로 사는 노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방문과 전화조사를 병행해 현재 주거 상태와 건강 상태, 돌봄 서비스 수혜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조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노인이 발굴되면 공적 제도를 연계하고 상담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24.05.17(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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