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가 10월 한 달간 규격 외 감귤 출하 선과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극조생 감귤 출하 선과장과 상습 위반 선과장을 위주로 하루 한차례 이상 점검하고 소비지 도매시장에 대한 점검도 월 2회 이상 수시 점검합니다.
규격 외 감귤 출하 행위가 적발되면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2회 이상 적발 시 사실상 올해 선과장 운영이 중단됩니다.
서귀포시는 올들어 규격 외 감귤 출하 6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31톤을 폐기처분했습니다.
2024학년도 제주지역 중등학교 교사 임용 선발인원이 확정됐습니다.
선발 규모는 정년과 명예퇴직 등을 고려해 지난 8월 사전 예고한 인원보다 42명이 늘어난 126명입니다.
과목별로는 국어 등 20개 교과목 90명, 보건 15명, 영양 5명, 사서교사 1명, 전문상담 교사 6명, 특수 교사 9명 등 입니다.
이 가운데 장애 구분 선발 인원은 9명입니다.
사립학교 교사 선발 인원은 8개 법인에서 모두 42명이며 제1차 시험은 공립 중등교원 선발과 동일하게 치러집니다.
제주시가 하반기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오늘(4일)부터 이달 말까지 사실상 소멸·멸실 자동차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교통사고와 도난, 천재지변으로 소멸·멸시된 차량과 사실상 폐차된 차량 등 입니다.
조사 결과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으로 확인되면 해당 차량은 비과세 처리됩니다.
상반기 사실조사에서는 고질체납차량과 폐차장 입고차량 등 65대를 비과세 조치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교량구조물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전체 136개 교량으로
부위별 손상 등 결함과
배수구의 퇴적물이나 통수지장물 제거,
교량 주변 위해요인 파악 등입니다.
점검 중 발견된 결함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또는
보수계획을 수립한 후 시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28개의 교량을 보수.보강하고 있습니다.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가 어린이 안전 확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등·하굣길 안전협의체를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32개 학교에서 어린이 유해환경 118건을 개선했습니다.
올해는 백록초와 새서귀초 등에서 7건을 조치했습니다.
제주도와 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등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안전협의체는 현장행정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유해 요소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광역치매센터, 서귀포보건소와 함께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1호 치매안심거리로 지정했습니다.
치매안심거리는 치매환자 쉼터를 제공하고 실종된 치매환자에 대한 신속한 신고를 돕는 등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치매안심마을인 서귀포시 중앙동에 위치하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조건에 부합해 치매안심거리로 지정됐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가축 방목이나 사료 재배를 위해 조성한 초지의 불법 이용 실태를 단속합니다.
목적 외로 초지를 이용하거나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하는 행위에 대해선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리고 관련자는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시 지역 초지 면적은 8천 630여 헥타르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넓습니다.
불법 이용 면적은 지난해 0.1ha에서 올해는 11.3ha로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육상 전원공급 설비가 구축됩니다.
제주도는 부두에 접안한 선박에서 전력 생산을 위해 유류 발전기를 가동하면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육상에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설비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0억원을 투입해 내년 1월까지 육선전원 공급 설비를 5기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외항에 육상 전원공급 설비를 5기 설치해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