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공무원만 혜택"…청년문화복지포인트 '불만 속출'
  • 도내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선착순 1만명에게 1인당 4만원의 청년문화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이 신청 시작 2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 '제주도에 바란다' 게시판에는 청년문화복지포인트 사업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게시글이 여럿 게시됐습니다. 대부분 신청 당일에서야 공고하면서 공무원이나 공무원 지인들만 혜택을 받은게 아니냐는 항의성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예상보다 수요가 더 많았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23(목)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제설 취약 아라초 ~ 제주대병원 열선 설치
  • 제주시가 제설 취약 구간인 중앙로 일원에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합니다. 설치 대상지는 아라초등학교 교차로와 제주대병원 입구 교차로 등으로 교통 관련 유관 기관과 상습결빙지역 현장 점검을 통해 선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올 겨울 폭설에 대비해 상반기 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24.05.23(목)  |  허은진
KCTV News7
00:35
  • 탑동로 도로 통제구간, 사업비 전액 확보
  • KCTV 뉴스가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보도한 탑동로 장기간 도로 통제와 관련해 제주시가 올해 내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국비 21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정비사업 예산 45억 원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며 해당 구간의 배수암거 정비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탑동로 해당 구간은 지난 2022년 정밀안전점검 실시 결과 시급한 안전 보강이 요구돼 4차로 중 2개 차로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 2024.05.23(목)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송악산둘레길 일부구간 정비공사 탐방 통제
  • 송악산둘레길 탐방로 정비를 위해 일부 구간이 내일(24일)부터 7월 말까지 통제 됩니다. 서귀포시는 기존 데크가 설치된 둘레길 지점부터 송악산 1전망대 까지 220m 구간을 통제하고 훼손된 바닥데크 교체와 녹재난간 설치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하루 수백명이 찾는 명소인만큼 송악산 일원에 부분통제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입니다.
  • 2024.05.23(목)  |  허은진
  • 어업 규제완화 시범사업에 도내 3개 단체 선정
  • 해양수산부의 어업 규제완화 시범사업에 도내 3개의 어업인단체가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내용을 보면 어선주 협의회의 근해연승 검사지침 완화와 근해 채낚기 협의회의 바람막이 규제 완화, 성산포 어선주 협회의 근해 채낚기 이중갑판 규제 완화입니다. 이번 규제완화 시범사업 선정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조업 효율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9년부터 수산관련 법령에서 정한 규제를 달리 적용할 수 있는 어업규제완화 시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24.05.23(목)  |  문수희
KCTV News7
02:34
  • "반 값 아파트"…도내 첫 공공분양주택 추진
  • 제주에서 첫 공공분양주택이 선보입니다. 일반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에 주택을 제공하고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게 공공분양주택의 개념입니다. 제주시 삼도동을 비롯한 4곳에 200여 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2026년부터 분양이 시작돼 입주는 이듬해인 2027년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삼도동에 도내 첫 공공분양주택이 들어섭니다. 지난해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지하 1층에 지상 9층으로 지어져 전체 72세대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삼도동을 시작으로 민선 8기 공공분양주택 사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낮은 부담으로 내집을 마련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고 더 나은 조건으로 주거 선택권을 확보할 제주 희망 공공분양주택 사업 착수를 선포하게 됐습니다.” 공공분양주택은 제주시 삼도동과 봉개동, 서귀포시 동홍동과 남원읍 등 모두 4곳에 2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토지임대부와 지분적립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됩니다. 토지임대형은 공공주택사업자인 제주개발공사에서 토지를 갖고 주택 분양자는 건물만 소유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일반 아파트 시세의 65% 수준으로 공급될 전망입니다. 지분적립형은 분양가의 25%만 내고 입주한 뒤 20~30년에 걸쳐 남은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초기에 큰 돈이 없어도 내집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삼도동과 동홍동은 토지임대형으로 봉개동과 남원읍은 지분적립형으로 추진됩니다. <싱크 : 백경훈 / 제주개발공사 사장> “초기 자금을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는 것이 기본이고요. 제주개발공사에서 잘하는, 삼다수가 보여주는 품질만큼 좋은 품질을 저희가 만들어서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제주형 공공분양주택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되고 2026년부터 분양이 시작됩니다. 입주는 2027년 3월부터 7월 사이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제주 지역 공공주택 보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시장 수요에 맞는 양질의 주택 제공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4.05.23(목)  |  문수희
KCTV News7
00:33
  • 한라대 동측 도로 왕복 2차로 확장사업 추진
  • 제주시가 도심지 교통량 분산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한라대 동측 도로확장사업'을 추진합니다. 보상비와 공사비 등 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길이 520m의 왕복2차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으로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노선은 지난 198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장기간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지역주민과 인근 학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 2024.05.23(목)  |  허은진
KCTV News7
02:43
  •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논의 '지지부진'
  • 제주도교육청 추경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 예산심사과정에서 지지부진한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논의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오는 9월 개원 예정인 월랑초 단설 유치원 운영에 대한 교육당국의 로드맵도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문제가 제주도교육청 추경안 예산심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대체부지로 제주도가 제시한 삼매봉 토지 매입이 완료돼 사실상 두 기관간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지만 학생문화원 이설을 위한 후속 계획이 전무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서귀포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해왔던 학생문화원이 도로 개설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만큼 서둘러 이설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강하영 / 제주도의원 ] "도와 교육청이 잘 협의가 돼서 이런 문제들이 원만하게 풀린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땅만 사놓고 그 후에 이설이라든가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 나몰라라 하는 그런 부분이 보여지고... " 이에 대해 제주교육당국은 제주도와의 대체 부지에 대한 협의가 끝나는대로 학생문화원 이설 후속 논의를 진행하겠지만 열악해진 교육재정 상황에 사업 추진이 녹록치 않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도내 첫 단설유치원 개원 작업이 절차를 지키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단설 유치원 설립을 위한 조례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치원 이름을 공모하거나 급하게 모듈러 교실 설치를 추진해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녹취 강동우 / 제주도의원 ] "학생들만 쓰는 게 아니고 월랑초는 자료실로 활용하기 때문에 교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공기 질, 유해환경 물질 검사는 6개월 전부터 차근차근히 진행돼야 된다고 봐요. 그런 측면에서 추경에 모듈러 교실 설치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녹취 고경우 / 도교육청 교육시설과장 ]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저희가 판단이 좀 느렸던 건지, 어쨌든 9월 1일 개교에 맞추려하다 보니까 이런 상황이 좀 잘 알겠습니다. " 이 밖에도 지속적인 결원 발생 등 학교 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김광수 교육감의 처우 개선 약속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논의 '지지부진'
  • 제주도교육청 추경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 예산심사과정에서 지지부진한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논의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오는 9월 개원 예정인 월랑초 단설 유치원 운영에 대한 교육당국의 로드맵도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문제가 제주도교육청 추경안 예산심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대체부지로 제주도가 제시한 삼매봉 토지 매입이 완료돼 사실상 두 기관간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지만 학생문화원 이설을 위한 후속 계획이 전무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서귀포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해왔던 학생문화원이 도로 개설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만큼 서둘러 이설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강하영 / 제주도의원 ] "도와 교육청이 잘 협의가 돼서 이런 문제들이 원만하게 풀린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땅만 사놓고 그 후에 이설이라든가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 나몰라라 하는 그런 부분이 보여지고... " 이에 대해 제주교육당국은 제주도와의 대체 부지에 대한 협의가 끝나는대로 학생문화원 이설 후속 논의를 진행하겠지만 열악해진 교육재정 상황에 사업 추진이 녹록치 않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도내 첫 단설유치원 개원 작업이 절차를 지키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단설 유치원 설립을 위한 조례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치원 이름을 공모하거나 급하게 모듈러 교실 설치를 추진해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녹취 강동우 / 제주도의원 ] "학생들만 쓰는 게 아니고 월랑초는 자료실로 활용하기 때문에 교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공기 질, 유해환경 물질 검사는 6개월 전부터 차근차근히 진행돼야 된다고 봐요. 그런 측면에서 추경에 모듈러 교실 설치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녹취 고경우 / 도교육청 교육시설과장 ]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 저희가 판단이 좀 느렸던 건지, 어쨌든 9월 1일 개교에 맞추려하다 보니까 이런 상황이 좀 잘 알겠습니다. " 이 밖에도 지속적인 결원 발생 등 학교 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김광수 교육감의 처우 개선 약속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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