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일주도로 등 주요도로변 가로등 1,200주 설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사업비 90억 원을 투자해 읍면지역 일주도로와 애조로, 평화로 등 8개 주요 노선에 가로등 1천 200주를 설치합니다. 도민과 관광객 이용빈도가 가장 높은 일주도로와 애조로에 840주를 설치해 읍면 가로등 시설정비를 마무리합니다. 또 지역주민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중산간 도로 교통사고 위험구역에 18주를 설치합니다.
  • 2024.05.21(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도, 건축계획심의 대상구역 11년만에 완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축계획심의 대상구역을 11년만에 축소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주요도로변 경계에서의 심의구역을 기존 100미터에서 50미터로 축소하고 건축계획 세부지침이 수립된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시민복지타운과 첨단과학기술단지, 삼화지구, 이도2지구, 아라지구, 노형2지구, 하귀지구 등에서 이번 변경안이 적용됩니다. 건축계획심의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자연 또는 도시경관 유지를 위해 특정 지역에서 건축물을 짓기 전에 심사를 받는 제도입니다.
  • 2024.05.21(화)  |  양상현
  • 서귀포시, 광어양식장 안전성 확보 지도·단속
  • 서귀포시가 175개 광어양식장을 대상으로 방역과 안전성 검사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지도 단속합니다. 또 생산과 유통단계 지도와 의약품 사용 수칙 교육, 수산물 잔류물질 허용목록 관리제도 시행 등을 홍보합니다. 서귀포시는 방역검사 미이행과 항생제 잔류기준 초과 등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 제주시, 도심 자투리 땅에 '녹색쌈지숲' 조성
  • 제주시가 오는 10월까지 도심 생활권 내 자투리땅에 녹색쌈지숲을 조성합니다. 올해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청사로 구간 녹지공간 연장을 비롯해 공항서로와 공항로 등에 하귤나무와 수수꽃다리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합니다. 제주시는 기존 녹색쌈지숲이 도로 환경을 개선해 도심지 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달라진 도시경관 등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제주시, 일회용컵 회수보상제 연중 실시
  • 제주시가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일회용 컵 회수보상제를 연중 실시합니다. 일회용 컵을 반납기가 설치된 재활용도움센터에 반환할 경우 300원의 자원순환보증금 외에 일회용 컵 5개 당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을 제공합니다. 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4월 한달 동안 2천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4만 2천여 개의 컵이 재활용도움센터에 반납됐고 7천 500여 장의 종량제봉투가 지급됐습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원격측정장비 활용 차량 배출가스 단속
  • 제주시가 운행 중인 휘발유와 LPG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첨단 원격측정장비를 활용해 노형로에서 애조로 진입 구간인 해안교차로에서 이뤄집니다. 한차례 적발되면 정비점검 권고문이 발송되고 두차례 초과된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이 내려집니다. 원격측정장비 활용 단속은 기존 정차식 노상 단속에 비해 교통체증 유발과 교통사고 위험이 적고 비디오카메라 단속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 2024.05.21(화)  |  허은진
KCTV News7
00:43
  • 버스 위반사항 행정처분 기준 첫 명문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버스 위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처음으로 명문화해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공고문에는 승차거부와 도중하차, 무정차, 차내 흡연, 불친절, 차내 안내방송 미실시 등 11가지 위반행위 유형에 대한 적발 건수별 처분 기준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위반 행위가 적발 될 경우 적발 건수에 따라 최고 60만 원의 과징금 또는 버스 운전 자격이 취소됩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 버스 이용 불편 민원은 모두 634건으로 유형별로는 무정차가 가장 많았고 불친절과 시간 미준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 2024.05.20(월)  |  허은진
KCTV News7
02:44
  • 수소트램 재추진 논란..."타당성·소통 여전히 부족"
  • 제주도의회가 올해 첫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지만 이번에 다시 반영된 수소트램 용역비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수소트램 사업에 대한 경제성이나 타당성 검토 없이 재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들과의 소통도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 상임위 심사 마지막 날, 수소 트램 사업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미 지난해 말 타당성 부족 등으로 전액 삭감됐던 수소 트램 도입을 위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과 관련 용역비 7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은 이미 버스 준공영제 등 대중교통에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데 또다시 수소 트램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추궁했습니다. [ 강경문 / 제주도의원 ] "버스 준공영제로 1천500억, 버스BRT 1천300억원 등 대중교통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노선이 겹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또 노선 중복 문제와 경제성 등의 문제로 지난 본예산 심사 당시 삭감된 사업을 재추진하면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따졌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수소트램과 BRT 노선 중복 문제와 경제성 타당성을 제기했으나 대책에 대해 대책을 갖고 왔냐"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민들과의 소통도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근 8차례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설명회를 가졌다는 제주도의 주장에 별도의 주민설명회가 아닌 약식 설명회라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강봉직 / 제주도의원] "저도 주민자치위원 해봤으니까 압니다.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전에 한 10분 잠깐 설명회를 갖겠습니다 해서 이렇게 설명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노선 중복 문제는 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과정에 조정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경제 타당성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석찬 / 제주도 교통환경국장] "소통 부족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저희들이 노력하겠다... 노선 중복 문제는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정에서 조정해 나가겠다" 오영훈 도지사가 수소 트램 재도입 의지를 밝힌 뒤 관련 용역비가 추경안에 반영됐지만 제주도의회 상임위에서부터 타당성과 소통 부족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제주도의회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0(월)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상임위 예산심사 정무부지사 불출석 놓고 논란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임명 두 달 째를 맞고 있는 김애숙 정무부지사의 불출석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농수축경제위 강연호 위원장은 추경안 예산안 질의를 위해 김애숙 부지사의 참석을 요청했으나 회의 30분 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며 이는 의회를 경시하는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부지사는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일정 조율이 어려워 지난 14일 농수축 위원장을 만나 참석이 힘들다는 점을 직접 전했다고 답했습니다.
  • 2024.05.20(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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