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가 도립제주예술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호른 수석과 트롬본 수석, 합창단 트레이너 등 모두 3명입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18일까지며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실기,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종 합격자 위촉 기간은 2년이며, 평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습니다.
내리막길 도로 구조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서귀포시 남주고 사거리 교차로에서 옛 동홍동주민센터 교차로 구간에서 '구간단속'이 실시됩니다.
서귀포시는 옛 동홍동주민센터 교차로 교통사고에 따른 개선방안으로 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해 다음달 말까지 구간단속장비 설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간단속장비 설치 예정지 사이에 있던 기존 단속장비는 하효동 지점으로 이설될 예정입니다.
지난 6월, 동홍동 주민센터 교차로 인근에서 내리막을 달리던 25톤 트럭이 차량 3대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서귀포시가 초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초지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서귀포시가 관리하고 있는 초지 6천 820ha를 대상으로
이용형태와 용도지역, 소유자별 현황 등을 중점 파악하게 됩니다.
초지 이용을 희망하는 축산농가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미이용 초지와 이용가능성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농작물 재배나 야적장 등 초지를 무단으로 전용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 행정 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내년에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7개 마을을 추진합니다.
7개 마을은 애월읍 금성리와 조천읍 대흘1리, 추자면 신양1리, 도련1동, 조천읍 교래리 등으로
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소통공간과 향토음식체험장, 정보화 문화공간, 밭담길, 마을북카페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선정된 마을 14개에 159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주요 채소류에 대한 재배면적 신고제를 추진중입니다.
월동무와 양배추, 당근, 마늘 등 12개 품목으로
읍면동사무소나
리사무소에
소재지와 재배면적, 품목 등을 신고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정확한 재배면적과 생산량 예측을 통한
유통처리대책 수립 차원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7월 제주도의 주요 채소류 재배의향 조사결과
전체적으로 2.8% 감소하겠지만
당근의 경우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보건소가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시민을 모집합니다.
필라테스 전문강사를 초빙해
미니짐볼과 같은 소도구를 이용해
약해진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운영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두차례씩
한시간동안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이며
40살 이상 만성 질환 시민을 우선 선발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이 추석을 맞아 오영훈 지사와 특별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제주 도내 현안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는데
오영훈 지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다시 한번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긴축재정 속에 민생예산 만큼은 줄이지 않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추석을 맞아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초청해 진행한 특별 대담.
우선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이번 논의를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구 용역과 주민 투표를 존중한다면서도 다시 한번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약 자체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의 도입이었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또 그러한 내용이 저는 선거에 도움이 돼서 당선이 된 주요한 요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최근 물가지수 상승폭이 줄고 있고 도내 관광 경기가 점차 활성화 되고 있다며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내년 재정 운용 상황이 어렵겠지만 민생 경제와 미래 먹거리, 사회복지 예산 만큼은 줄이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세수 결손이 있다 하더라도 민생경제 활력 대책이나 미래 비전과 관련된 준비 그리고 사회복지와 관련된 예산들은 종전에 수준대로 (예산) 인상이 유지가 돼야 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오영훈 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분야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했습니다.
그린 수소는 실증사업을 토대로 생산 능력과 사용처 확보를 확대하고,
UAM은 정부의 시범 사업 지구 선정을 목표로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부의 UAM) 시범 사업지구로 제주가 선정될 수 있도록 그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왜냐하면 컨소시엄 중에서 다양한 여러 유형의 UAM 관련 컨소시엄이 있는데 우리 kUAM 컨소시엄이 가장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는 앞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정부 차원의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제주산 농수산물의 수출 판로 확대, 질적 관광 중심의 상품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와의 특별 대담은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 아침 9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대합실에서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입도객,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또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기부자를 대상으로 감귤 등 인기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백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축협, 제주은행을 통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제주공항 주차장 확장공사가 마무리돼 추석 연휴부터 개방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공항 주차장 확장 공사를 통해 488면이 추가 조성돼 969면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객터미널 출발층인 3층에서 연결되는 진입로 진출로가 새롭게 조성돼 접근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입니다.
제주공항 주차장 확장 사업은 추석 명절기간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추석 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됐습니다.